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쉿 상남자네

형나 나 머리가 명해

Let it go 우리말 버전 ㅋㅋㅋㅋㅋㅋㅋ

형 한번만 만나요

수학이나 물리를 전공하다보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을 것같은 천재들을 간혹 보게

된다. 사실 많은 학자들이 짧게는 몇십년 길게는 몇백년전에 사망한 사람들이라 후대에 과장,

미화된 사람도 적지않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진짜 천재가 살아있고 이미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괴수처럼 보이는 인간이 우리 눈 앞에 있다면?

이론물리쪽 전공자를 만나면 한결같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에드워드 위튼이다.

프린스턴대 물리학과 모 교수가 하버드, 프린스턴, MIT 등등의 잘나가는 교수들을 모아놓고

강연할 때 "여기있는 분들도 모두 뛰어나지만, 넘을 수 없는 신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라 소개했던 인물.

그의 경력또한 기이하다. 그는 20세의 나이에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언어학과 역사학을 전공

했다.(그는 문과출신이다.)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으며 대통령 선거 참모로도 활

동했다. 그러다 23세에 물리학으로 전향하여 브렌다이스 대학에 입학하지만 1년만에 학부수준의

모든 물리와 수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교수의 추천을 받아 프린스턱 대학에 가서 다시 2년만에

이론물리로 박사학위를 받는다.(26세)

(믿거나말거나이지만 그 때 당시 추천서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한다. "이 학생은 천재다. 이

학생을 받든지말든지는 당신 학교 마음이다.")

그리고 2년 후 단번에 프린스턴 정교수로 임용된다. 이과로 전향한지 딱 5년만의 일이다.(28세)

그 후 몇년동안의 연구로 뛰어난 업적을 낸 그는 만 40세가 되던 해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받았다.(필즈상은 4년마다 한번씩 주고 만 40세이하만 수상할 수 있기때문에 20~

30대에 뛰어난 업적을 내지못하면 받을 수 없다. 그런데 20대 중반에 이과로 전향한 사람이 필즈상을...ㅡ.,ㅡ)

그는 '제2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사실 많은 학자들은 그가 아인슈타인보다 뛰어나다고도 말한다.

혹자는 그를 '태어날 때부터 모든 우주의 진리를 알고태어난 인물'이라고까지 말한다.

개드립 - 스티븐 호킹, 어쩌면 아인슈타인을 뛰어넘을 천재 물리학자 ( https://www.dogdrip.net/228767256 )

수학이나 물리를 전공하다보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을 것같은 천재들을 간혹 보게

된다. 사실 많은 학자들이 짧게는 몇십년 길게는 몇백년전에 사망한 사람들이라 후대에 과장,

미화된 사람도 적지않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진짜 천재가 살아있고 이미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괴수처럼 보이는 인간이 우리 눈 앞에 있다면?

이론물리쪽 전공자를 만나면 한결같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에드워드 위튼이다.

프린스턴대 물리학과 모 교수가 하버드, 프린스턴, MIT 등등의 잘나가는 교수들을 모아놓고

강연할 때 "여기있는 분들도 모두 뛰어나지만, 넘을 수 없는 신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라 소개했던 인물.

그의 경력또한 기이하다. 그는 20세의 나이에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언어학과 역사학을 전공

했다.(그는 문과출신이다.)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으며 대통령 선거 참모로도 활

동했다. 그러다 23세에 물리학으로 전향하여 브렌다이스 대학에 입학하지만 1년만에 학부수준의

모든 물리와 수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교수의 추천을 받아 프린스턱 대학에 가서 다시 2년만에

이론물리로 박사학위를 받는다.(26세)

(믿거나말거나이지만 그 때 당시 추천서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한다. "이 학생은 천재다. 이

학생을 받든지말든지는 당신 학교 마음이다.")

그리고 2년 후 단번에 프린스턴 정교수로 임용된다. 이과로 전향한지 딱 5년만의 일이다.(28세)

그 후 몇년동안의 연구로 뛰어난 업적을 낸 그는 만 40세가 되던 해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받았다.(필즈상은 4년마다 한번씩 주고 만 40세이하만 수상할 수 있기때문에 20~

30대에 뛰어난 업적을 내지못하면 받을 수 없다. 그런데 20대 중반에 이과로 전향한 사람이 필즈상을...ㅡ.,ㅡ)

그는 '제2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사실 많은 학자들은 그가 아인슈타인보다 뛰어나다고도 말한다.

혹자는 그를 '태어날 때부터 모든 우주의 진리를 알고태어난 인물'이라고까지 말한다.

개드립 - 스티븐 호킹, 어쩌면 아인슈타인을 뛰어넘을 천재 물리학자 ( https://www.dogdrip.net/228767256 )

글 찬찬히 읽어보삼 지금 기술로는 증명할 수가 없대

이런 이론이 없으면 그만한 구조물 만들 기술을 생각 못하겠지

단끈이론이라고 내가 생각한 이론이 있는데

기의 흐름이 짧아짐에 따라 우주가 팽창하는 이론임

그래서 기의 흐름이 짧아져 완전히 소실되는 순간 우주의 팽창이 멈춰버림

근데 기가 존재하는걸 증명할수가 없네...

존재하려면 기 측정기계부터 만들어야 할듯...

만약 내 단끈이론이 없었다면 기 측정기계를 만들 기술을 생각조차 못했겠지?

흥미로운데? 논문 링크걸어줄 수 있어?

https://www.dogdrip.net/228949219

여기

태양크기만한 음양관찰기계만 있다면 내 이론을 입증할수 있음

이야 이거 쓰려고 열심히 짱구 굴렸을 우리 개붕이 칭찬해!

이론: 논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예측적인 설명이나 모형

가설: 증명되지 않은 이론

그림의 떡을 보고 맛있다고 하는건 멍청한 소리고

그런걸 보고 사이비라고 하는거임

저 입증할수 없는 가설이 이론이라면 내 가설 역시 마찬가지로 이론이 아닐까한다고 조심스레 생각함

논문이 몇백개가 인용되든 몇천개가 인용되든 그런건 중요치 않음

얼마나 현 인류의 과학사에 도움이 되고 많은 발자취를 남겼냐임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은 후대 과학자들에게 많은 해답을 내주었고

그에 대한 많은 숙제를 내줌

에드워드 위튼이 얼마나 천재건 그런건 상관없음

저 사람이 현 과학계에 뭘 남겼는지가 관건인거임

저 사람이 현재 후대 과학자와 인류에게 숙제를 내준건 태양계 크기만한 멍청한 입자가속기를 만들라는 헛소리밖에 없어

그리고 난 그게 얼마나 뻘소리인지 너에게 증명하고 있고

아인슈타인하면 떠오르는건 상대성이론이고

스티븐호킹하면 떠오르는건 블랙홀이고

에드워드 위튼하면 떠오르는건 태양계크기만한 입자가속기일테지...

과연 후대 사람들이 저 사람을 보고 천재라고 생각할까? 아님 개소리를 하는 정신병자로 바라볼까?

혹은 납을 금으로 만들겠다는 중세 연금술사를 떠올리지는 않을까?

음...

우선 스티븐호킹이나 아인슈타인을 뛰어넘으려면 적어도 저런 뻘소리는 하지않고 자신의 가설을 이론으로 만들어야 할것 같은데...

후대에는 내가 마녀사냥을 한 멍청이고 저 사람이 비운의 천재로 뒤집어지길 바라며 이글을 마친다.

너 단학하니?

저만한 천재가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무조건 맞을지는 모르지만 무시할거리는 못된다고보는데 쟤가 최신형 슈퍼컴퓨터라면 너는 진공관컴퓨터쯤 되니까

우리 개붕이 인자하노

물리학자들중에서도 초끈이론 부정하는 사람들 많음

음 나는 신이 있다는걸 보여줄수있는데 지금 기술로는 증명할수가없어

빈 우물을 아무리 더 효율적이고 멋진 방법으로 파내도

물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ㅋㅋㅋ

한우물만 파라지만... 우물을 잘못판듯

언제적 폰 노이만타령을 하고있냐?

그럼에도 폰 노이만이 더 천재입니다!

나도 스티븐 호킹 얘기인줄알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다른사람 얘기..

처음부터 제목을 스티븐 호킹과 아인슈타인을 뛰어넘을 ~~ 이렇게 했으면 안헷갈릴텐데

무슨말이야?';

뉴턴이 주식하다 망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