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한자로 말하니까 공황장애오는듯 ㅋㅋ 나도 수송부였는데 그런새끼 꼭 있었음

기계에대한 관심이 정말없는편인듯 ??

처음만지는 장비면 이것저것 만져볼만도한데 ..

나는 지금에야 아는데 면허따고 한 1-2년 내 차 없고 몇달에 한번 가끔 부모님차 운전해보는게 전부였어서 그때는 잘 몰랐음 깜빡이나 와이퍼는 실제 자주 사용하는데 라이트는 유난히 사용할일이 없더라구 오토라이트 해놓으니까

뭐 사람이 여러유형이있는거지

자차가 있는데도 라이트 모르면

솔직히 직장에서도 가르쳐준거만 알고 다른건 몇년을 일해도 모르는 그런 폐급 보는느낌임

이게 관심차이인것 같기도 해 본인이 애정있으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디까지 되는건지 다 시험해보고 하는데 관심없고 그러면 그냥 알려준 수준만 알고 그런것 같기도 하구

나도 모를 당시에는 별로 운전에 관심도 없었고 대신 내가 산 전자기기는 무슨 기능있나 다 뒤져보고 그랬는데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지;;

관심없는게 신기할뿐임

생명이 걸린 장비를 타는데 ㅋㅋ

알아서 어두워지면 라이트켜지는데 관심을왜가지냐? 애초부터 그런줄아니까 안만지는거지

혹시 그런거도 안되는 수동으로 조작해야하는 차 타시나?

핸들옆에 달린것들 다 조작안해보는게 웃긴거아니야 ?

내차 오토있긴한데 밝기애매한 흐린날씨땐 수동으로 켜는데 ;;

차는있냐 ?

학원마다 달라..

나 2007년쯤 다니던 학원은 존나 반정도 야매로 진짜 기능 시험만 합격할 수 있게 가르치던데라

저런 기본지식 하나도 못배움 ㅠㅠ

기능에서도 대충 전조등을 키라고만하지 미등 안개등 하향등 상향등을 세세하게 조작하라고 하진 않으니까.

필기에서는 설명이 나오지만 저런건 필기보다는 몸으로 익혀야 의미가 있는건데

정상아님;; 상담받아라;; 정상이면 목구녕 밖으로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 이러면 기분이 조크든요

원래 어디든 안개 ㅈㄴ심하면 상향등 다 켜도된다

안개 개심할때는 오히려 상향등이 더 안보일텐데.......

1100고지 쪽이나 평화로 둘다 상향등 안키면 자살테러급이라 켜야함

제주도 안개 너무심하면 오히려 상향등이 더 안보임 빛 다번져서

왜 다 말이 다른거야!!

상향등키면 더 안보여.. 주황색 빛의 안개등을 켜는게 배스트야

학원에서 필기 공부하면 자동차 전반적으로 다 알려줌.

근데 대부분 문제은행 식으로 나오니까 필기는 대부분 기출문제로 패스하고 실기만 학원등록하니까

차에 대해 잘모르지..

면허 간소화했을때 취득한듯

나도 그거 모르고 차 샀는데, 본네트 열일 생길 때 신기하게 2초만에 찾았는데 ㅋㅋ

이걸 말이라고 씨발

운전을 할거면 기초적인 내용은 알고 해야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