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와 미술시장의 가격 경쟁 등의 여러 변수로 인해 순위는 변동 됐거나 변동 될 수 있음
15위, Francis bacon " three studies of lucian freud "
프랜시스 베이컨 "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가지 습작 " 약 1천 620억원
14위, Gustav Klimt "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ll "
구스타프 클림트 " 아델르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l " 약 1천 707억원
13위, Pablo Picasso " le rêve "
파블로 피카소 " 꿈 " 약 1천 764억원
12위, Amedeo Modigliani " Nu couche ( sur le cote gauche )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어깨 너머로 시선을 둔 누드 " 약 1천 789억원
11위, Roy Lichtenstein " masterpiece "
로이 리히텐슈타인 " 걸작 " 약 1천 877억원
10위, Amedeo Modigliani " nu couche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누워 있는 누드 " 약 1천 939억원
9위, Pablo Picasso " les femmes d'alger "
파블로 피카소 " 알제의 여인들 " 약 2천 41억원
8위, Rembrandt van rijn " Pendant portraits of Maerten Soolmans and Oopjen Coppit "
렘브란트 " 마르텐 솔만스와 오프옌 코피트의 초상 " 약 2천 80억원
7위, Gustav Klimt " wasserschlange ll "
구스타프 클림트 " 물뱀 ll " 약 2천 91억원
6위, Mark Rothko " No. 6 (Violet, Green and Red) "
마크 로스코 " No. 6 " 약 2천 216억원
5위, Jackson Pollock " number 17A "
잭슨 폴록 " 넘버 17A " 약 2천 276억원
4위, Paul Gauguin " nafea faa ipoipo "
폴 고갱 " 언제 결혼하니 " 약 2천 389억원
3위, Paul Cézanne " The Card Players "
폴 세잔 "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 약 2천 850억원
2위, Willem de Kooning " interchange "
빌럼 데 쿠닝 " 교환 " 약 3천 414억원
1위, Leonardo da Vinci " Salvator Mundi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살바토르 문디 " 약 5천 15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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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수염
모나리자 이런거 나올줄 알았는데
체스
안팔아
불타는 수염
못사..
나이들면쳐지는걸왜니가걱정하는데
못팔아
싸우지마세여
모나리자는 가격측정이 안됨
주시경
거래된 적이 있어야지...
과거현재미래00
그거 이미 위작이라 안팔듯
섹드립이패시브
나만 13위 그림 여자 얼굴에 핑크색 딜도 솟아난것처럼 보임?
빅피쉬
ㅋㅋㅋㅋㅋ 창의력 대장 ㅋㅋㅋㅋㅋ
요도속의샤프심
현대 미술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잭슨 폴록 드리핑 기법이니 뭐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야키다메
비엔날레같은거에서 현대미술전 가면 실제론 그림이나 작품만 있는게 아니라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경우도 많더라. 작품 그 자체보단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예술로 평가하기도 하나봄.
입력 방법
이게 사람들이 봐도 지들만 처 알아보게 만들어 문턱이 높아진 느낌임. 국립현대 미술관에
해마다 한번씩 올해의 작가상 전시회 여는데 거기서도 과정 보여주고 그럼
이예은2
지들만 처알아본다고?
장담하는데 아무도못알아봄
Cloee
그래더 폴록은 시발점이란 의미는 있지 않아? 그리고 나름 저런거 그리는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알리려고 책쓰거나 인터뷰도 많이할거야...
근데 그런걸 다 떠나서 저 가치책정은 문제가 있긴 하지
요도속의샤프심
현대 미술 전까지의 사조들의 의미나 가치는 나같은 겉핥기 좆문가도 감이 오는데. 뒤샹의 샘 같은 경우는 뭐라 평가해야할지 의문임.
이스케이프
오히려 뒤샹이 현대미술 개념의 교과서라 할 수 있겠는데.. 현대미술에서는 사상까지 합해서 작품이자너. 그게 제일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례같음. 난 그래서 고전미술 좋아함
수강여석이없습니다
다 모르는 그림이구만
휴지에다핑
왜 모나리자 없음?
공룡사냥꾼둘리
저거 실제로 경매로 팔린것만 줄 세우는거임 모나리자는 팔지도 않고 살수도 없으니 가격측정 불가
하드코어미식가
의외로 반고흐게 없네
이디나후이
같은 맥락으로 팔릴수가 없는 그림이니
가격측정이 불가능함
에벰베
유두노출벤
배틀딱
게르니카가 없네
승희보면지건마려움
그게 뭔데 씹덕아
사당보다먼의정부다는가까운
너무 커서 어디에 전시될 수가 있으려나
이스케이프
거의 프레스코급 크기자너..
綠象
아 절도 마렵다.
綠象
훔쳐서 불태우고 싶다
발렌시아가가가
나도 성당다니는데 절도마렵네
휴지에다핑
절도 마렵다? 스님도 마렵다
불닭찜탕
저거 1등 그림이 한화로 1~2만에 팔리던거 구매해서 덧칠된거 벗겨내니깐 저 그림 나온거라고 그제 티비서 봄
가짜일수도 있다고...
구매자는 석유 왕인가 그렇던데
우리나라는 1~10등 작품중 1개 빼고 9개 작품이 동일인
이름은 까묵었네 미국서 불법체류자 같은 신분으로 가난하고 힘들게 생활 하면서 그림 그렸다는데...
언제나토끼
박수근?
0살대마법사
금요일 금요일밤에를 봤구나.
언제나토끼
김환기구나
휴지에다핑
최강한화
이것도너프해보시지
다빈치 그림 손가락에 담배그려넣고싶다
그래도아내를사랑합니다
저런 문디
유카리
이게 문디 자슥아 와 이리 비싸노?
섭탱
유일하게 개쩐다고 느낀건 별의빛나는밤이었음
우디아빠
별이 빛나는밤 원래 좋아했는데
닥터후 에피소드 보다 아가리에 주먹틀어막고 질질짬
개드립빠
? 1위 모나리자 아니엿냐
마리야
프랑스 이즈 베이컨
메모장
평소엔 그러려니 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무슨 감성으로 평가해야 저런 가격이 나오나 싶다
디너
팔린 기준이네... 클림트는 키스 같은거 빈 박물관에서 나오지도 않잖어... 실제로는 더 비싼거 많을듯...
Eccentric
언제 결혼하십니까 고갱님
000만큼사랑해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직소퍼즐 1000피스짜리 ㅅㅂ 맞추다가 포기함 ㅜㅜ 졸 어려움
진지근엄
부자들이 알아줘야됨 ㅋ
형살살
말같지도않은소리잘함
살바토르 문디자식
porsche992
밥로스 그림을 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