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돈있고 능력있는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으면 결혼을 안한다 금융권 팀장급 여직원이랑 교사중에 노쳐녀가 존나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남자는 자기 능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못할거라 생각해서 풀뜯어먹고 살지 야가다나 지방 공장가면 기혼자 한줌은 되니?

지금처럼 돈 뿌리면 출산율 오를텐데 ㅉㅉ

진짜 병신들이네 리얼 현웃 터졌다

틀딱 새끼들 다 쳐내고 갈아야 한다니까

어마어마하게 심각한게 원래 1분기 출산율이 제일 높음 ㅋㅋㅋ 2,3,4분기 쭉 가면서 4분기 되면 1분기보다 출산율 0.2정도 떨어지는데 이추세면 올해 출산율은 0.8이고 잘하면 0.7대로 떨어짐 그렇다고 내년되면 올라갈것도 아닌게 코로나빨로 올해 결혼, 임신 안하면서 내년되면 얼마나 더 떨어질지 상상도 못할 지경

기득권 건드리는짓은 절대 안하고 별 병신같은 것만 가지고 지럴이네 ㅋㅋ

저런 개빠가새끼들이 위원이랍시고 소꿉놀이 하고 있으니 개판이지 ㅋㅋ

어떤 서유럽 국가가 성평등 및 가정 복지정책으로 출산율이 반등했다는건지 궁금.

성차별이 어디있음 남자는 2등 시민이라 남자가 당하는건 차별이 아닌데 ㅋㅋ

성차별때문에 출산률 이꼬라지면 6.25직후는 어떻게 애새끼낳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평등이 맞지.

남자 2년군대가는것부터 평등하게~

저출산대책위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진짜 꿀직장인거같다..

어차피 결과도 늦게나오는데 대충 입맛대로 일하다

은퇴하고 연금받겠지.. ㅋㅋ

좀 웃긴 이야기긴 한데

여성인권 어쩌고 하는 시점부터 출산율 존나 떨어지기 시작함.

페미의 문제다 이런게 아니고 분명히 수많은 요인이 존재한다.

근데 정부 목표가 출산율 상승이면 이제 이 병신지랄은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 못하나? 응 못한다.

왜냐 사실 출산율은 별 신경 안쓴다. 여성을 위해 한마디 해주면 닥치고 표던질 빡대가리가 한가득인데 누가 출산율에 신경을 써?

내가 정치인이라도 페미코인 탈생각에 싱글벙글이지

이성과 합리적 판단? 그러면 어차피 그 표는 갈라지게 되어있어 힘이 없어 정부욕 할게 아니야

2등시민은 애기는 커녕 결혼도 안합니다^^

아시발 좀

'성평등 정책'으로 출산율이 반등했다고 해봐야, 2.0 아래라면 언젠가는 인구 감소하는 것 아니냐ㅋㅋ

1.생산활동, 2. 출산 및 육아 그리고 3. 국방

이 세가지를 성별에 따라 분담하다가,

"3개 모두 남녀 나누어서 하고, 나누어서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자" 라는게 성평등이라는 것 같은데,

솔직히 비효율적인 것 같음.

서유럽도 집값 반반해가냐?

정신 못 차림

집값이나 낮춰 시발 근본적인거부터 해결해나가야지 월급루팡이나하면서 말도안되는 개소리들하고있네

실무자들은 복지가 낙후되고 남녀 불평등, 아이에 대한 지원이 적어서 애를 안낳는다고 생각하는구나...

내생각은 주거 해결되고 혼자보다는 둘이 사는게 낫고 둘보다는 아이까지 있는게 낫다는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인데...

더이상 결혼, 출산, 육아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린 사회에서 저런게 유인책이 될 수 있나 싶네

니미 씨발럼들 내가 평등이란 단어를 잘못 알고 있나??

북유럽을 봤으면 복지정책을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

대체 성평등이랑 뭔 상관이지 ㅋㅋㅋㅋ

애초에 고용불안정, 청년실업문제, 워라밸, 육아휴직 불이익같이 이미 가진것도 불안정한데 북유럽이랑 비교하면 뭐하냨ㅋㅋㅋㅋ

걔네처럼 세금 겁나 뜯어가고 복지 늘릴 힘도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닥치고있기는 애매하니까 성평등 들먹이는건가 ㅋㅋㅋ

베스트셀러 목록

10대 남: 씹덕물

10대 녀: 페미물

ㅋㅋ;;

진짜 개소리 ㅋㅋ 차라리 여성사회진출이 혼인률 출산률을 낮추니까 여성사회진출을 막자고 그래라 ㅋㅋ

정치인들이 아님말고 하는건 직무유기아니냐 진짜

간단하게 tv에 하루종일 폰허브 틀어놓으면 출산율 올라가는걸 힘들게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값부터 잡으라고 ㅋㅋ

결혼하기전.

1.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 ?

2.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 ?

3. 내가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

결혼한 후

1,2번은 해결됨.

하지만 3번은 결혼보다 더 현실이라 느껴짐.

TV예능에서 아이들 나오는거보면 솔직히 애기 키우고싶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아이 물건들, 그리고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는 여행 등등. 나는 애낳아도 맞벌이로 키워야 하는데, 주말에야 놀러갈 수 있지만, 저렇게 집에서 아이를 혼자서 못키울것 같다.. 또 아이 용품보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라고 생각들면서 정말 2세에 대한 엄두가 안남.

연예인집 보면 넓어서 애가 뛰어다니고 행복하게 자라나는데, 물론 나도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지금생활을 완전히 포기하면서까지 2세를 못가지겠다..

주변에 친구들 애낳은거나, 누나들만보더라도 인생자체를 2세에 올인하는것 같아서.. 좀 보기안좋더라. 나도 애기 낳으면 그런삶을 살아야겠지..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우리회사도 2명이나 퇴사함.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거든.. 이런 현실적이것들은 아무도 해결을 못해주지. 

또 얼마나 헤쳐먹으려고 지랄을 일발장전을 하냐 병신들아

0.5퍼는 찍어줘야 가오가 살지 ㄹㅇㅋㅋ

북유럽에 남성만징병제인 나라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