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흥분상태의 아드레날린+저지력 낮은 9mm탄

대여섯발 박아야 쓰러진다더라

처음에 경찰만 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저런애들이 일반 시민들 위협하고 다니면 이해가기도 하고;

뇌절 진짜 오지게 하네 그쪽은

이건 정말 우기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본인한테 저만한 칼자루 두개 손에 들고 달려오는 사람 진정시켜보라고 해봐

죽은 흑인 Kevan Ruffin의 이모인 Kerwana Clayborn은 경찰이 팔이나 다리를 쐈으면 걷지 못해서 못쫓으니 안죽여도 됐을거라 시위 인터뷰에서 말함. 그리고 6방이나 쏜건 오버킬이라고 총을 쏜 경찰은 일부러 유색 인종인 그를 죽일려고 쐈다함. 그리고 Kevan Ruffin이 문제가 있는건 알지만 우리 모두가 완벽하지 않고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문제가 있다고 살해당하는건 옳은것이 아니라고 말했음. 내 생각엔 BLM의 가족들이 자경단을 꾸려서 빈곤지역층의 동네 자경단으로 바꾸면 어느정도 문제가 사그러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저 상황에서 팔이나 다리를 정확히 노려 쏠수있으면

올림픽 권총사격 종목 메달리스트거나 실전 여러번 겪어본 베테랑 군인이여야 하는거 아니냐?

이미 쓰러진 사람 쏜것도 아니고 계속 쫒아와서 쏜건데 어떻게 오버킬이라는 말이 나오지

얼른 자경단 만들어서 서로 죽였으면 좋겠다

> BLM의 가족들이 자경단을 꾸려서 빈곤지역층의 동네 자경단으로 바꾸면

시애틀 CHAZ가 어떤 꼴이 났더라ㅋㅋ

자신들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그런곳에서 살라고 하면 되는거지 뭐. 자기가 그게 좋다는데 남이 어떻게 자기가 좋다는것을 싫어하라고 강요하냐? 진짜 조지칼린이 말한거 비슷하게 캔사스 와이오밍 콜로라도 유타 이런곳에 각종 범죄자들 유배시키고(가족이 원하면 같이 보내 줄 수 있는 조건) 공무원들 싹 다 뺀다음에 지들끼리 사는거 드론이나 CCTV나 그런걸로 촬영해서 24시간 생방송하고 황금시간대에 하이라이트나 긴급속보 틀어줘야함.

사회적 시스템을 개무시까고 사람 위협까지 했으면서 꼭 결국 시스템 잘못인것처럼 말하는데

이 새끼들 개역겨운게 사회적 시스템에서 지들이 누릴 수 있는건 최대한 누리려고 하면서

그 사회시스템을 위한 융화는 1도 안해요.

분명 흑인 문화는 사회 전반적으로 시선이 안좋은 것들이랑 불법적인 것이 많은데도

지들 보기엔 존나 떠그라이프라면서 다 하면서 다니는데

흑인들에 대한 시선은 지들이 만들어낸 시선임. 남탓할거 절대 아니고.

근데 한국도 한 10년전까지 조폭미화 쩔고 조폭 깡패가 무슨 사회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정의 마냥 표현하는 문화 있었잖아. 한국이 그랬는데 흑인들은 오죽할까.. 한 100년은 지나야 총 쏘고 도망치고 살인하는게 멋지고 어린 아이들의 꿈이 되는 문화가 사라질듯. 미국 흑인 인종 자체가 멍청하고 힘만 쎈 DNA로 개마냥 품종개량돼서 IQ가 높아야 하는 현대,미래사회에 적응 못하는거라 미국 백인들에게도 문제가 있음.

그전에 테이저건 소리 나는거보니 테이저건 먼저 쐈나본데? 팔다리가 무슨 의미 ㅋㅋ저 죽은 가족들 사이코니깐 저런 상상까지 하는거다 영화 만 존나 처봤네

앞뒤없는 증오표출 뿐 아니라 자기들의 인권을 주장하면서 아시아계를 비하하는 등의 모순적인 행동 등이 계속 튀어나오니 black life matter 운동 취지가 많이 회손된 듯. 당사자인 흑인들 외에는 모두 비난하는 상황을 만드려고 하는건 아닐텐데

총 몇방 맞고도 한참동안 쫒아오는거 같은대 그런거 생각하고 쏠겨를이 있었을까 싶다..

지랄 좆짜는 소리하고 있네 뭐? 칼들고 돌아댕기는데 가족을 부르라고 미친 썅년같은 소리하냐

유색인종 ㅋㅋㅋㅋ경찰도 유색인종 같은 흑인인데 ㅋㅋㅋ

동영상 보자마자 조지플로이드 생각나면서 흑인이면 혹시 시위하지않을까, 설마하면서 봤는데ㅋㅋㅋ

레게노네

완전 광폭전사급;

원래 선천적으로 테이저 안통하는 사람도 있음

땅포켓몬은 전기에 강함

그러네 머리가 디그다네

양극이 다 안맞은거일수도

약 한거 아닐까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 드립치려고 왔다가 마약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쓰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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