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저렇게 했으면 얼굴에 주먹 몇번 꽂혔을듯

누가똑같이 본인한테하면 몇배로돌려줄거라고 밑밥깔아놓고 저말하는게 개좆같네 ㅋㅋ

히스테리 아줌마 ㅋ

히스테리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쓴 판춘문예 아닐까

이제껏 임자 못 만나서 그런건지 사람 봐가며 그러는 건지..

당당 하게 사는 게 좋구만 왜 욕 하는 건지 ㅋㅋㅋ 진상짓 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한테 똑같이 돌려준다는데

아 나는 29살인데 동안이고 정의로운말은 안참고

믿고 봐주는 남자친구가 있다. 가 숨은주제인가??

뭐 먼저 시비 안걸고 시비걸리면 받아친다는거에 대해서 별 문제는 없는데

그러다가 또라이 만나면 크게 다칠수있으니 조심은 해야할듯

문제될거없음 참아서 병신소리 듣는거보다 할 말하고 성격 더러븐 새끼 되는게 훨씬 나음 다 읽었는데 문제될만한 사항자체가 없는데? 가만히 있는데 가서 시비턴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선반말 시전하면 당연히 나도 반말시전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더군다나 초면이고 얽힐 일도 없으면 내가 사정을 왜 봐줌?

아니꼬운거 참지말고 지르는거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상대가 선넘으면 바로 받아치는건 나를 아끼는 행동이지

근데 본문처럼 그렇게 일일이 모든걸 퍽퍽퍽 반격해대면 피곤하지 않나..

받은만큼 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걍 이거 미친사람인가 싶을거같은데

주변에 있으면 무적권 거르는성격 만약 직장상사라면 당신은 이미 이직을 고려중일것이다

덩치도 키우고 몸도 좋으면 ㅇㅈ 감당할 능력이 된다는거니깐 근데 키도 작고 앳되다면서 저런식으로 구는건... 여자인걸 방패삼아서 나대는거 같아서 별로 ㄱㄷ리고 자격지심이 맞는거 같음

간호사가 왜 반말을? 어려보인다는 자기자랑인가

언젠가 쳐맞기 딱 좋은 성격임 반말하는 거나 몰카. 애들관리 정도야 그러려니 할텐데ㅋㅋ

첫댓말처럼 지가 굉장히 똑 부러지고 똑똑하게 사는줄 아는 헛멍청이

뭔 답을 원해서 글쓴거지 그게 젤 의문이네

글 자체가 '나 완전 쎈 여잔데 어때?' 이런 것 같아서 진짜 싫다

나도 저랬는데 ㅋㅋ 한번 크게 싸우고 나니까 좀 바뀌더라 그래도 근본은 변하지않음

몰카는 욕박아도 킹정이지만

어르신들이 반말하는거는 재치있게 잘대처해야지

거기서 반말해서 일커지면 결국 본인손해임 ㅋㅋㅋ

지 성격 좆같은거 알고 있고 고칠 생각도 없으면서 질문은 왜 올린거야

저런 애들 공통점이 자기는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잘 따지는데 정작 자신은 지보다 어린 애들이 따지면 못참음

친구가 하는 말이 성격 삐뚤어졌다는 소리가 아니라 세상 무서운줄 알고 살아라는 이야길텐데

이끼 생각나는 성격인데

이게다 중고등학교때 안쳐맞아서 생긴거임

학교선 체벌 없어지고 집안에선 오냐오냐 자라니까 저지.ㄹ이지

-틀-

반말충한테 반말로 응대하는건 좋다고봄

근데 호의로 반말하는게 있고 꼰대라서 하는게 있으니 구분은 좀 해야지

"근데 아까부터 왜자꾸 반말이야 내가 니 새끼냐 새끼야?" "안경벗어봐"

여자라서 가능한 곳.

1절만 하면 되는데, 지 딴에 앙갚음 한다고 2잘 3절까지 하니 문제가 있는거지.

기분파ㅋㅋ

법이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난 꼭지 돌기 전까지는 저래 행동 못 하겠음 ㅋㅋㅋ

불합리한거 할말해야할때 말못해서 호구되는것보단 저게 일억배 낫다

남들 눈치보기전에 자기자신 눈치부터 봐라

친구 말하고 본인 성격 묘사가 괴리가 큰거보니 본인 성격에 대한 미화가 잔뜩 들어간거같음

선 반말 까놓고 똑같이 반말로 받아쳐주면 당황하는건 반말하는 새끼들 패시브라도 되나 ㅋㅋㅋ

저짓도 적당히지 남자가 저랬으면 아구창에 주먹부터 꽃혔음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저러면 당당하고 멋진줄 아는게

지가 때려놓고 방어를 안한다는게 참

저렇게 할말은 하고 살고 당하면 당한만큼 갚은 성격이 나는 멋있는데

억지로 참아가며 살아가는 것보다

지 신념이 안맞으면 까는게

위선적인 사람보다 더 멋져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