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쓴건 신고라도 되지 직장에 미친년 대처 방법좀 알려줘봐 사고쳐도 말도못해 혹시라도 울면 3개월치 녹취록 다가져와야됨(뭔개구라칠지 모르니) 이미 전부장이 그 꼴로 감봉 1개월 당함 상대가 거짓말이 몇개나 나왔는데도 증거가 없는시간은 그냥 한짓이 되어버림 부장이 한거라곤 사고친거랑 휴게시간 너무심하게 어긴거 뭐라한거밖에 없음 직장이 초등학교도 아니고 저런 미친년 대처방법도 없는게 현실인데 성인지 감수성 교육한답시고 남성이 잠재적 가해자수준 된건 이미 확정이고 회사안에 여성 전용 상담소 까지 생긴 마당에 남자는 최소한의 방어인 무고죄마저도 없는게 현실이다

막짤추

근데 정보는 고마워

근데 문제는 극페미씨발것들은 니가 말한 3번을 모든 남성이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생각하고 다니니까 그렇지

한남다디죠

성희롱은 진짜 하는새끼들은 아무생각없이 쳐함 진짜 본인은 성희롱인줄을모름

당하는사람만 기분 불쾌하지

성희롱 안당해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남자든 여자든

개드립하는 개붕이들은 그럴 생각도 없고 범죄를 실행할 깡다구도 없는데

정작 욕먹는건 개붕이들이니 페미요소만 뜨면 댓글창이 넘치는건가?

후 나라도 떳떳하게 살아야겠군 악당들이 너무 많구나

옛날에는 공감도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래서 어쩌라고싶다 남자들중 여자가 만만해서 듣도보도못한 병신짓하는건많이듣긴했는데 솔직히 남까지신경써주고싶진않고 딱 친구정도까지만

남녀의 차이를 이해해야 공감하고 도와주지

남자랑 여자는 같다면서 차별하지 말라더니 역차별은 지들이 더 오지게 하고 그렇게 무서우면 지가 운동해서 몸 키우고 싸워서 조지면 되잖아 왜 항상 선택적으로 지들이 아쉬울때만 도움 청하고 지들이 힘들다고 멀쩡한 사람 성범죄자 취급하고 일관적 행동을 하지 않고 선택적으로 뷔페니즘을 하니까 니들이 여기에 길게 썰을 풀어도 공감을 못받는거임 여자는 성적으로 힘들지만 남자가 산재 사고나 기타등등 육체적으로 힘든거 이야기 하면 최소 다섯페이지는 나오지 지들 힘든거만 공감 받고 싶으면 여초가서 지들끼리 놀던가

아예 여자랑 거리를 둬 가까이 가지도 않음.

보빨이 아니라 여자친구 있으면 알게되지 않나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집걸어가는데 속도맞춰서

차로 따라오면서 이쁘다고 남친있냐고

물어보는 새끼들도있던데ㅋㅋㅋ

솔직히 남자입장에서 바꿔생각해봐도

어이없고 자칫 무서운상황 아닌가??

남자건 여자건 어린애건 노인이건 어디서든 또라이는 있을 수 있다. 글쓴 개붕이 입장처럼 각자 입장이 되기전까지 모르는 것도 있는거고,,, 일반화는 하지 말자.

남자인데도 성추행 두번 당했다 스무살 때 술집에서 뻗어있는데 처음 만난 새끼가 엉덩이 주물주물 하더라 처음엔 착각이겠지 했는데 찐인거 알고 얼마나 소름돋고 무서웠는지 두번짼 찜질방 수면실 입구에서 제일 먼 구석에서 누워있는데 팬티만이라도 입은건지 싹다 벗은건지 시발새끼가 내 옆에 눕더니 내가 자는지 알았나 살짝씩 건드림 이때도 존나 소름돋고 무서워서 몸이 굳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자다 깬거처럼 연기하면서 시발 거리고 일어나니까 자는척 하더라 직원한테 말하고 같이 그새끼한테 갔는데 사라졌음

야 격투기 너도 할 수 있다.

맞고 때리는 거에 흥분하는 전사로 거듭나자

극혐임

어쩌라고

남자도 강간당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자는 어떻겠어 ㅜ

특정 나이대 남자 한정 재사회화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 세대 때문에 전체가 욕먹음

우리세대는 그런 ㅁㅊ놈들 거의 없지않아?

같은 여붕이다 좃같이 생겼는데도 성희롱 당하니까 참 취향 독특한 인간들 많다고 생각한다.. 서로 서로 힘든거 아니까 남녀 상관없이 한탄식으로 내뱉는건 이해함 개붕이들도 힘내고 여붕이들도 힘내ㅠ

한국에 경찰이 없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개붕이 사는곳엔 경찰 치안은 없고 보안관이 잇을것같은데

1. 초딩때 인적없는 길 걷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어디가냐고 말걸길래 뒤돌아봤더니 딸치고있었음

2. 고등학생떄 여고 앞에 바바리맨 2번 목격

3. 대학생때 호프집 알바하는데 틀딱새끼 하나가 기특하다면서 엉덩이 두드림, 옆에있던 할아버지가 그러면 안된다고 말리는데 틀딱시발새끼가 괜찮다고 지랄해서 사장한테 꼰질름. 사장이 나와서 여기 그런 가게 아니니까 알바생 손대지말라고 욕함

4. 그런데 그 호프집 사장이 나한테 스폰할 생각 없냐고 함. 용돈줄테니까 한달에 두번 놀자고

5. 대학생 등교길 2호선 붐빌때 엉덩이에 쥬지 비비고 튀는 놈들 2번봄

6. 아는 오빠랑 술먹다가 너무 취해서 정신차려보니 모텔방이었는데 화장실에서 토하는척하면서 도망침

7. 지하철에서 틀딱새끼들이 술냄새풍기면서와서 엉덩이 툭 치고 도망가는거 아직도 가끔씩 당함

진짜 역겹다 남자나 여자나 성욕대로 사는 미친것들

나도 한남은 다 죽어야된다고 생각해 언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