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아 이건 어디에서 나온 말이야 멋잇넹

미국 진짜 학벌사회가 이렇다더라 하는 대표적 얘기임. 금융권같은곳.

추천박고 간다

공교육 세계 1위는 무슨 통계를 기준으로 한거임? 교육경쟁력 순위, 1인당 공적교육비용 20~30등에서 놀던데

그건 그렇고 작년 사교육비 통계청 조사결과 총액 20조더라

ㅋ

ㅋ

아싸리 공동분배부터 하자 ㅋㅋ

이거 엄청 위험한 소리아님? 내가 어릴때 거지같이 가난하고 빌쟁이 아빠 도와주면서  지금 뼈빠지게 막교대 돌아서 돈번걸로 대출껴서 포도농장 운영중인데 와인사업도 생각중이거든?

그럼 성공해서 부자되면 내 아들 물려주면 안된단거임?? 그럼 누가 씨 ㅂ 열심히 발전함? 나도 이 글 읽고 의욕 확떨어지네 씨 바라 

어이가 없네 인간의 노력의 한계점까지만 허용하자고 ? 뭐이리 두루뭉실해 논리가 하나도 없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끼리 힘을 모아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내리는 게 곧 혁명이지

그게 답이고 정의고 진리지 통제할 생각 하지마 무논리 좌빨아 무식한게

요즘은 시라나 소비뇽 품종도 국내 재배하고 그럼?

성공사례는 꽤 많아서 생각은 하고있는데 지금은 생식용 포도만 재배중임 지금도 대출갚기 버거운데 도전하기 무서움 ㅋㅋㅋ

글쿠만 와인은 워낙 꼰대산업이라 어디서 상 타온걸로 마케팅 하지 않는 한 국산은 어르신 술 못벗어날거 같긴 한데

샤인머스켓은 언제쯤 가격 내려가려나

아조시 참치회나 송어회같은 붉은살생선에 어울리는 와인 아시는거 있음 추천해주셔요

저는 흙수저라 비싼와인은 추천 안할거고 홈플러스에 4000원대 기획상품 와인

카퍼릿지 화이트 진판델이나 연어회는 좀 느끼하니까 카퍼릿지 까베네 소비뇽 추천함

이정도보단 살짝 위의 품질과 가성비의 국산와인이 목표긴 해요. ㅋㅋ

캡쳐했읍니다 감사합니다

급발진 뭐야 ㄷㄷ

옛날에 라그나로크 라는 게임에서

샤크라이 라는 서버가 있었어

레벨업이 3배 속도인 서버인데 테스트 목적이라 계정이 몇달마다 초기화됐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키워도 몇달후면 싹 사라지고 없어지는거야

근데 그 서버가 유료야

돈내고 열심히 키운 내 캐릭터가 걍 없어지는거지

물론 그 서버 나중엔 아무도 안했어

노력해서 만든 내 캐릭 내 계정이 몇달 있으면 없어지는데 누가 애정이 생겨서 열심히 키우겠어

인간의 삶은 현재기준으론 유한하고

계속 게임을 즐길 순 없어

그리고 니가 든 예시는 아예 새로 시작하자는 건데

내가 주장하는 건 상한선을 두고 제한하자는 거지

그리고 사회현상엔 정답은 없어

항상 흐름이지

미안한데 극좌 모험주의는 빨갱이들도 손가락질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빨갱이라고 하는 애들은 내 생각을 너무 억압하는 것 같네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면 되는 것인데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열을 내는 건지....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한들 바뀌는 건 없어

그냥 생각 한 번 해보자는 거지

아니 뭐 우리도 니가 그렇게 아니꼬울건 없어

니가 뭐라고 아니꼬와

그냥 니 의견에 우리도 반박하면서 의견 나누자는건데

원래 극단적인 사상은 사회에서 배격 받는 편이야

새로 시작하는거에 중점을 두면 그것만 보이겠지

사라진다는 것과 그에 따른 허무함에 중점을 좀 뒀으면 좋겠는데

니가 말하는 상한선은 이미 법적으로 규제되어 있어

상속세로 뜯어냄으로써 비슷한 역할을 하잖아

설마 누구에게나 똑같이 절대적인 수치로 금액을 정하자는건 아닐테고 말이야

비율로써 상한선을 만드는건 현재로도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어

세습을 막을게 아니라 부가 집중되는걸 막아야겠지

그리고 실제로 그걸 막는데 성공한 자본주의 사회가 있는지도 모르겠네

유산이란건 인류뿐 아니라 생명체 자체의 본능이야

내가 가진것을 내 후손에세 넘겨준단건 생식의 기본이고

내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게 하는건

동식물들도 씨뿌리는 장소를 택하는것에서 볼 때 본능이라고 하겠지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여기면 글쎄다 난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

부의 세습을 아예 막자는 게 아님

충분히 노력으로 달성 가능한 게임을 하자는 것임

누군가는 엄청난 부를 세습받고 누군가는 그 부를 노력으로도 달성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게임을 아예 하지 않는다면?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건 이 게임을 오랫동안 유지 지속하기 위해서 부의 세습을 일정수준에서 제한하자는 거야

지금 상속세로 엄청 세금 뜯어가고 있지 그래서

그 이상으로 세습을 제한시키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심할거고

막으면 막는대로 편법만 생길거야

애매한 중산층일수록 오히려 상속세를 못벗어나

대놓고 잘살면 편법도 늘지

차라리 부의 집중을 막을 생각을 해봐

너가 생각할 땐 부의 집중을 막을 괜찮은 방법이 있음?

없어

뭘로 막어 저걸

유사이래로 국가단위에서 권력과 부의 집중을 성공적으로 막은 역사는 없어

잠시 그 권력과 부가 다른 곳으로 흩어지게는 했겠지만 결국 어디론가로 모이지

그러니까 그냥 그 부가 나한테도 집중되게 노력해봐

결국 이런 밸런스 망 게임에서 그냥 묵묵히 노력하자는 건 너무 체념적인 것 같은데...

머지않아 혁명이 일어날 거야

계속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간 말이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국가와 세대에서 혁명이 있었겠어

혁명으로 생긴 다음 세대에도 또 부는 집중되겠지

대상이 바뀔 뿐

어차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포기하고 너도 너에게 부가 집중되게 하자 그냥

적어도 그 극간이 벌어지면 혁명이 일어나는 거고

그 혁명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봤으면 함

애초에 나조차도 부 자체에 대해선 긍정하는 입장이야. 다만 부의 세습을 통해서 사회 밸런스가 깨지는 것에 대하서 회의감을 느끼는 것이지.

결론: 씨발 부자새끼들 존나 배아프네 다 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역사가 다 그래왔어

봉건시대 신분세습을 혁파한 게 혁명아니냐

쟤 말 잘 들어보니깐 니가 말하는 그정도수준은 아닌것같은데.

진지하게 생각해볼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기존 질서로는 신분상승의 가능성도 사라지고 가재나 개구리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대한민국의 자본주의가 원숙해지면서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저출산 고령화+페미로 인해 성장동력도 꺼져 가는 상황임. 20세기의 가치관인 근면성실 절약저축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다가온다.

나도 처음에는 기본소득이니 뭐니 죄다 사회 망치는 얼치기 좌파적 이상주의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생각이 변해.

내가 왜 공격적인줄 아냐? 나는 4살배기 자식이 있어. 난 어릴때 엄마도 없고 아빠는 imf때 빚쟁이에 힘든 어린시절 보내고 이 고통은 내 선에서 끝나면 좋게다고 다짐함

내 자식은 떵떵거리게 살게 그리고 내 손자는 더욱 성공하면 좋겠고. 근데 니는 내 삶의 원동력 그 자체를 부정해버린거야.

고인물은 썩기마련이고 이건 역사를 통틀어서 이미 증명된 사례지..  이미 실패한 사회주의를 내세우는데

내가 화가 안나게 생겻냐?

너가 생각하는 게 고인물을 만들어 이끼를 만드는 거야. 니 자식과 니 손자는 니가 성공해서 엄청난 부를 세습받는다고 상상 해보자(애초에 부 자체를 까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도 범접하기 힘든 정도의 부를 말하는 것임). 결국 니 혈육들만 떵떵 거리며 사는 건데 그런 사회가 진정 고인물 아닐까?

시야가 좁다못해 두건으로 눈을 가렸구만 그걸 해소하려면 기득권을 조지기보단 신좌파건 케인즈주의건  화사와 직원간에 갑을관계를 파타하고 소명의식의 재해석을 통한 평등에 주목하던가.. 이것도 난 비판적이지만 현실적이고 인간의 본능과 존엄을 해치지 않은 선에서 찾아야지. 그따구로 번지르르하게 치면 파시즘도 정당화 됨

니가 말하는 내용들은 기득권들의 입장에서 나올 법한 것들인데

그럼 우리 선조들이 혁명해서 신분제 타파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함? 결국 그것도 고인물들을 끌어내린 것 아니겠음?

너나 나나 각자 벽보고 얘기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으니 그만하자

비유가 잘못됫지. 신분제가 뭐냐? 곧 너와나는 다르다는 의미 아니냐? 넘을 수 없는 골품제 아니냐고 비유가 일단 어거지고

니는 너도나도 노력하고 능력있고 재능있으면 도달할 수 있는 그 길을 차단해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자는 구닥다리 실패마인드로 밀어붙히니까 문제지. 넌 진보적 마인드로도 나한테 상대가 안되. 수많은 방법과 논쟁의 폭이 넓고 많은데 이딴 싸구려 실패이론을 들이대냐?

비유랍시고 신분제나 들먹이곤 ㅉㅉ 나도 더이상 상대안함 맘대로 하삼 부의 대물림의 문제를 그딴 쓰레기 이론으로 대립해서 해결할 생각을하네

웃긴게 너같은 흙수저들이 딛고 올라갈 사다리는 이제 없어 ㅋㅋㅋ 20억짜리 강남아파트 니가 무슨수로 마련할레? 5년뒤면 25억 5년 더 지나면 30억이되어있을텐데? 꼭 성공해서 자식들은 나처럼 고생 안시킨다는 말을 하네 이미 본인이 노비신분인데

첫째 ACE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이걸 지금 당장 사회에 적용 시켜야한다도 아님 의견에 표현인데 니 인생에 적용되지도 않은 의견을 확대해석해서 욕하는게 이상해 보임 단순히 ACE랑 너의 첫번째 댓글 욕설 갯수만 비교해도 니수준이 보임

둘째 니가 힘들게 살아온 어린시절을 안겪게 할려고 부의 세습을 제한하는 거기도함 부의 세습제한은 당연히 빚이나 가난의 세습 제한이기도 한데 너의 어린시절이 모종의 사건으로 암울한걸 강조해 봤자 ACE의견에 힘 실어주는 꼴

셋째 반대로 부의 세습으로 인한 노력의 허무감도 본능과 존엄을 해치는거임 애초에 본능과 존엄이 제대로 지켜진 사회가 있기는 했었나? 지금의 자본주의도 가히 본능과 존엄 조차 짖밣히며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함 너는 지금 극단적으로 안좋은 면만 보고 있는거임 이게 사회에 실시되는 제도라면 나의 삶에 영향을 주기에 우려할 수 있고 과할 정도로 신중해도 되지만 아니잖아

넷째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너의 이전부터 부를 쌓아온 사람들 이상으로는 주기 힘듬 과연히 어디까지가 떵떵 거리고 사는 걸까? 니가 말하는 문맥상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되는 정도의 부는아니겠고 말이야 ㅎㅎ

다섯째 통제는 너가 하고 있음 이론이 어떻든 그걸 실행하겠다는 태도가 급진적이지 않으면 급진적인건 아니지 ADC가 지금 미래에 꼭 이렇게 말들겠다 말하고 있는거임? 자기한태 유리한건 확대 상대의 이론의 단점도 확대 지 삶에 1도 영향 없는데 마치 이렇게 하라고 권고 내린것 마냥 부들거리며 화내는데 갑자기 지 과거의 불우한 이야기? 니가 과거 불우했다가 뼈 빠지게 일했든 아니든 이건 겨우 의견 표출에 지난친 공격성을 띠며 욕한거는 바뀌지도 정당화 되지도 않음

여섯째 마지막으로 니가 imf를 격은 만큼 니가 아무리 노력해서 부를 물려줘도 너의 노력과 무관하게 세상은 너의 모든걸 허공으로 무너뜨리기도해 무너진걸 넘어 마이너스가 되고 그게 세습되면 그만큼에 비극도 없지 않을까 부의 세습의 제한 그러니까 가난의 세습 제한은 그러한 마이너스의 세습을 너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다른 아이들이 못 경험하게 막는 사회 안전망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만들어진 논리야 이랬든 저랬든 너랑 째 둘다 행복하게 살자는 거에 출발하고 부의 세습제한은 그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을 이해할려는 이타심에서 시작하는데 상대방에 피해를 무시하는 이기주의인 파시즘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 생각해 하여튼 겨우 의견 표출이고 공격성도 적은 댓글에 피해 받았다고 생각하는건 피해망상이지만 명확히 공격성을 띠며 행한 욕설은 상대방의 마음에 피해를 줘

첫째 둘째는 내 인성이 쓰레기라고 욕하는 거니까 재껴놓고 셋째 노력의 허무감? 본능과 존엄이 지켜진 사회? 잘 아네 허나 그것은 노력의 가치에 따라 개개인의 판단에 맞겨야지 나머지 글은 그냥 비비꼬는거니까 재낄게

냇째 내가 최고가 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지 난 내가 노력해서 성공 했다면 그에따른 나의 자유가 있었으면 좋겠음. 니말은 너무 두루뭉실함 어디까지 떵떵거릴지를 계산해서 제제해야됨? 비논리적이고.

다섯째 똑같은말 앵무새처럼 반복하지마 글 읽기 힘드네

여섯째 내가 이룩한 결과를 세상이 무너뜨리는 그 문제가 바로 정부의 규제 아님? 해결책이 결국은 실패한 이념인 규제를 통한 환원임? 솔직히 말할게 님이 하는말은 다 이해되는데 이해한 문장들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어지럽고 조합이 안됨. 기승전결이 하나도 안됨... 반박에 감성 들이대지마삼 

그리고 여섯번째는 너무 수준이 떨어짐 나라면 가난의 세습으로 어거지반박하기보다는 기득권의 끼리끼리 해먹기로 인한 가지지 못한 자의 무기력의 해법을 통한 규제라고 반박했을텐데 그래야 말이 겉돌질 않지 ㅎ

여섯째 정부규제가 아니라도 충분히 무너질 수 있음 너는 너무 반정부적 인거 같은데 어떻게 너에게 위혐이 되는 모든 외부적 요인이 정부가 되니

다섯째의 핵심은 니가 정당화 하려 했다는 거야 구차하게 ㅎㅎ

인성이 쓰레기다 라는건 니가 말한 거고 태도에 대한 지적은 넘겼으니까 받아들인걸로 알게

넷째 모두가 최고가 되고 싶기에 무한경쟁이라는 거지 너의 노력과 무관하게 너가 자식에게 물려 줄 지위는 동일하다는 거야 너가 하는 노력이 현상유지에 불과할 수 있다는 거지 왜냐? 모두 노력하니까

첫째 둘째 핀트를 아예 못 잡았네 애초에 본능과 존엄이 지켜진 사회는 지금까지 없었기에 비판점이 아니라는거지 허무감은 니가 말한대로 개인의 판단에 맞길 수 있겠지 근데 자본주의가 개인의 판단은 아니지 누군가는 자본주의의 부세습에 허무감을 느끼고 본능과 존엄이 밣히는데 그게 개인의 판단일까? 당연히 일일히 1명 1명 개인의 판단을 들어야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럴 경우 결국 다수결인데 니가 좋아하는 부의 세습이 다수결에서 이길거라는 보장이 있어? 그것도 언더도그마가 극심한 대한민국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