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 씨발년아

아니 그런데 가도 그렇게맛있지도않던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 게시판 잘못들어온줄 알았네

너같은 애들이 유명하다고 자꾸 가서 그럼

가게에 거미줄 쳐져있어야 이야 오래되서 주방장 실력 제대로겠네 이러는거 나도 이해 안감

찌게는 무슨게입니까?

바이럴마케팅으로 어그로끄는거자너

나도 집 앞 떡볶이집 위생 장난 아닌데 잘되는게 신기하더라고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치킨집중 한군데도 되게 서비스 불친절했음

신고 해서 망하게하셈

쯔쯧 네가 90년대의 낭만을 아느냐?

사람들은 그 돈으로 20세기의 낭만을 먹는 것이다. 너도 차차 나이가 들면 알게 될 터이니 조급해하지말거라.

자리가 좋아서 그런거 아니라면 이해안감

서비스에 민감한 친구구먼

보통은 인과가 역전된거지. 맛있음->손님 많음->불친절해지고 맛 평범해져도 단골&호구들이 옴.

난 서비스 위생 다 재끼고 맛만 있으면 된단 주읜데

한식계, 특히 국밥 계열은 닥치고 장인정신이 최고라

전통적이고 외지고 후진곳에 말뚝박고 몇십년 똑같은 솥에 우린 그 맛이 최고지

맛만좋으면 그만임.

호구새끼니까 더러운 곳에서 기다려서 맛없는거 돈주고 욕까지 쳐먹지

내가게 옆쪽에 40년 빵집있는데 위생 안좋고 성격 안좋은데 잘됨.

손님들도 내빵집이 훨씬 맛있대 근데 거기가 더잘됨.

맛이 오지게 좋으면 모를까 ㄹㅇ

맛있어도 위생 더러운 곳은 무조건 설사해서 식당 찾기 존나 힘들다.. 사장이 싸가지없어도 안 가니 ㄹㅇ집에서 해먹게됨

뇌내망상 그만 쳐 해

나도 맛보다는 서비스와 위생임.

신고해 위생 ㅈ같다고

이해 안되면 걍 안가면 되지 뭔 이해가 안감하고 기집애들처럼 공감얻길 바라누 ㅋㅋ

욕은 백번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청결은 기본이고 살가워야지 시발 존나 맛있어서 배짱장사하는거 아니면 싸가지없고 비위생적인곳을 왜감

가면 존나 재밌던데 친구랑 아지매 욕들으면서 깔깔웃고

아지매한테 장난치면 또 욕해주고 그런 상황극 시츄에이션 이런게 너무좋더라 나는

근데 나도 깔끔한 분위기 먼저 보고 가게 들어가서 좀 이해 되기는함 그래도 맛있는집이 좋아

울산에도 그런 치킨집 있다던데

나도.

지저분하고

화장실 잣같고 사장 싸가지 없으면 안감

차라리 프렌차이즈를 가지

포도알주냐?

수도권살다 일때문에 여수사는데

싸가지없는거 그냥 여수종특임

나도 처음 내려와서 당황했는데

원래다들좀 퉁명스럽더라

원래 개돼지들 데리고 장사하는게 제일이다. 일부 유튜버나 이슈메이커들보면 개돼지들 따라가거든... 다 우리보다 돈버는 쪽으로는 똑똑한 사람들이다

내가 아는 욕쟁이할매 집은 츤데레때문에 가게됨

밥도못먹고다니냐 바보냐 그러면서 양 푸짐하게 줌

몇번가면 맨날온다고 나 못쉬게한다고 욕하면서 맛은좋지? 이러면서 양많이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