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서 본듯

시선이 짜증 쓰러울 듯

시선살처분인걸 모르네

굴러갈까 안굴러갈까 궁금해서 본듯

코끼리를 길에서보면 신기하긴하지ㅎ

시력강간이겠지

와 씨발 팔뚝 나보다 두꺼운디 하고 보는거지

눈 앞에서 원피스 입은 그라가스 지나가는데 시선이 쏟아지지 않을리가.

시선폭행은 모욕죄인가?

와 이게 사네 ;

와..저것도 젖통이라고 달고다니는구나..하고 신기해서 보겠지

몸좋으면 기분이 좋겠지 자기몸이 이렇게 인기있다는걸 증명받는거니까

근데 지가볼때도 지몸이 좆돼지새끼로밖에 안보이니까 남들시선이 좆같은거겠지 병신년ㅋㅋㅋ

저거 정신병임 불쌍하게 봐야함

시선강간말고 시선폭력이라고 하면 이해는 간다. 사람들이 진짜 혐오하는 눈빛으로 볼테니 아프겠지ㅠㅋㅋ

희한할정도로 뚱뚱해서 쳐다보는거지;;

난 지난주 토요일에 지하철 좌석 맞은 편에 어마어마한 여자 2명이 앉았는데 의자가 그렇게 깊숙히 아래로 내려간 건 첨봤다.

고로 신기해서 쳐다본듯...난 한번 보고 눈 마주칠까봐 눈깔고 핸폰만 봄

쳐다보긴 하겠네 ㅋ

안구모욕죄로 신고안당하는게 어디야

어떻게 걸어다니는지 신기해서 한번 봤나보네 ㅋㅋ

같은 동족들이여서 댓글 못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넴이 악플 못다는 닉네임이네

쳐다보는 남자들 대부분 '싸우면 질까??' 이 생각 했을 듯

와 이런 인간이 있네 하고 나도 쳐다본다..

야 저건 보듬어 줘야하지않을까

저정도면 안쓰럽네

테러아니냐?

시각테러

아 ㅋㅋ 이걸사네

쟤들이 신기해서 보는걸 시선강간이라고 지랄하는거였군하...

"야 빅맘"

사람 다니는 길에 멧돼지가 돌아다니니 당연히 쳐다ㅂ지

코끼리다리 치마줄이고다니는 고딩들 대가리 으깨버리고싶음 미친년들이 발정나서 벗고다니는건 알겠는데 주제를알고 까고다녀야지 이런씨발련들

나도 존나 쳐다본 적 있는데... ...

존나 뚱녀가 문신 엄청 했더라.

뭔생각으로 사는지 존나 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