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ㄴ

아..아니 왜 날때려 ㅠ

억울하니까 그런 거겠지.

억울한 사람이 죽으면 불쌍하게 여기고 대신 화 내주겠지만

억울하다고 사람 죽이면 그 사람의 죄만 탓하고 후속 조치를 안 할 테니까.

아니 억울한거 아는데 저래봐야 답 안나온다고

명예훼손이든 모욕이든 폭행이든 친고죈데 지 혼자 뒤지고 나면 그걸 법적으로 어케 후속조치하는데?

가해자는 인터넷에서 욕이나 좀 쳐먹고 잊혀지고 땡인데

미성년도아니고 자살에대한 인과형성이 법리적으로 쉬운것도 아니고

아무튼 무슨 마음인진아는데 저리 혼자 죽어봐야 개죽임이야

ㄹㅇ 한명 담그고 가야지

계속 담그다보면 정신차리길 바라는 게 젤 현실적임 ㅋㅋㅋ

어지간히 빽이 크지 않는 이상에야 경질, 그리고 지속적인 여론의 질타가 있을 텐데. 법적으로 후속 조치가 안 됐어도 욕은 계속 처먹겠지. 저 새끼들도 생각이 있으면 눈치 봐 가면서 혁파니 뭐니 할 거고.

아니 근데 너 왜 그렇게 진심으로 화냄? 힘들어서 죽은 사람한테 왜 사람 안 죽이고 혼자 죽었냐며 화내는 건 대체 무슨 심정인 건지 모르겠다.

화를 낸게 아니라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하는건데 대댓달면 화난건가?

개인의 죽음으로 세상을 바꾸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막말로 개죽음인데 저리 죽는다고 억울한게 풀리나

연당 불교계에서도 십여명이상 소신때문에 분신하는데 우리가 그나마 기억하는건 틱꽝득스님이고 그마져도 기억하면 다행임

전태일이되기도 전전옳그떠가되기도 틱꽝득이되기도 쉬운게아님

저런 개인의 죽음으로 세상이 바뀐다면 짱깨들 티벳 억압도 없어졌고 왕따문제도 이미 시스템적으로 해결이되있어야하는데 세상이 그러나?

의미없는 죽음에 안타까워하는걸 사람안죽이고 죽어서 화난걸로 몰아서 뭘 주지하고싶은건데?

ㄴㄴ 대댓 달아서 화났다는 게 아니라 말하는 게 되게 화나 보여서 한 말임. 위에 네가 써놓은 말투를 보셈. 사람 안 죽이고 혼자 자살했다고 타박하는 말투잖아. 저리 죽어서 억울한 게 풀리는 건 아니겠지만, 다른 사람이 대신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란 거겠지.

그리고 팀 닥터랑 감독 빽이 막 사회 시스템에 비견될 만큼 대단한가? 전태일 열사나 틱꽝득 스님에 비견할 만한 상황임? 매스컴에 올라서 문제된 감독 경질 시키고, 평생 욕 먹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인데. 말로는 안타깝다면서 의미 없는 죽음이네 어쩌네 떠드는 것 부터가 주제 넘은 거 아님?

뭘 주지하라는 게 아니라 말 똑바로 하라는 거임 ㅇㅇ.

메세지 깔거없으면 그냥 가 ㅋㅋ 뭘 말투를 가지고 어쩌네 저쩌네 하고있어

뭔 일이든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있기마련인데 남의 스텐스를 가지고 주제가 넘네 어쩌네 하는짓도 주제넘어

애초에 남의 죽음으로 의미가 있다없다 따지는것부터가 이미 선넘은 짓인데

그런논리면 조용히 묵념이나 하고 갈것이지 뭐더러 댓글은 쳐달고있는지?

고 최숙현 죽음이 전태일이나 틱꽝득에 비할바 못된다고 평가절하한 너도 이미 고인에게 주제 넘는데??

남의 죽음으로 의미가 있다 없다 따지는 게 선 넘은 짓인데, 네가 그걸 하고 자빠졌으니 댓글을 달고 있지.

입이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뜻이 바라도 말이 개판이면 당연히 문제인 거고. 네 시각이 고인을 욕 보이는데 단순히 '시각의 차이' 라고 넘어갈 수는 없는 거지. 거기다 뜻도 딱히 바른 건 아니거든. 듣기 시원하니까 반박을 안 하는 거지

그리고 난 전태일이나 틱꽝득에 비할바가 못 된다고 한 적 없는데? 지금 감독과 팀 닥터의 만행이, 노동자의 부조리와 같은 사회 전체와 비견 될 문제냐고 한 건데. 네가 비교할 대상도 아닌 걸 가지고 침소봉대 했다는 걸 꼬집었는데 그게 어떻게 내가 전태일 열사와 틱꽝득 스님을 비하한 게 되는 거지?

너는 팀 닥터 직장 잃게 하고 낙인 찍어서 욕 먹게 하는 거랑, 사회 전체 바꾸는 게 똑같다고 생각함? 말투만 개판인 줄 알았더니 독해력도 개판이네.

ㅋㅋ 남의 죽음에 대해 경중을 따지는건 니나 나나 마찬가지구요

애초에 거기서부터 같이 선넘고 있는데 주제넘네 어쩌네하는건 말꺼낸건 니가 꺼낸거고

틱꽝득이나 전태일 같이 죽음으로 세상을 바꾸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매년 십수명의 스님이 소신공양하는 가운데 세상이 기억하는건 몇 안된다그랬더니

고인의 죽음이 틱꽝득에 비할바되냐고 니가 말했구요

니가 틱꽝득 비하했다고 말한적없고 비할바 못된다고 말한걸 내가 다시 말한건데

글도 재대로 못읽는 니가 난독이구요

팀닥터 직장 잃게하고 낙인찍히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어짜피 실제로 진행도 안된 니 뇌피셜인데

있지도 않은 일을 후속조치로 이미 시나리오 쓰는 니 생각이랑

차리리 죽을거 당사자 죽이고 죽어라는 다수의 공감을 얻은 내 생각이랑 논쟁하는거 자체가 사실 불필요한건 니빼고 다들 알거같네요

'팀 닥터랑 감독 빽이 막 사회 시스템에 비견될 만큼 대단한가? 전태일 열사나 틱꽝득 스님에 비견할 만한 상황임?'

대놓고 팀 닥터와 감독 '빽'과 '사회 시스템'이라고 써놨는데. 이 말이 죽음의 경중 따진 걸로 느껴졌다는 것 부터가 네 독해력 문제라는 걸 인증하는 부분 아니냐? 그래놓고 난독증이며 다수의 공감 운운하는 것 부터가 그냥 정신승리 수순 차곡차곡 밟는 것 같은데. 레디컬 페미니즘도 다수의 지지를 받은 거니까 옳은 거냐? 멍청한 소리를 당당하게 하니까 오히려 웃기네.

그리고 후속 조치도 뇌피셜이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지. 그 인맥으로 똘똘 뭉쳐있던 빙상연맹조차 2년 전에 임원진 전부 해고 됐는데, 쟤들이라고 멀쩡하겠냐? 그것도 이렇게 전무후무한 큰 문제에 얽혀서 매스컴까지 탄 상황에? 빙상연맹 리즈 때였어도 이런 상황 터졌으면 여론 무서워서 해임 시켰겠구만.

글도 못 읽어, 상식도 부족해, 있는 건 추천수 뿐이구나. 그거라도 열심히 붙들고 있으렴.

애초에 고인의 죽음이 큰의미없다는 내 말에 후속조치니 뭐니하면서 니가 따지고나선 순간부터

이미 나랑 남의죽음으로 경중 따졌던거구요

레디컬 패미가 다수의 지지를 받는다는건 기준을 어디다 두고 이야기하는건데요? 뭐 국민투표라도 하셨어요?

전국민으로치면 당연히 소수겠지만 그래도 기천명은 될거같으니 '다수'의 지지를 받는건가요?? ㅋㅋ

그리고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알고 있는 빙상연맹 후속조치도 여론이 무서워서 진행한 징벌적 해임이 아니라

관리단체 지정되면서 임원진들 운영권한 없어지니 자동 해임된거에요 전원

글도 못읽어 상식도 부족해 추천수도 없어 뭐 붙들게 없네요?? ㅋㅋㅋ

후속조치가 경중을 따진 거라고? 솔직히 말하면서도 안 쪽 팔림? 댓글을 수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대로 첫 댓이랑 다 있는데. 진짜 난독증 있는 것도 아니고 뻔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적혀져 있는데 왜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언플을 시도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아니, 사실 그 정도는 그냥 정신승리의 일환이라고 칠 수 있겠는데 레디컬 페미니즘 국민 투표 얘기는 대체 뭐야.

레디컬 페미니즘도 자기들끼리는 공감한다고, 공감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옳은 게 아니라는 말이잖아. 진짜 책좀 읽으세요. 독해력이 얼마나 부족하면 그걸 이해 못해서 본제는 제쳐놓고 꼬투리만 붙잡고 늘어짐? '지지'가 문제면 본인이 말했던 '공감'으로 치환해서 듣던가. 국민투표 했나 같은 소리는 왜 하는 거지? 유치원생이세요? '니가 어떻게 알아. 니가 이 세상 답 다 알아?' 같은 거 유치원 때 다들 끝내는 거 아닌가. 진짜 유치해서 보지도 못하겠네.

거기다, 내가 언제 빙상연맹 임원진 해임이 '여론이 무서워서'라고 한 적 있음? 빙상연맹이었어도 감독 해임 했다는 말이지.

'빙상연맹 리즈 때였어도 이런 상황 터졌으면 여론 무서워서 해임 시켰겠구만.'

'그 인맥으로 똘똘 뭉쳐있던 빙상연맹조차 2년 전에 임원진 전부 해고 됐는데'

이 각기 다른 두 명제를 어떻게 지 마음대로 하나로 엮어서 이해할 수가 있는 거지? 아까부터 계속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자기 혼자 살 붙여서 주장하는데. 여기 댓글 한 번 달리면 수정 안 되요. 니 글도 같이 박제된다고요. 아니 말을 할 거면 좀 제대로 하든가, 왜 그렇게 추한 짓만 골라서 하세요. 욕 먹는 입장인 나조차 쪽 팔려서 볼 수가 없네.

본인이나 책 좀 읽으세요

의미가 없다는 말에 후속조치니 뭐니 따진 순간부터 나랑 남의 죽음으로 경중 따진거라구요

그리고 무슨 기준으로 레디컬 페미를 지지하는사람이 다수냐 따진건데 이해가 안되세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면 분명 소수일건데 누구맘대로 다수고 그걸 왜 댓글 추천이랑 갖다붙여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추천 1박힌 니 댓글도 다수의 추천인가요?? ㅋㅋ

애초에 메시지에 대한 반박은 접어놓고 말투나 스텐스로 메신져 공격하고 비하하는 분이

명제가 어쩌고 논리따지는게 참 가당찮네요 ㅋㅋ

후속 조치 첫 댓에 달려 있어요. 제발 글이나 읽으세요. 아니면 경중의 뜻을 모르시는 건가.

본인이 '다수의 공감을 얻은 내 생각'이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길래 레디컬 페미니즘 비유 든 건데, 아직도 이해 못 하신 모양인 듯? '지지' 단어 하나에 꽂히신 모양인데 그게 문제면 '공감'으로 치환하시라고 위에 친절하게 써놨잖아요. 그럼 개드립은 전국민으로 쳤을 때 다수라서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신 거임? 아니 왜 본인이 본인 얼굴에 침을 뱉으세요. 진짜 안쓰럽네.

말투나 스탠스로 메신져를 공격하고 비하한다는 것도 진짜 웃김.

('입이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뜻이 바라도 말이 개판이면 당연히 문제인 거고. 네 시각이 고인을 욕 보이는데 단순히 '시각의 차이' 라고 넘어갈 수는 없는 거지. 거기다 뜻도 딱히 바른 건 아니거든. 듣기 시원하니까 반박을 안 하는 거지',

'뭘 주지하라는 게 아니라 말 똑바로 하라는 거임.',

'위에 네가 써놓은 말투를 보셈. 사람 안 죽이고 혼자 자살했다고 타박하는 말투잖아')

듣기 시원해서 메시지는 딱히 반박 안 할 건데, 말 똑바로 하라는 게 아까부터 했던 말인데. 진짜 아까부터 주제는 한 번도 못 찾고 꼬투리 잡을 거 없나만 찾아다니시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님 지금 안 쪽 팔림? 지금 말도 안 되게 추해보이는데.

걍 병먹금하셈 말도 안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쪽팔림?

? 내가 왜 쪽팔림?

케디스 사건 뭔지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님은 안쪽팔림?

아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렙 서러워서 댓글도 못달드슈ㅠㅠㅠㅠ

내편 안들어주면 다 다중이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바로 다중이 나오는 것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찔렸긴 했나 봄?

https://www.dogdrip.net/dogdrip/258641824

저기 있는 사람 반응도 비슷하네. 진짜 안 쪽 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나 부끄러운 걸 아는 것도 영성 지능이라고 지능의 영역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케디스 사건 모름?

최숙현 선수 딸이 감독에게 납치 당했었나요?

ㅉㅉ

물론 물치자격은 기본요건이고.. 그외 전공부터 필드경력 다붙지.. 되기 힘든자리인거 맞음.. 개독마냥 일부 개념이 붙는 분야긴함 저런새끼들이 워낙많아 문제지 저 바닥이 좁아서 알음알음 인맥 학연으로 소개되는 자리이기도 해서 위계 확실한 체육계에 더 문제가되는겨 국대직은 사실상 명예직이거든

자랑 ㅂ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