아흣.... 너무 빨라... 조금만... 조금만천천히....!

진짜 만화같다

발톱에 독있다던데

진짜 느리넼ㅋㅋㅋ

나무늘보 냄새심하다던데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저게 어떻게 살아남아있냐고 ㅋㅋ

ㅅ..ㅣㅣㅣ.........ㅂ ㅏ....ㄹ...ㅗㅁ.....아....ㅗ

쟤 입장에선 비행기 탄 수준 아니냐

고오오오.. 마아압.. 다아..

시바 인사도 느려ㅋㅋ

세균덩어리야만지면큰일나!

진짜 왜 멸종 안했냐 ㅋㅋㅋ

댓글보니까 귀엽네 ㅋㅋ

어우시바새키 답답해

얘는 진짜 어떻게 눈 깜박이는 것도 느리냐 ㅋㅋㅋㅋㅋㅋㅋ

나무늘보시해자

존나 귀엽네ㅋㅋㅋ

야발넘아 이쪽으로 가려던거 아니라고 ;;

듣기론 나무늘보가 성병이 유전이라 요실금을 달고 산다하더라 그래서 냄새가 오진다고,

어우 마지막 10초가 10분같았다

멸종 안하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

나무늘보 거의 박쥐급으로 드릅다 ㅋㅋㅋㅋㅋㅋ만지면 젖댐

진짜 멸종 안한게 신기하네 ㅋㅋㅋㅋ

ㅋㅋㅋ과장이 아니라 진짜 존나속터지네 ㅋㅋㅋ

ㄴㄴ 너무 빨라서 멀미한거임

중국가면 저거도 먹을거같은데

빨라

아 저 새끼 씨발 눈도 천천히 감네

존나 답답해 뒤지겠넼ㅋㅋㅋㅋㅋ

ㅈㅂ

“말해보게. 자네는 이 나무에 갑자기 나타났어. 말 그대로 갑자기. 아무것도 없던 장소에 갑자기 나타나버렸지. 대체 어디서 온 누구인가?”

잿빛 털의 그는 고개를 들어 장로를 바라보았다. 장로가 마주한 그 눈에는 당혹감이 가득했다. 그는 진정되지 않는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마... 믿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https://youtu.be/ba7rRfKIHxU

저거 공격하는거여

처음 잡혔을때 발버둥 치려던거 저때 반응온거 아니냐

우리 귀여운 나무늘보는 너무 느려서 몸에 이끼를 달고 살아용...그 이끼는 비상식량으로 먹는다고해용...

근데 나무늘보에 자라는 이끼는 자연에서 볼 수 없고 오직 나무늘보등에서만 자란다고해용...

근순발력이 없는건가

동작 전환 속도는 알 수 없고... 일단 동작 자체가 느리니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