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같은건 아니고 영화나 뮤지컬같은건데 저건 딱히 스토리는 없는듯

미국서 최초라 일컬어지는 칩앤데일쇼, 영화로 상업성공을 거둔 매직마이크XXL 등등을 벤치마킹해서 만든거임

원래는 미국식 남창 스트립클럽을 미디어산업으로 승화시킨게 원조임

ㅇㅇ 일본가면 저런거있던데 쇼하고 팁받고 몸터치는 안되는데 브라자에 빤쥬만입고 나오고

팁줄떄 빵댕이랑 가슴살짞만지고

옛날엔 신바시 고탄다였는데

요즘엔 시부야로 많이 옮김.

옛날엔 경매처럼 팁 제일 많이 준 고객한테 가서 2차 나가는것도 있었는데

요즘도 있음.

근데 돈이 존나게 많이 깨짐.

그럴바에야 해프닝바 가서 그냥 폭탄돌려먹기 하거나 그냥 코엔지나 나카노에서 좆선족 데리헤루 호테헤루 원정년들 불러서 사먹는게 싸게 먹힘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우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밍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지구반대편 사우디 유교이슬람 ㅋㅋㅋ

그분들이세요? 그쪽분들께서 먼저 더러운새끼들 하면서 통제했잖아 가만히 앉아서 좆같은것들 다 금지당하니까 화나서 여기서라도 이러는거잖아

저거 보는여자들은 페미가 아니지않을까??

여기 개드립이야.. 이런거 욕안해주면 꼴페미랑 동급으로 치부당해 ㅎㅎ...

나도 이게 생산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함. 본능에 있어 남녀 구별이 없는 법인데 왜 일부 여자들의 꽥꽥 거리는 짓을 우리가 닮아가야 하냐.

이거봐라! 남자든 여자든 모두 성 앞에 당당해질 수 있고 성을 즐기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중성을 비꼴 수는 있어도 페미들이 우웅데스차 거리며 엄격한 잣대 들이미는거 미러링 하는 것 보다 여자들도 충분히 잘 즐기네 ㅎㅎ 같이 동참하시죠 가 적절한 방법인 것 같음.

그렇게 가만히 있으니까 이꼴난거야 뭘 자랑이라고 ㅋㅋㅋㅋ쿨병은 진짜 흑사병보다 무섭네

저게 불법도 아닌데 왜 지랄남? 남메갈새낀가 ㅋㅋ

난 괜찮아.

사고방식이 진짜 역겹다

스트립클럽 스트립바...등등 종류 많지

그냥 구경만 하는데도 얼마든지 있음.

옭떠때문에 누구라곤 말 못하지만 여성가좆부 생기고 나서 죄다 음지로 끌어내려서 지금 이사단 난것뿐.

구매력이 없을리도 없음.

지금 이렇게까지 통제하는데도 불구하고 용주골 미아리 청량리 방석집에서 요즘은 키스방 오피 건마까지 이상한데로 계속 발전해왔지?

수요와 구매력이 없는데 그렇게까지 발전할리가 없음

미국이나 일본처럼 나라에서 제대로 유흥산업으로써 관리유지를 잘 시키면 남자를 위한 쇼도 얼마든지 창출 가능.

점점 음지로 밀려들어가니 남자들이 목숨걸고 유흥에 뛰어드는거고 리스크가 큰 만큼 많이 뽑아먹으려고

강제로 강간을 했네 뭐네 폭력이 어쩌네 하는 불협화음이 늘어나는거임.

좆같은 좆페미나치년들때문에 이중성이 부각되어서 그렇지 저런거 자체는 남여 구분없이 얼마든지 수요 구매력 충당 가능함.

스트립클럽 스트립바랑 저런 공연은 수요층이 전혀 다르다고 봄

성매매업소도 마찬가지. 성적욕구를 직간접적으로 풀수있는거랑 눈으로만 보는 공연이랑은 애초에 다른개념으로 봐야하는거 아님?

우리나라에서 뮤지컬, 콘스트 등 대부분의 공연자체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소비하는건데 무슨근거로

구매력이 충당가능하다고 본다는건지 모르겠네

수요층이 다르다는 개붕이의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드네

저 공연 자체가 스트립클럽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쇼임 = 성적 욕구를 직간접적으로 풀 수 있는 공연임.

애초에 눈으로만 보는 공연도 아님.

제일 많이 벤치마킹한건 칩앤데일쇼, 매직마이크 등이 있지.

미국 라스베가스, 리노,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등에 많았던 여성을 위한 남창 스트립클럽이 원조임

실제 쇼로 유명한건 위의 두개가 제일 유명하고, 미디어로 진출해서 뜬건 댄싱베어등이 있지.

그헙에 dancing bear검색해보면 많은 생각이 들지 싶다.

저 쇼는 헬좆선판 댄싱베어라고 볼 수 있음.

한국에서 남자를 위한 댄싱베어가 성행할수 있을까? 지금 상황에선 절대로 불가능하지.

여자가 뮤지컬 콘서트등의 구매력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건 동의한다만,

저건 그런 일반적인 뮤지컬 콘서트와는 장르가 다른 성적 만족을 위한 유흥임.

남자의 구매력이 일반문화소비에는 많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현재 헬좆선에 있는 성적 만족을 위한 여러 산업이 비정상적으로 음지에 있지만 어쨌든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걸 보면 구매력이 부족하다는건

동의하기 힘듦.

난 전혀 다르게 생각해서 이게 결국 평행선이네

난 저것도 어느정도 일반문화라고 생각함.

저걸 보러 간 여자들이 100% 스트립클럽에 ok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그냥 유흥정도라고 생각하고 가는거지 저걸 성적으로 완전히 느끼기 위해 간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

그리고 애초에 여자의 성적만족과 남자의 성적만족은 다르다고 보는 사람으로

여자는 저런곳에 가는걸로 어느정도 재미와 만족을 느낄지 모르겠다면 남자는 저런걸로 만족하는 사람이 아주 작을거라고 생각함

만약 여자쇼가 생겨서 저런걸 한다한들 차라리 그돈으로 실제 스트립클럽이나 유흥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지

저걸 보러 갈거 같지 않다는 거임. 저런 쇼가 가격이 싼편도 아닐테고..

그 수요가 조금있다고 하더라도 쇼의 특성상 매회 어느정도의 표가 판매되어야 하는데 그정도의 수요가 가능할까? 라는 의문엔 아니할 수 있지 않을까싶은데

남녀가 느끼는 성적 만족도가 다르다는건 나도 동의함

하지만 저 쇼가 여자의 직간접 성적 만족을 위한 스트립쇼의 일종이라는것은 사실임.

그 경계선이 아주 애매해서 개붕이같은 의견이 있는것도 이해는 한다만,

저 쇼의 제작 의도 자체가 여성에게 성적 만족감 (그게 설령 우리 남자가 이해하는 성적 만족감과는 다를지라도) 을 주기 위해 제작된 쇼임.

애초에 스토리고 뭐고 없고 마초스러운 남자의 알몸 실루엣, 마초남자의 상의탈의와 댄스, 관객을 무대로 불러서

일반문화라고 볼 수 없는 스킨십을 하는 쇼를 일반문화라고 정의하기엔 아주 힘듬.

저걸 일반문화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미국이나 일본의 단순한 스트립쇼나, 캬바쿠라같은 문화나,

폴댄싱, 스트립클럽도 일반문화라고 인정해줘야 됨.

해외에선 일반문화처럼 가볍게 접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절대 일반문화가 아님.

한국은 기본적으로 (남자의) 직간접 성적 욕구 해소를 위한 유흥업소 자체가 불법이니 논외로 치기 때문에 위의 예시에서 뺐는데,

하다못해 필리핀, 베트남같은 동남아에서도 저런 문화는 일반소비문화가 아닌 성적 만족감을 위한 유흥문화로 분류함.

저 쇼의 오리지날이라고 할 수 있는 칩앤데일쇼, 매직마이크, 댄싱베어만 봐도 이미 성적 만족을 위한 유흥문화임.

특히 댄싱베어는 저 쇼와 똑같이 스토리도 뭐고 없고 그냥 개씹마초 상남자들 나와서 스트립 댄스 춰주다가

관객 주변에 어슬렁거리거나, 무대로 여성을 불러서 같이 춤추다가 여성이 지멋대로 배우 좆을 꺼내서 빨거나

배우가 그냥 가서 좆을 내보이면 남자 좆이 맘에 드는 여자는 빨아주거나 보지 대주거나 하는 미친 쇼임.

한국은 어쨋든 거기까진 안 가겠지만, 그 근본이 다른게 아님.

칩앤데일쇼 역시 저 쇼와 마찬가지의 플롯을 따름.

좆을 꺼내서 떡치는게 없을 뿐. 어찌보면 저 미스터쇼와 가장 동일한 플롯을 따르는 문화라고 볼수 있겠지.

매직마이크는 칩앤데일쇼를 유명한 영화배우들을 기용해서 약간의 스토리에 클리쉐 덩어리로 쓰까서 영상화 한것뿐.

이 모든것들이 저 미스터쇼의 근간이 되는 것들임.

이런 것을은 두고도 저 미스터쇼를 일반문화라고 이야기 하긴 힘들거라 생각됨.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서,

해외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남성의 성적 만족을 위한 유흥이 압도적으로 시장이 큼.

스트립클럽, 스트립바, 터치바, 해프닝바, 기타등등

그만큼 구매력도 있고 수요도 있다는 이야기가 됨.

저 쇼가 이미 성적 만족을 위한 쇼라는 시점에서

저정도 수준으로 어느정도 성적 만족을 느낄수 있는 남성의 구매력이 부족할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청바지에 상의탈의...ㅓㅜㅑ 젖탱이 털렁털렁 거리면서 골반춤 추면 ㅓㅜㅑ

한발 빼고온다

라이브로 보는 맛이 또 다름

물론 그저 싸고 싶은 남자입장에선 존나 감칠맛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