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얼마한다고 공짜로 달라는 새끼는 그 얼마도 없는 개거지새끼라고 보면 됨

그거 얼마 안하는거 살 생각은 왜 안하는지...

씨발 저걸 씻기 싫어서? 저런 엄마 밑의 애가 불쌍하다.

그거 얼마나한다고 라는 말 진짜 ㅈ같다

애기 먹이게 공기밥 조금만

애기 먹이게 후라이 하나만

이 집 장사할 줄 모르네

그거 얼마나 한다고

어휴 잘짤랐다 ㅎㅎ

저거 그냥 주면 다음에 또 와서 그냥 주라고 하고 안주면 욕함

애 아플일도 많은데 100개 주문하시지 ㅎㅎ

얼마 안하는 걸로 왜 화를 내고 그러지?

약국에서 서비스 찾는건 또 처음보네....

난그래서 저런경우 혹시 파실수있나요....? 하면서 현금 만지작거리는데

시발 저런 년놈들 어딜가나있다

존나 역겨운새끼들

카페 점장인데 애기엄마들만큼 극혐부류 못본듯..차라리 틀딱손님이 나음

애기먹이게~~~해주세요, 애기이유식? 같은거 들고와서 오븐에 데워줄수있냐 , 과자들고와서 부스러기 다 버려두고 바로 퇴장 등등..

모일수록 강해짐

씨발년 존나 맞아야돼

애키우는 집은 저거 당연히 100개 사서 끓는물에 씻고 말려서 지퍼백에 담아놓고 하나씩 꺼내쓰는게 국룰 아니냐?

역지사지를 몰라

본인이 약사고 버렇게 요구하는사람들 응대해보면 알텐데

그 세대겠지?

지 애새끼 쓸거 1개에 48원도 투자 못하는 벌레ㅋㅋ

얼마나한다고 투덜거리기는 개년이ㅋㅋㅋ

그 얼마나 하는것도 못사는 거지년이 애새끼는 또 싸지르셨나봄 ㅋㅋㅋㅋㅋ

비응신 그지같은년들

12개 천원에 파는 약사도 양아치 아니냐?

그 세대 그 성별엄마들이란....

주유소 기름 넣으러와서 휴지 안 준다고 개 지랄하는 놈들 생각나네

사서 쓰면 되지 진짜ㅋㅋㅋㅋ 내가 전자담배 때문에 저거 존나 사서 쓰는데 살때마다 이야 존나 싸다 싶은데

지딴엔 저거 아끼는게 그렇게 알뜰한거라 생각하나보네..

얼마안하는걸 서비스를 안주네 = 얼마안하는걸 살생각을 안하네

저런년들보면 뒤통수 개때리고싶은데 폭력적인거임?

약국말고도 모든장사 해보면 똑같음 회파는중인데 증정용초장이라고 10개씩 달라는사람 꽤 많음 개당90원짜린데... 흑

보통 공짜로 준데도 미안해서 돈받으세요 하는데

간혹 저러는 새끼들이 있지만

그 간혹 저러는 새끼들이 수준이 보통이어야 말이지

정신 공격 좆됨

씨팔년이

거렁뱅이 많음. 추하다

추가메뉴에 버젓이있는데 그거 얼마안하는데 낭낭히주세요~ 넉넉히 주세요~ 하나만 더주세요~ ㅇㅈㄹ하는 사람들 조온나많다

저거 싸다고 그냥주면 다음엔 대놓고와서 더달라함

그거 얼마나한다고 왜 남이 주길바라냐 니가 사

근데 저런거 필요한 부모들 보통 파시냐고 얼마냐고 물어보던데 저양반은 좀 심하네

저러고 지들은 알뜰하다 생각함ㅋㅋ

수건 훔치는것도 여자가 독박가사해서 그런거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