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버리고 갔어야 십리 못 가고 발병났을텐데

문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포화 속의 우정)

썰좀

담뱃불 붙인 것 처럼 속여서 (나뭇가지 태웠거나 LED같은걸로 점등 시킨걸로 기억) 대항군 유인한 사례나 반대로 몰래 담배 피다 대항군에 박살난 사례

어휴 흡연충새끼들 ㅉㅉ

ㅇㄱㄹㅇ ㅋㅋㅋ

마일즈할 때 맛스타에 넣어서 폈다

독일 드라마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 야 너혼자만 맛스타 마시냐 나도 한입만 꿀꺽

실제로 드라마에서도 쳐맞음 ㅋㅋ

몰살이 뭔진 앎?

https://www.dogdrip.net/233638440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만 위로 올려 사진의 빨간 밑줄 글을 읽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지하게 몰살이 뭔지 묻는거야

강릉 무장공비 사건 사상자가 얼만지는 알고?

예를들면 분대원 5명이 있는데 무장공비 1명과 마주침

무장공비 1명이 5명을 다 죽이면, 몰살이야 아니야?

너가 말하는 몰살은 수백 수천명이 죽어야 몰살이라고 보는거 같은데

몰살 뜻을 아는 사람이 그런 댓글을 쓰고있었냐?

그냥 간단하게 사상자 내역이나 보고 오시고

거기에 담배불이 있는지도 보고오시고

ㅋㅋ

이게 맛따

나는 좀 다르게 알고 있는데. 담배 피고 떠들고 이런게 말을 안 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무장공비랑 안 마주칠라고 일부러 그런거라던데. 우리 여기 있으니깐 우리 피해가라 뭐 이런거지. 예를 들어서 잘 숨어 있다가 무장공비를 발견했어. 차라리 그냥 숨어있다가 먼저 발견하고 쏘면 괜찮은데 무조건 수하를 해야 되잖아.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 라고 말하는 순간 숨어 있던거 들키고 역관광 당하는거지.

전시에 그런 생각 있는 놈이면 애초에 잘 안 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