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이 시대 못따라가고 더 저지랄하는거도 맞긴한데 사람 생각은 시대가 달라져도 달라지지가 않아서 젊은놈들도 저런놈들 똑같이 많음

남자도 성희롱 존나 오지게 당함. 근데 남자들은 병신같이 당해도 당한줄모름 ㅋㅅㅋ

ㄹㅇ 나도 살면서 성추행범 두번 봄.

하나는 현장에서 잡혔고 하나는 잡혔다는 소문만들었지.

자주있는게 아니여서 그렇지 없는건 아님.

내동생도 한번 봤다고함.

너네도 대충 소매치기나 인터넷사기같은거 당해본적 있잖음? 치안이 좋다 좋다 해도 잡범들은 꽤됨

대한민국 여자중에 성희롱,성추행 안당해본 사람이 더 찾기 어려울걸.

강력범죄율은 낮은 편이지만 법적으로 제한되기 힘든 범죄와 희롱 사이의 영역에서는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음. 외국에서 그지랄 떨면 죽빵쳐맞을 일이더라도

한국에서는 실제로 사적제재하기 힘들고 경찰에 신고해도 처벌하기 힘드니까

꼰대들은 그 사이선을 넘을락 말락 하면서 놀지.

본문이랑 상관없이 말투가 나같은 찐냄새가 나서 추천준다

아 결혼하고싶다

참 답이없는거같다 나도 여친 얘기들어보니 얼마나 무서울지 간접적으로라도 알게되서 저런글에 뭐라 못하겠더라

하지만 성추행을 당하고 쪽팔리다고 수치스럽다고 가만히 참고 넘겨버리고 목격자가 나서서 도와줘도 쪽팔린다고 도망가버리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본다 피해자들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 결국 이렇게 성추행범이 많아진것도 여자들 몫이 큼

넷상으로도 도와줬다가 ㅈ된썰 이라던지 페미 한남 잠재적가해자니 정의감으로 도와줬던 사람들 엿맥이니 이제 남자들도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들은척하게 되고 여자는 그냥 참고만있고하니 진짜 범죄자들은 더 대담해지고 많아지는거겠지

나 고딩때 밤 9시??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였고 그냥 집앞 골목이였는데 집에 거의 다왔을때 어떤 미친놈이 자전거타고 내 엉덩이 만지고 튄적 있어 머리가 새하얗게 되더라 뒷모습만 봐서 어떤놈인지도 모르니 신고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넘겼어

내가 저 상황에서 조심해야 될게 있었다란 생각도 안들고, 의식해서 조심하려는 사람한테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고 하면...

여자니까 빨아제껴줘야한다... 그게 개붕도다...

변기에 오래앉아있음 치질생김

ㄹㅇ 찐 개붕이네

막짤땜에 추천줬다 큿쏘

알겠으니까 공감 강요좀 그만하라고 아 ㅋㅋㅋ 지겨워

ㅇㅇ 미친새끼들 많음 당장 우리학교 에타만해도 여미새가 끊이질않는다 페미새끼들은 성범죄를 막는게아니라 다른문제를 만들어서 졷같음

댓글 왤케 많나 했더니 ㅋㅋㅋ

일단 성별공개 ㅂㅁ이고

3. 여자가 경계한다고 너가 잠재적범죄자인건 아님

너가 그렇게 생각할순 잇으나 세상이 변햇음

예전 인터넷은 지금보단 훨씬 자칭약자에게 공감햇는데

요즘은 왜 메모장이나 ㄹㅇㅋㅋ만 쳐야하나

공감대를 형성한 것들이 정말 정치에 영향을 미쳐 법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

민식이법 여성폭력법 정말 필요한 법이잖어 ㄹㅇㅋㅋ

말은 입밖으로 내뱉는순간 듣는사람 입장으로 의도가 달라지는경우가 빈번하다.

자신이 조심한다는걸 상대에게 어필한순간 잠재적 가해자취급을 받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야

거기서 더 나아가서 '내가 이렇게 걱정되니까 니가 조심해야지!' 라고 말하는게 페미들이지

다 사람관계를 못배워서그럼 부모탓이다 정말로

못하게 하지말고 제대로 알려주자

내가 어린이집교사이자 애가 넷인 친누나에게 항상 하는말이다.

이딴게 개드립가네 진짜 단톡방 운영하나

외국나가서 등치큰 흑형 백형들 사이에서 살아보면 대충 여자들이 겪는 공포가 뭔지는 알겠더라 저쪽이 날 해칠의도가 없어도 나는 일단 긴장하면서 살아야함 일단 육체적으로 밀리니까 대다수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중 한둘은 미친놈이 섞여있으니까

그럼뭐해 ㅋㅋㅋㅋ 나라에선 이미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찍고 성교육하면서 세뇌교육중인데 정상여성이 많다고 이젠 그 정상여성들도 페미와 같은 생각을 아예 안할까 라는 생각도 못하겠음

고생많다 개붕아

글쓴 형이 말한거를 내가 겪었다 생각하면

짜증나고 무섭긴했을것 같다

당장 역근처만가도 “총각 쉬다가~”라는

아지매 말만들어도 무서운뎅..

원래 있잖아, 항상 문제인건 어떤 사건들인데 말이지, 근데 그 사건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그 사건을 빌미로 자기 이득 챙기려는 애들이 문제거든. 근데 잘 보면 요즘은 죄다 이런거 빌미로 자기 이득이나 오지게 챙겨간다는 거야.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각적으로 접근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 능력이 안되니까 그냥 쉽게 가려고 하지 그러면서 정작 자기 주머니만 빵빵해지는 애들 한 둘이 아니지.

젊은 여자가 저런 피해보는 경우는 많은거같더라.

내 여동생도 회사다닐때 팀장놈이 내 동생한테 막 귀걸이했네? 이쁘네? 하면서 귀 만지고 그러더라.

동생이 고소할까말까하면서 시시티비 영상 따놨더라. 결국 고소는 안하고 그냥 일도 안맞고 퇴사하긴했는데.

근데 이런 문제는 성별을 떠나서 남자도 남자에게 성폭력 당할수도 있고, 여자한테 성희롱 당할수도 있어서 이게 여자만 겪는 문제라고 공감해주기는 싫다.

커밍아웃 ㅂㅁ

말투 좆같아서 ㅂㅁ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왜 남자가 그걸 다 이해해줘야하는지 의문임. 조심할거면 그냥 지 혼자 티 안나게 조심하면댐.

내려가

진짜 고생많았누 개붕이... 이제 좋은 남편 만났으니까 남편이랑 이쁜 사랑 하면 되겠네 화이팅

추천수 봐라ㅋㅋㅋㅋ 역겹네 개붕이들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이런거 봐도 근데 뭐 어쩌라고 이생각만 듬

정말 고생많이했네...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다 정말 고생했고 힘내!

10년도 더 전에 알바할때 저런거 진짜 많이당했음. 지금생각해도 킹받네

여친 집가는길 가로등 거의 없어서 불안하긴함... 술취해서 여친한테 ㅈㄹ하는 틀딱이 달라붙어서 곱창낸적 있는데, 또라이 새끼들 특징이 왜소한 남자,여자, 아이들한테 해코지 하는거라 걱정이다.

이게 맞다

만나는 여친들마다

남자한테서 받은 트라우마가 한두개씩은 있더라

내가들어도 시발스러움

그런새끼들은 뒤지게 패야함

진짜 개새끼들 많네. 저런 새끼들은 사람 새끼 아니니 자지 다 잘라버려야함

형이 아니고 누나라서 ㅂㅁ

ㅂㅁ

고생많다..

저 방송이 너처럼 성폭력 피해자들의 얘기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솔직히 불쾌한 것도 사실임

여자 만났다가 미투당할까봐 무섭다, 꽃뱀한테 물릴까 무섭다. 우리는 맘놓고 다니질 못한다.. 이런 방송 나오면 여자들도 기분 나쁘지. 반대로,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 팔아서 이슈거리 만드는 방송사도 문제가 존나 많음.

도대체가 서로간에 이해는 커녕 싸우기만 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