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르다는걸 꼬투리잡아서 그렇게 해석 했구나. ㅉㅉ

그래서 말 한번만 한다 했는데 기껏 시간내서 대답해줘도 너의 좆같은 아집은 남산위의 저 소나무와 같이 변치 아니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아집을 부리는데요 지금.

고생이 많네

내가볼땐 비꼬는 댓글 다는 애들 전부 백수새끼들인듯

그래서 옛날엔 취직 잘됐잖아 이러면서 괜히 꼬아서 보고 그러는거 같다

지들이 노력도 안하고 병신같이 사는건 인정 안하면서 옛날엔 쉬웠잖아 ㅇㅈㄹ..그러니까 취직도 못하고 병신같이 살지

미안한데 요즘은 3:1이란 경쟁률이 없음

답글다는 애들 다 동일인물인줄;

제대로 반박하는 댓글 다는 애는 얼마 없고 비꼬기만 오지게 하네 ㅋㅋ 개드립 그 자체

ㅋㅋㅋㅋ 걍 요즘 인터넷 망령들 기본 마인드가 내가 과거에 태어났으면 고시패스는 기본이고 놀아도 삼성이다 라고 생각하는 애들 많아서 그럼.

네 의견이 당시엔 지원자격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지금은 진입장벽 자체는 낮아져서 경쟁률 수치는 높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도 다르다, 그러니 경쟁률의 높고 낮음이 현재와 과거의 취업 난이도를 비교하는 잣대가 되기는 어렵다. 라는거 맞음?

욕하는 친구들은 아마 '옛날에도 어려웠다, 지금 취업이 어려워져 봤자 뭐 얼마나 어려워졌겠냐' 라고 말하는 줄 아는 거 같다

내 의견이야 댓글 읽으면 나오는 거고 욕하는 애들은 옛날은 지금보다 쉬웠는 데 어렵다고? 장난하냐 그때는 스팩도 별로 없었는데 빼애액 나때는 타령 충이네!!!! 이러는 거지.

3군데 넣어서 한군데 붙으면 그렇게 안겠지

30명으로 중견이면 오지네

상시근로자수가 30이면 중견 안되지않나

찾아보니 자산규모 5천억 원 이상 5조 원 미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네......

중견기준 개똥으로아네 회사다니는거맞냐? 최근에 중견기업 규제를 종업원수, 매출규모는 사업 분야별로 각기 구별해놔서 존나 디테일해짐. 근데 커트라인 낮은 니가 출판업계든, 인쇄업계든 30명이면 좆소중의 좆소맞다. 걍회사입장에서는 당연 중견 ㅇㅈㄹ하는게 맞고. 너가 사장이라면 자기기업 좆소라고 홍보하겠나?

니가 그냥 우물안에 개구리인 꼬꼬마인걸 모르는 수준ㅋ

너의 좁은 식견 뭐 잘났다고 자랑하고 앉았는지ㅋㅋㅋ 

유통업이고 연매출 5000억원~7000억원이다.

종업원 적어도 중견분류되는 회사 있는거다 이참에 잘알아둬라

그렇지 다들 편한 길로만 가려고 하니까 그렇지

교정직 전산직은 경쟁률 낮더라

월급적은거 다 감안하고 가는건데 꼭 그런 곳은 조직문화 안좋거나 이상한 사람 있거나 그럼

사람없어서 못구하는곳들 대부분이 근무조건이 심각함 같이일하는사람들이심각함 임금이 최저임금수준연봉 상여없음 등등 ㅈㄴ많지 시중에서 몇개라도 덜심한곳가려면 겅쟁률 몇십대1임

저때 좆소는 더 심했음 아저씨들얘기들어보면 존나심하던데

저 당시에 임근 격차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음

개붕이들 평균 연봉 4800 아니었냐?

저렙 늅늅이라 모르겠네용

맞음 늘근이들 성격 다배리고 망가진게 삶이 좆같에서 그런거..

공감. 치열하게 살아온 세대를 치열하게 살아갈 세대가 왜 까는지 모르겠음.아는 어르신중에 삼성다니셨던분도 주7일 월2일 쉬고 2교대다니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