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줬으면 해줘라 신랑아 ㅋㅋ 추하다

남편도 느끼는게 있나 사진이야기는 쏙빼먹었네

결정됐네..

100만원주고 집도 줫다고? 남자새끼 양심없네

지금도 처갓댁 돈받고 있으면 어쩔수 없지

뭔데 처갓집에서 월100씩 받냐

처갓집 승인데 킹동명의는 ㅎㅎ

주말마다 농사 도와주라고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주작 아님? ㅋㅋ 뇌가 잇으면 장모님 손님까지생각해야 하냐 이딴소리 안할거 같은데

대 패인데 키보드 놀리는거보면 답이 ㅡㅡㅡㅡㅡ

추하다 어휴 진짜 양심이라는게 없네

처갓집에서 집을 공동명의 해주면 이북땅에서 하자고 해도 예 하고 해야지.

자격지심이 있는것같네

남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이하네.

꼬우면 두번 해

처가에서 집사주고 월백씩 생활비까지 주는데 장인어른 장모 손님을 왜 챙기냐고? ㄷㄷ

아침일찍 일어난 개붕이들은 한 인터넷 주작소설가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뜯고 있습니다

못난새끼가 장가 잘갔네 부럽다

진짜 윗 댓 말대로 못난 놈이 장가는 잘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 다물고 마누라가 하란 데로 해라;

아 ㅋㅋㅋ 그런 거였어? ㅋㅋㅋㅋㅋㅋ

월백에 집 공동명의인데 억울하다? 내아들이 어쩌고 저째?

하자는대로해야지 뭐 억울하다고 저기다 글썻지남편은

시발 저러면 시댁에서 암말도 못하고 거의 모든 결정권이 처가에있는건데

ㅋㅋㅋ

집안땜에 강제이혼당하게 생겼네 ㅋㅋㅋ

남편이 이혼하고 싶어서 큰그림재는거 같은데

나는 처갓집이야기가 쭉안나오길래 와이프가 무슨 천애고안가 했는데 집을 사줬어???

근데 저따위로해???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야이 븅신인가, 니 아들만 되냐? 와이프 아들도 되지. 이건 여자가 잘못했다 왜 저런놈이랑 결혼했냐 에이그

나는 돌잔치 보면서 외할매, 외할배는 무슨 객식구처럼 있는거 진짜 좆같더라. 

처가에서 집도 사주고 월 백씩 준다고?

야 나랑 뭔가 비슷한 상황인데 뭔 배짱이래? 월급주는 사장님한테도 안저러겠다

이런건 진짜 투명하게 다 아는거 아니면 그냥 ㄹㅇㅋㅋ만 쳐야됨

10년은 숨만 쉬고 살아야지...

매달100에 집한채?

근데 남편새끼 한다는 말이

제 아들인데 왜 장인어른 장모님 손님까지 생각해야 되냐고?

이쯤되면 주작이지 ㅅㅂ ㅋㅋㅋㅋㅋ

사람이 저렇게 몰염치 할 수 없어

주작일꺼야......

집도 돈도 주는데 하자는대로 해야지 ㅋㅋㅋㅋㅋ

남편 말하는거 보니까 결혼 어떻게 했나 싶네 ㅋㅋ

남편말이 좀 그렇네... 내자식이니깐 내하고픈데로 하겠다? 부인자식은 아님? 그리고 마치 처가를 남처럼 대하는데 부인입장에서도 남의자식 돌잔치를 왜 우리가? 해도 넘어가야지ㅋㅋㅋ

남편이 지 생각만 하네

생활비에 집까지 해줬는데?

돈도 돈이지만

양가 모두 생각해서 결정해야지

아내가 아니고 씨받이임?

지 아들이기만 하고 아내 아들 장인장모 손자는 아닌거야?

아기를 생각하자ㅎㅎ

저런 새끼도 결혼을 하는데...

시발 진짜 족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