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재 38프로 수익중

좋것네ㅋㅋ 눈치껏 잘 빠져라

난 지금 107% 수익중이다 개꿀 ㅇㅈ?

ㅎㅎㅎ 난 오늘 80% 됐네 개꿀 ㅇㅈ

뺐냐

지금도 거품이라 생각함?

언빌리버블

기생충은 받을 가치 있다고 생각해. 그 전까진 살인추억 설국열차는 좋았고 옥자, 괴물은 좀 과평가다 싶었어

그니깐 기생충은 그럴만했는데

봉준호라는 역대커리어는 거품이맞다?

같은 말 반복하게 만들면서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하지 말고 ㅎㅎ

나는 감독 이름보단 작품만 봐서 최근까지도 뭐가 봉준호 작품이고 아닌지 잘 몰랐거든. 좋았다 나쁘다만 기억하지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기생충 마더 같이 정말 좋은 작품도 있던 반면에

옥자나 괴물은 흥행과 네임드에 비해 거품이 많이 꼈다고 느꼈고 몇몇 폭망한 작품도 봐서

봉준호를 무작정 까내리는 사람도 이해 안가지만, 반대로 봉준호 모든 필모가 다 성공한냥 찬양하는 사람도 이해 안간다는 말일 뿐이란다.

너야 말로 말길게해서 본질 흐리지 말고

지금도 기생충은 잘된 작품이지만 그전작품들은 거품이 맞다고 생각하냐고 ㅋㅋ

난 니가 뭘 이러이러해서 이렇다 장황하게 듣고싶은게 아님 포인트만해

어이구 부장님 포인트만 보고받고 싶으셨구나아~

다시 읽으니 그 부분은 내 잘못 맞네. 정정하면 다 거품이라고는 생각안해 많이 섞였다고 생각하지

좋았던 작품도 있고 흥행에 비해 별로인 작품도 많은데 다른 감독에 비해 봉준호는 천재니 뭐니 신격화 되는 모습을 자주 봐서

거품이 많이 섞였다고 느꼈단다.

ㅇㅇ 그래 인정 예술은 뭐 답이 있는게 아니니

근데 세계적인 영화감독들도 만든영화들 100프로가 명작인건 아니라

그걸 거품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다 어쨋든 너생각도 인정

좋았던 작품도 있고 별로인 작품도 있는게 당연한 소리지 그럼 천재감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중에 작품 전체가 명작인 사람 누구있음?

그동안 봉준호의 평가가 뭐 지구에 강림한 신 이런것도 아니고 박찬욱 나홍진이랑 같이 나열되는 그냥 천재감독 중 하나다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니가말하는 옥자도 넷플릭스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설국열차나 기생충에 비해 관객도 평도 그닥인게 사실인데 뭐가 문제야? 천재감독이라는 명성 하에 과대평가됐다 라고 한다면 딱히 사실이 아닌거같은데... 아니면 지금 옥자에 대한 평도 거품이다 이거야?

나는 봉준호 팬도 아니고 영화 까면 안된다는 것도 아닌데 논리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쟤가 계속 캐묻는것도 그런걸 느껴서겠지

감독에 대한 평가는 모든 작품을 잘 만드는게 아니라 특정 작품에서, 그리고 필모 전반에서 보여주는 감독의 역량과 사상을 보고 말하는거지

그니까 니가 말하고싶은게 괴물과 옥자는 별로였으니 천재라고 부르는건 과하다 라고 한다면 한숨나오는 소리고

아니라면 포인트를 말해봐

댓글에 정성들여 논리적으로 말할필요는 없겠지만 대충말하더라도 사람이 포인트가 있으면 드러나기 마련이야

다른 건 몰라도 옥자만큼은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그거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면 영화한편 쭉 돌려보면서 집어줄 수 있겠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없구나.

괴물도 옥자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저곳 빈틈이 워낙 많은데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 한국 액션 스릴러의 획을 그엇기에

그런 세세한 장면 묘사나 감정선보다는 그저 새롭고, 재미있다는 데에 중점이 잡혀서 그렇게 뜬 거에 대해 거품이라고 느꼈을 뿐이야

그런 느낌은 천만 관객을 달성했어도 각종 영화 리뷰어나 평론가 사이에선 구리다고 불리는 해운대, 7번방선물, 신과함께 작품도 마찬가지고

위에도 말했지만 내가 기생충빼곤 다 거품이다. 식으로 적은 건 내 잘못인 거 인정하는데. 유독 다른 감독에 비해 봉준호는 괴물 이후부터 신격화되는 모습을 자주 봐서 거품이 섞였다. 라 표현한 거 뿐이란다.

그만해 미친넘앜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훌륭했고 옥자는 안봤고 괴물도 재미있었는데 막판에 미군들이 생화학무기로 괴물 잡는 연출이 너무 허술해서 좀 어이없었음

그 부분만큼은 봉준호가 연출했다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3류 느낌이었음

옥자는 넷플릭스라 그런지 몰라도 나도 좀 애매하다 느꼈지만 괴물이 거품이다? 그냥 봉까임 무시해도됌

나도 괴물은 걍 그저 그랬음 관객 동원 수를 봤을때 과대평가된 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이런 애들 특 그래서 어떤 감독 좋아하냐하면 봉준호의 1/10도 모르면서 지 보고싶은것만 본 감독 좋다고 빨고있음

난 어떤 감독 좋아해도 못한 작품은 못 했다고 말하고, 봉준호를 다 보진 않았어도 괴물 홍당무 해무 설국열차 해무 기생충 마더 옥자 같은 히트작은 다 봤는데 1/10도 모른다곤 생각안하는데

나도 괴물 흥행할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암말도 못함 다른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분위기여서

해무는 봉준호가 제작참여긴했다치고 미스홍당무는 단역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봉준호 열화 처럼 말하네

그건 그렇네. 그냥 봉준호에 대해 1도 모른다길래 볼만큼은 봤다 라고 말한거야

지 좋다고 싫다고도 말 못함?

남들 빨면 다 빨아야되나

우리나라는 아직 까지 통제된교육 관이 있어서 하나의 정답이 아니면 적응을 못해

금요일에 출근해야해서 베베 꼬인거니?

봉준호 싫어하면 식견 부족한 병신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거품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으니까

개인적인 의견보다 폄하에 가까움

이시국 물건은 안나왔제?

문화국가는 김구아님? 안중근 의사도 비슷한 소리했나?

갑자칩 저게 어디 뭔 제품인지 보이나?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