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기때문이라던데

여성호르몬 많이나와서그럼 근데 남자도 많이나옴

2000년 유구한 투쟁의 역사속에서 고르고 골라진 인종임.

진짜 외모 이런거 다 필요없고 유전자가 생존에만 몰빵하지 못하면 죽어나갔기 때문에...

아직도 우생학을 믿는 병신이 있다? 삐슝 뿌슝 빠슝

위에 애는 우생학이라기보다 적자생존이 맞는말 아니냐

인간의 전쟁사는 유전적 우월성으로 승패와 생사가 갈리는게 아니라 정략과 상황적 변수에 의함이 크기 때문에 투쟁과 생존 유전자 라는 키워드를 섞는거 자체가 모순임

적자생존은 자연상태에서의 생존이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유리하게 진화된 형질을 가진 종들이 살아남는다는게 주요 골자이므로 마찬가지로 전쟁사에 대입하기는 부적절한 개념임

때문에 유전적 우월성이 전략적 생존성도 담보한다는건 우성형질 만능주의에 기초한 우생학적 관점이라 할 수 있지.

그래서 그걸 비꼰거고

니가 조금 더 말된다,

투쟁과 상황변수가 많이 발생하면 거기서 살아남기 유리한 형질이 유전자풀에 많이 남는거 아닌가

굶어죽을 상황이 많이 있으면 거기서 유리한 형질이 또 살아남는거고

전략적 투쟁상황이 장기간 진행될때 전략적 생존성에 유리한 방향으로의 진화는 상상할수가 없는건가?

다만 살아남은 형질은 살아남은 것 뿐 거기다 대고 우월성을 말하는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족사회 이전의 시점으로 시대적 배경을 한정한다면 네 주장도 옳다

다만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형성하기 시작한 이래로 인류의 투쟁의 역사란 자연과의 투쟁과 생존에서 다른 인간집단과의 투쟁, 그중에서도 생존에 직결되는건 전쟁을 분리하고 생각할 수 없게 되었지

그런데 이 전쟁이라는것은 유전적 피지컬이나 단순한 지능 차이를 넘어서, 굉장히 복합적 요소가 작용하고

어제는 이겼던 세력이 오늘은 지기도 하는 등, 결과론적으로 특정 형질이 많이 살아남았다 라는 통계값을 도출하기가 어려운거거든

오히려 시대가 가까울수록 무기발달과 전략발달에 따른 희생자의 절대값이 점점 증가했는데, 이는 그들이 속한 집단, 국가의 측면에서도, 인류 전체적 측면에서도 평균적으로 우수한 유전자풀의 개체들을 소모시키는 결과를 낳을 뿐이었지

네가 마지막에 말한 게 역사학계의 정설이자 나의 주장이기도 하고

이미 방송을 타고 또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연구결과인 일본여성의 성장기 평균 수면시간대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가슴크기 평균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그걸 무슨 투쟁의 역사가 어쩌고 살아남은 애들이 어쩌고 하면서 가슴크기가 오랜 진화의 산물이다 라고 믿는건 능지가 처참한거 아니냐

한국인 평균신장이 해방직후랑 지금 비교하면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지만 그건 식습관과 생활패턴의 개선에 따른 영양학적, 사회환경적 요인분석으로 증명되는거지 거기서 진화가 어쩌니 유전자가 어쩌니 하면 역사학회 세미나 참석하려는 환단고기 연구자 취급 받겠지

가슴큰여자를 선호하면 평균가슴이 커지고

물건큰남자를 선호하면 평균물건크기가 커지긴 하지 않나//?

물건 큰걸 보고 여자가 남자를 고를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면 반영이 안될거고

가슴 큰걸 보고 남자가 여자를 고를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면 그 역시 반영이 안되겠지만

고를 수 있고 선호받아서 큰 사람이 자손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사회라면, + 큰게 생존에 방해가 되는게 아니라면,,, 점점 커지지 않을까..?

전쟁이든 뭐든 사회가 몹시 혼란하던 일본은 취향이 반영이 되었을만 한데.. 여자들의 권리가 바닥이고 정조관념이 다소 약했으니 더더욱 말이지

한국은 오히려 가슴 크면 멍청해보인다고 싫어했던 기록들이 있던 걸로 알고있고

과거에는 일본도 가슴큰거 안좋아했으려나?

당연히 가슴이 큰게 우월한것도, 작은게 우월한것도 아닌게 일단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이지.

요즘은 그 집단에서 선호하는 타입이라고 썩 자손을 많이 남기는 것도 아니니 선호하는 타입이 잘 반영이 안되는 것도 맞겠고

다만 과거에도 그 집단에서의 선호조차 반영이 안되는게 정말 맞나?

과거의 한국이 크지 않은 가슴을 선호했던거고 이런 걸 보면 더더욱 가슴이 크든 작든 취향일 뿐 거기에 우월성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 안큰건 한국이 가슴큰걸 안좋아했던 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걸랑

신체적 유전형질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거랑 사회적 선호도와는 상관관계가 0에 수렴함

다분히 문과적 발상인데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같은

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3746109/Target-Map-releases-map-average-breast-sizes-world.html

애초에 일본애들이 우리나라보다 그렇게 사이즈가 크게 웃도는 것도 아님, 평균치를 내면 결국 A컵이 평균으로 나옴

다만 위에서도 기술했지만 일본에서 지역별 평균 가슴사이즈를 두고 환경요인을 분석했을때 수면시간대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발표된 바가 있음

일본남자들의 대부분이 거유를 좋아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니고 서구화된 식습관, 10시이전 이른 시간대에 취침을 취해 호르몬이 안정적으로 다량 분비되는 것 등이 원인이라고 함

그냥 네 생각을 계속 얘기하고 싶은거라면 상관없는데, 사실관계를 알고싶은거라면 역사서든 통계치든 실질적 자료를 찾아볼 것을 권장함

정말 신체적 유전형질과 사회적 선호도의 상관관계가 0임?

애초에 진화론에 '성선택' 이란 부분이 있기도 하고, 곤충의 뿔이나 공작의 깃털 같이 성선택으로 발달한 신체적 특징을 가진 동물들 꽤 있는 걸로 아는데.

내가아는한 수면시간이나 식습관과 무관하고 유전에 의한 영향이 90%이상인걸로 결론난걸로 알고있음 수면에 드는 시간과 관련된 성장등의 연구는수면에 든후 일정시간후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걸 반대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의 평균을 낸것에서 발생한 오류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수면에 드는 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이 나온거지 그 시간에 분비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극단적으로 짧고 수면의 질이 나쁜게 아닌한 영향이 없는걸로 알고있음

또 전쟁에서 적자생존이 재대로 작용하지 않는건 맞지만 일부국가에선 성선택에 의한 평균신장 증가가 확연하게 나타난적도 있다 하나의 오류를 반박하는 근거를 너무 광범위하게 적용한것같다

와우 , 님 좀 박식하신듯!

투쟁이라니까 갑자기 왠 전쟁? 삐슝 빠슝 뿌슝? ㅋㅋㅋㅋ

수없이 싸지르고 수없이 굶어뒤졌던 전근대 일본 유전자 풀 내에서 특정 방향으로 유전자풀이 이동했다는 이야기인데요

누가 전쟁이야기 했음? 띠요오오옹

특정 방향으로 유전자풀이 이동했다

라는 주장 말인데, 기아가 미크로에볼루션을 촉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과 맥락이 상통하는데

진짜 그렇게 믿고 계신거라면 공부.. 공부를 좀 하십시오

인류진화의 산물을 어께 위에 올리고 그딴 비현실적인 주장을 아무 부끄러움 없이 할 수 있다면 학문적 재능은 0에 수렴하고, 대신 문학창작적 재능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아는거 나와서 괜히 꼬투리잡고 신났네 ㅋㅋㅋ

그리고 천박하게 누가 전쟁이야기 했음? 띠요오옹? 이지랄 하지 말자

그렇게 따지면 2000년의 유구한 역사 이랬다가 전근대로 한정해서 태세변환하는건, 설마 2000년 전을 시기구분하는 명칭이 전근대라고 믿고 있는건 아니지?

초등학교에서도 고대 중세 근대 현대 개념은 가르쳐 주잖아 그치?

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무슨놈에 태세변환?

어제부터 왜 시비를 터는지 모르겠는데 나참.. 기아에 한정한 것도 아니고요 특정 문화권이 선호한 편향적 특성이 있는거라고요

그게 다산과 높은 사망율로 반복되서 편향적 유전자 풀로 나타났다는데 이해가 안되는건지 그냥 시비걸려고 글을 쓰는건지 원

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에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https://www.ndl.go.jp/modern/utility/chronology.html

나는 학부시절 전공이 역사쪽이구요

니보단 잘 알 거 같아요

그리고 위 발언 박제 + 병먹금 할게 초졸이어도 이정도로 무식하지는 않겠다 어휴;;

어엌ㅋ 역사전공? 지금 문돌이랑 유전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단 말인가?

개어이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ㄱ

고고학이라 인류학, 유전학적 부분도 공부함

선호라는건 말 그대로 문화적, 사회적 기호심리일 뿐이고, 유전과는 상관이 없음

편향적 특성이라는 말을 어떻게 유전학에 대입할 수 있는지?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유전자 풀이라는 말은 자주 쓰면서 그 의미는 고찰하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가르쳐 주겠는데, 유전적 다양성을 담보하지 않은 유전자 풀은 적응성의 저하와 도태를 야기할 위험성을 증대시킬 뿐임

다산과 높은 사망률은 굳이 일본뿐만이 아니라 농경사회에서는 어느 나라나 보편적으로 일어났던 현상이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일본의 역사시대부터 전근대 사이가 기간이 2천년이라는건 뭔 개소린지 설명 좀 해줄래?

학술적 용어의 의미도 모르면서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네 주변에 비슷한 지능을 가진 애들은 추켜세워주고 그거에 좀 으쓱했을지 몰라도, 자신의 치부를 들켰다고 그렇게 도망치는건 너무 졸렬한 태도이지 않은가

무식한게 죄는 아니지만, 무식한데 나대는건 천박하고 소인배적 행위이자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지

부끄러운 줄은 좀 알았으면 좋겠다 ㅇㅇ

내가 언제 도망감? 님이야말로 궤변 길게만 쓰면 그게 맞는거임?

그리고 전근대 말꼬리 계속잡는데 일본의 근대는 보통 메이지 유신을 말하고

기원전 3년부터 일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면 전근대는 대략 1800년대까지 말한거야 2천년 맞지?

이해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해 안하고 말꼬리 잡는건지 원...

하.. 진짜 에너지 쓰게만드네 ㅋㅋㅋ 그리고 문돌이가 어딜 유전자를 나불거려

자 일단 나랑 이야기 하려면 이거 읽고와야돼 알겠징?

기초 생명과학 제발 이건 필수야 센트럴 도그마는 알아야지?

그리고 이보디보.. 는 다는 필요없고 포유류 관련 논문만 읽고와

그다음에 이야기 하자.. 비전공자랑 유전자 이야기 하기싫다

병신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45827

고대 중세도 전근대에 포함시키는 병신

유전자 풀 편향성 같은 개소리 하면서 주장과는 거리가 먼 전문용어 몇개 씨부리면 되는 줄 아는 병신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할 줄 모르고 일관된 개소리를 하면서 문돌이는 유전자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병신

Anthropology가 뭔지도 모르니까 헬조선식 문돌이 드립 치고 쳐 자빠져 있는 병신

일본의 유구~한 2천년의 역사가 일본여자 평균 가슴크기를 끌어올렸다고 굳게 믿는 병신

이제 다시 볼 일 없을 개병신 ㅇㅇ

와 이거보고 6년만에 로그인해서 글쓴다

선호도가 유전자에 아무 영향을 안미치면 자기를 화려하게 꾸민 그 많은 동물들은 뭐가 되냐..

상관관계가 0에 수렴하진 않는다 생존 내팽겨치고 번식 특화로 진화한 것들 도 많이 있다..

사회적 통념상 근대 이전의 시기를 말하는건데 링크 작성자도 그소리 하는거고 ㅋㅋ 아는거 하나 나왔다고 말꼬리 오지게 잡죠? 전형적인 스노비즘 ㅋㅋ

시비 걸고 욕부터 박는거보니 마음이 아픈 친구인거 같은데 쯧쯧

그리고 문돌이 인류학 전공해서 유전자 배웠어? 잘했어 ㅋㅋ 수년동안 랩에서 유전자 자르면서 교수 욕하는 전국 수천의 생명공학 랩돌이들이 널 동료라고 인정할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이친구야 지금이 하디 바인베르크 시대인줄 아나본데 겉햝기로는 어디에도 못써먹어요

인간이 털이없게 진화한 이유중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는게 성선택인데요?

털이 없는 이유는 몸이 과열되는걸 막기위함으로 아는데

얼굴에 털없는거는 성선택에 의한게 크다고 하더라고

전시에는 적자생존의 원칙이 재대로 작동하지 않기때문에 맞다고 보기 어려운 말임 히로시마 나가사키 인간들은 유전적으로 핵에서 불리했기 때문에 죽었겠음?

생존에 유리했던 상류계급의 인간의 유전자는 생존에 유리했을까? 말이 안되는 소리임 

가슴이 커진건 성선택이나 일본의 피를 강제로 섞은 역사가 기인한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전쟁속에서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가 남았다고 보기는 지극히 어렵고 근거가 빈약하다고 봄

특히 영향이 없었다고 볼수는 없었겠지만 전쟁이 빈번하면 오히려 생존에 우세한 유전형질을 가진 사람들은 생존하기가 힘듬 건장한 인간일수록 징집되기 쉽고 장애를 가진 사람은 징집에서 벗어마 생존할 가능성이 오히려 올러가기 때문 전쟁 자체가 굉장히 인위적인사건이고 인간의 의도가 개입되므로 적자생존을 주장하는건 말도안되는거라고 본다

으으 전쟁이 아니라니깐 전쟁때문이면 몸땡이 커지는게 정상이지

지금 이분들은 가슴이야기를 조온나 진지하게 하고계신겁니다

남자들이란 가슴으로 이렇게나 진지하게 싸울수 있는거구나

당연하지. 물론 엉덩이도 껴달라구~

내가 여유증인 이유가 그건가

잠 일찍자면 찌찌 커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긴합니딘

두유 오지게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귀국 안타깝네ㅋㅋㅋㅋㅋ

우리의 고추는 소비자가 없으니 니즈를 충족시킬 필요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