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의눈을 뜨겁게 먹어?

저때 음식이 더 푸짐해보이네

솔의눈을 뜨거운 음료에 ㄷㄷ

뜨거운 솔의눈 ㄷㄷ

뜨거운 솔의눈 허미;

핫의눈 ㄷㄷ

솔은눈을 저기에 넣으면 우짜냐 이눔아

지금이랑 비슷해보이네

저떈 편의점에서 컵라면 끓여먹으면 소풍온느낌 낫엇음 토요일 12시에 학교끝나면 편의점가서 라면먹고 피시방가서 크아하고..

진로 베스토아 아는사람 없냐

내가 접해본 최초의 편의점인데.

저 컵 아이스크림 머냐 맛있어보여

저때 편의점에 슬러쉬랑 컵음료도 팔았었는데

lg25 에서 gs25로 바뀐게 10년 전쯤되려나

뜨거운 솔의눈 보고 소름 확 돋았다 ㄷㄷ

솔의 눈을 왜 데워먹는검까

옛날에 편의점가면 돈내고 컵 받아서 탄산음료 막 섞어마시는거 좋았었는데

cu가 워낙 지점이 많아서 가고 싶어도 너무 멈

내가 처음 가본 편의점은 바이더웨이 그 당시에는 미국처럼 슬러쉬 기계 있어서 그거 엄청 먹었는데

탄산음료 머신도 있어서 종류별로 다 섞어서 먹고 그랬음

예전에는 세븐일레븐이 더 많았었나? 편의점이 지금처럼 많지 않던때라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

솔의 눈을 뜨겁게?? 오우 쉣...

미친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어

저때 나온 도시락이랑 삼각김밥은 위생이나 유통기한으로 말 많았음. 또한 메이커도 LG25제품이 아니라 다른 외주제품. 그래서 LG25가 한게 아니라 다른 납품업체에서 들여와서 판매하는건데 당시엔 그런 제품에 관해 위생적인 법이나 유통기한의 법적인 절차가 없으니 어떻게든 이익남길려고 했다가 뉴스까지 나온적있음.

바이더웨이랑 씨스페이스

크게 다른점이 없네,,

엔초 땡긴다

나도 사진보면서 솔의눈이 뜨거운 음료칸에 있다고?? 싶긴 했는데

옛날 편의점 모습보다 그게 더 핫한 주제네 ㅋㅋㅋㅋㅋ

미친 GS 25 할때 GS가 골드스타였어???

사우론의 눈;;

Sol(스페인어로 태양이라는 뜻 ㅎ)의 눈(눈이라는 뜻)

뭐 솔의 눈이 뜨거운 음료였어?

저때 뷔페처럼 컵에 음료 따라 마셔서 막섞어서 먹었었는데

솔의눈 vs 지코

아니 뜨거운 솔의 눈 뭔데 ㅋㅋㅋㅋㅋ

김밥 저 화질로 봐도 존나 창렬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속보소

진짜 저때이후로 십몇년간은 계속 부실했다 편의점김밥은...

핫쏠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강탈잼

잘 보다가 따듯한 솔의눈 보고 뇌정지 옴;

아니 솔의눈ㅋㅋㅋㅋㅋㅋ

뜨거운 솔의눈 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