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개붕이들도....

사실은 주인새기 갔네 쉬자 이러는 거 아님? ㅋㅋ

개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그럴것 같긴하다

좆논린데?

왜 좆 논린지 설명을 들어봐야될것 같은데??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기다리는 유기견을 데려다 키우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애견인에게 입양되어 살아갈 강아지를 원룸이나 1인가구에서 분양했다가 파양되는 케이스를 얘기하는건데...? 그리고 안락사되는 강아지 파이가 정해져있다는 부분 설명좀

ㅋㅋㅋ 강아지 목숨에도 개에 따라 경중이 있다는 말인가 ㅋㅋ 애완견으로 샵에서 팔리는 이쁜 강아지는

강아지고 길거리 강아지는 개새끼라 이건가 ㅋㅋ

결국 안락사 되는 강아지 수는 정해져있다구요.

주인 안찾아져서 입양 안되면 어차피 강아지 1 2 3

있으면 1이 입양가면 어차피 23은 죽는건데

강아지 목숨이 다 똑같은 강아지 목숨이지 2를 입양하면 뭐가 달라지나?? 어차피 1이랑 3이 죽는다는것만 달라지지 그러니까 파이가 정해져 있단 이야기 하는거임

뭔소리야 일반 가정집에 멀쩡히 분양되면 거기서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애가 1인가구 앰생새끼한테 팔려가서 학대받거나 중간에 버려지는건데

누가 학대 받는걸 옹호 한적 있나??왜 갑자기

헛소리지

완벽한 케어가 안되면 키우면 안된다 어느정도 용인된다

의 주제 인데 나는 어느정도 용인 된다는 입장이고.

자 설명 해줄께 아직도 파이 이야기를 이해못하는것 같은데 조금 케어가 덜하더라도 키우는 1인가구가 있다손 치자 얘가 애초에 안키웠어 그럼 다른 멀쩡한 곳에 가긴 갔겠지. 그럼 1인가구 한곳이 안키우면 그 강아지가

멀쩡한 집에갔으니 결국 강아지 한마리가 남는꼴이지

왜냐면 1인가구가 안키운 강아지가 멀쩡한 집으로 갔으니

만약에 1인가구가 키웠을때에 멀쩡한 집에 한마리 갔으면

두마리 가 가정에서 키워질꺼 한마리만 멀쩡한 집에서 길러지고있는

꼴이니까 그렇지? 그럼 그한마리는 어떻게 될까??

 안락사되는 비율은 똑같으니까 어떤 한 강아지는 백프로 안락사가 더된다는 이야긴데 이해가 아직도 안됨?

진짜 구라안치고 10번 읽어봤는데 너가 쓴 예시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된다

대강 너말대로 안락사 되는 개의 수는 정해져 있다고 쳐도 어차피 결국 똑같이 죽으니 1인가구한테 분양해서 학대받거나 중간에 유기되도 상관없다는 말 아니야?

어차피 죽을거 아무한테라도 키워지는게 낫다는 생각인가본데 저렇게 유기되는 케이스를 방지하고자 1인가구나 책임없는 사람한테는 분양 자체를 하지 말아야한다는 의견이 팽배해.

그리고 개는 집안에 사람이 없이 혼자 있는 것만으로 극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기 때문에 혼자 키우는 사람이 유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봐줘도 개는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

왜 자꾸 내 주장을 곡해 하는거지?

말싸움에서 이기고싶어서 그런건가. 분명히 그런 의견아니고.

1인가구가 완벽한 케어가 안된다고 해서 무조건 키우지않게 하는게 돌아돌아 생각하면 전혀 강아지를 위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이야긴데? 왜 자꾸 이게 어차피 강아지는 사람이 안키우면 안락사 되니까. 학대 해도된다는거냐?가 되는거지

왜 그러냐 자꾸? 일부러 그래? 아니라고 내 의견은 이거다라고 자꾸설명하는데

지금 저런 주장을 하는게 강아지의 생명의 존엄성 때문에 이야기하는거아님? 강아지라는 반려동물의 생명도

소중하다 그러니까 인간이 케어해야된다는 전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아니냐? 근데 과연

그 케어를 위해서 내놓은 저런말들이 실질적으로 강아지들한테 의미가 있냐는 말인데.

애완견의 생명이 소중한게 아니라 강아지의 생명이 소중한거 아니였어?

그러니까 어차피 입양할수있는 수는 정해져있고 그 수를 넘에 초과되는 범위는 안락사가 되고있는 실정이라고.

현실을 봐야지. 강아지 산책도 못시켜주고 집에 혼자 둘꺼면 키우지마세요!! 해서 그강아지 그렇게 안키우면

주사맞고 안락사 된다고 치자. 그럼 과연 둘중에 강아지가 어떤걸 원하는지 니가 알수있음?

아니면 케어를 못받으면 차라리 안락사 시키는게 낫다는 주장인가. 아니면 현재 모든 강아지들이 

유복하게 모두 케어받으면서 잘살고있다는 유토피아를 생각하고있어서 현실감각이 없어서 하는말인지.

그니깐 너는 어차피 안락사 될 강아지가 많으니 일단 1인가구든 원룸이든 분양을 보내서 키우는게 낫다 라는 의견인거지? 나는 그 반대 의견이고.

어차피 평행선이라 더 얘기하는게 의미가 없을듯

좋은 하루 보내라!

개소리만 씨부리다 가네

좋게 마무리할랬는데 진짜 병신인가

니 생각을 똑바로 말할 자신이 없으면 제발 글을 싸지르지를 마

진심 너빼고 아무도 못알아먹을듯

말꺼내자마자 좆논린데? 적은새끼가 이제와서 좋게 끝낸단다

병신아 정신차려 지가 시작부터 좆논리니 뭐니 처음부터 욕으로 시작한건 생각도안하고 상대방이

한마디하니까 바로 풀발하네 

누가먼저 말 좆같이 했냐? 대답해봐

꼭병신새끼들은 지가한건 기억을 못해요

ㅡ저능아 상대 안함ㅡ

반성해라

병

본인 스스로도 본인의 이중잣대가 역겨울텐데 끝까지 추하네...

수고해라..

ㅡ언어장애ㅡ

한국인 맞죠?

근데 그거도 개마다 다른데..

우리집 강아지 질투가 심해서 애견카페에서

다른개 만지니까 으르렁거리더라

여러마리키우면 서로 의지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게 전혀 아니라던데

강아지들은 개인사업자임....

같이 키운다고 안 외로울 거라는 생각은 오산

1인가구라면서 자식이랑 배우자는 왜나오냐

1인 가구였다가 결혼하고 난 뒤의 얘기자너

'1인가구였다가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반려동물 꺼려할 경우' 라는건 특수한 상황이잖아

아는 형 개 분양받아서 3년인가 키우다 형수님 만나서 결혼했는데 둘이 잘 데리고 다니는구만

물론 저런 케이스도 있겠지만 그걸 보편적으로 얘기하면 안되지 1인 가구에서 가족이 늘어도 반려동물 잘 키우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는데

1인 가구로 평생 가는 사람 거의 없다

아는 사람중에는 처녀때 키우던개 결혼하고나서 소홀하더니 애 낳고나서는 개가 밥을 먹었는지 물먹었는지 조차도 관심없어지더라

개가 소변도 잘 못가리니까 24시간 기저귀 채우고 털이 누렇더라 불쌍해서 차라리 파양 시키는게 낫지 싶더라

동물이니 불알도 따고 그러지

사람 데려다 불알따리?

동물을 사랑하는거야 인간이 아니라

그러니까 사랑이 아니라 이기적인 욕심일 뿐이라고 ㅋㅋㅋ 사랑으로 포장하지 말라고요.

그건 개빠인 니 생각 아닐까?

일단 뭘보고 개빠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런게 실질적 문맹인가?

나는 인간이 자기 즐거움을 위해서 도구적으로 동물을 이용하는 주제에 사랑이라는 교묘한 언어로 포장하는 행동이 역겹다고. 그냥 짐승새끼, 내가 외로우니까 기르는 거고, 마운팅 해대는 거 좆같으니까 불알 딴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되는데, 꼭 너같는 새끼들은 마치 '사랑'해서 그렇게 행동한다고 자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