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안올린다는 소리는 없음

ㄹㅇ

반대로 말해야지

모든 균의 원흉이 청결이다?

저사람 현역으로 있는 의료연구원인디

국감에서 자료 나오는게 더 신뢰가는디

국감? 국감이 갑자기 왜 나오누

저렇게 단편적으로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발언은 신뢰하기 어렵고 국정감사에서 전체적인 자료를 비판적으로 보는게 신뢰할만 하다는 것.

저게 왜 단편적으로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발언이냐? 좋은 결과에 대해 얘기하면 정부 홍보하는 거라는 논리 냄새나네 진짜

저사람이 얘기하는게 왜 신뢰하기 어려운데? 그리고 국감에서 나오는게 더 신뢰간다는 소리는 뭔 헛소리?

야당에서 국감할때 받는 자료말고는 신뢰못한다는 소리잖아 개소리좀 작작해라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7607

그야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는 자료가 아주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괜찮다? 하니까 그런거지 ^^

2019 9월 기사를 왜 가져오냐 빙신아^^

코로나 이후 기사를 가져와야지 비교를 하지

그리고 국감자료를 찾아와야지 왜 기사를 찾아옴? 그것도 데일리메디라는 듣도보도 못한 언론사 기사를 가져오냐?

국감자료만 믿을만하다면서 듣보언론 기사는 잘 믿나봐?ㅋㅋㅋ

혹시 지능이 좀 모자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084

[공단 김덕수 기획상임이사는 지난 16일 출입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소득이 줄어들면서 징수율이 낮아진 부분이 있어 보험료가 감소된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국민들의 병원 이용 횟수도 줄면서 (지출과 수입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기획상임이사는 “구체적으로 진료비 지출이 줄어들어 1조원 가량 절감됐지만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 및 일반지역 저소득층의 3개월분 보험료가 경감된 금액도 약 9,877억원이어서 비슷한 상황”이라고 했다.

김 이사는 “현재까지는 계획된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보장성 강화 정책을 문제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정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236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건보재정 지출 증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해서는 3%대 건보료 인상을 원하고 있지만, 가입자단체의 요구를 묵살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면초가 상태다.]

코로나 이후 돈 관리하는 공단이나 보건복지부는 올리려고 힘쓰는데 다들 무관심하다고 난리네? ^^

건보재정 아주 문제가 없겠구만요~~~! 충성충성하고 살어~~~!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맞네ㅋㅋ

기사에 코로나때문에 소득감소로 징수율이 낮아졌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한게 잘 이해가 안되나 보지?

너야말로 능지 문제가 넘쳐나는데 개돼지는 별 방법이 없으니 걱정말라구~~!

코로나 얘기하는데 2019년 9월 기사를 가져오지 않나

국감자료 아니면 안 믿는다면서 듣보언론사 기사를 가져오지를 않나

자기가 가져온 기사도 제대로 안 읽고 이해도 못하고 가져오지를 않나

이 댓글 본사람이면 누가봐도 너한테 능지문제 있는거 다 앎ㅋㅋㅋㅋ

응~~ 아무 문제 없으니 국민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세요~~~~!!

병신.

언행불일치 오지누 ㅋㅋㅋ 국감자료가 신뢰간다더니 듣보 언론사 기사만 가져오고 빼애액 거리는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국감에사 읊어서 기사 타는거 아니겠어~~~

ㅋㅋㅋ 하지만 니가 링크한 기사는 국감에서 읊은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능지가 딸리면 인정할줄이라도 알자 ㅋㅋㅋ 존심만 쎄다고 니 능지가 안딸린게 아니까

그러니까 자기는 제시하는거 하나 없고 그냥 되돌이표만 계속하는걸 능지가 딸려서 주장-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한다구~~~~

내 친구 제약회사가 감기약이 주력인데, 하도 안팔려서 회사 잘리는거 아니냐고 하소연하더라 ㅋㅋ

동네의원도 감기환자 없어서 죽을맛이라더라 피부과는 여전히 흥하고..

제발 한국남자들한테도좀 관대하게 복지정책 열어줘 씨발.. 군대가는길만 관대한걸..

ㄹㅇㅋㅋ 동네 정형외과 거의 양로원임ㅋㅋ

문제는 청년이나. 중년.을 위한 나라조차 아니란것임.

입법기관인 국회가 전체적인 시스템을 바꿀 생각이나 파이를 키울 생각 안하고

오늘는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 눈에 보이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정책을 만들어놓고 남은 부스러기를 나눠 먹으라함.

밥 한공기면 배부른 사람에게 밥통에 있는 밥 다 줘놓고

정작 배고픈 사람에겐 줄 밥이 없어 누릉지 주는식임

그나이쯤 되면 그냥 있어도 온몸이 아프지 않을까?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매일매일 아프다고 하셔서 안마해드렸음

엥 나는 뒤져도 병원 안가는 편인데. 살면서 병원 가본게 팔 부러졌을때랑 손가락 절단됐을때밖에 없음. 좀 아파도 버티면 나으니까 걍 닥치고 참는데.

누가 내 대신 건보료 존나 썼누

나 결혼전에 종로 살았는데

종로 2-6가 정형외과는 노년층 물리치료로 먹고산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임.

동네 의원 한의원 ㄹㅇ 노인회관임 마사지 몇천원에 받으면서 걍 노가리 까는 재미로

할머니 살아계실적에 매일 출근하심 동네분들 따라 우르르 병원 갈아가면서 마실 ㅠㅠ

거기에 노인들 휴지나 설탕으로 꼬셔서 건강식품 팔아먹는 작자들까지 꼬여서 졸라 심각

그거 일종의 노인복지의 일환으로 보고있는듯

국민건강보험공단 놈들 악랄해서 걔네들이 각잡고 저거 해결하려고 맘만 먹으면

개별 병원들 닥달하면서 노인들 과잉진료하지말라고 쪼기 시작하면

병원들도 못이기는척 괜찮으니까 노인들 병원오지 말라고 돌려보내고 약도 처방 안해주고 금방해결될걸?

의사들도 건보료재정 좋아지면 자기들 진료 수가 올리는데 도움되니까

적적하고 외로워서 나오는 노인들 저거막으면 노인문제 더 심각해지겠지

그사람들한테는할소리가아니지만 뭐 사람들이 건강해지니 나쁜건아닌듯

우리가 의사걱정 까지는 안해도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