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뭐? 고기 못구워서 탄고기가 됐다고?

1.jpg

 

 

 

바나나 먹으면 방사능 걸린다와 동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글 보고 생각난김에 올림

132개의 댓글

2019.09.22
[삭제 되었습니다]
2019.09.22
@LEGO

암대신 기생충

0
2019.09.22
@제이크

단백질 개꿀

0
2019.09.22
@제이크

요즘엔 돼지 사육환경이 깨끗해서 기생충 없음

0
2019.09.22
@하레군

누가그럼??

0
@제이크

한돈은사육환경개선된편 허나 제주도뜽돼지 외국산은 좀.. 문제임

0
2019.09.22

탄거 먹어도 암걸릴 확률 낮다는 글에 맛없어서 안먹음 이런 댓글 다는 애들은 뭐냐

1
2019.09.22
@국립국어원

발암물질을 맛으로 먹는놈들인가봄

0
2019.09.22

타면 더 맛남

2
2019.09.22

저거랑 비슷한 게 방사능임.

일본 방사능 어쩌구 해도, 한국이랑 별 차이 없음.

왜? 한국이 자연 방사능이 훨씬 높거든.. 일본이 원래 더 낮았는데 사고 이후 우리랑 비슷해짐.

 

방사능도 저런식으로 ’피해가 있으려면 어느정도까지 받아야 한다’하는 기준에는 턱 없이 못 미침.

 

허용 기준치보다 낮은 양이라도 피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는거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탄 고기도 피하고, 방사능도 가능한 한 피하는게 낫겠지.

 

어느 한 쪽 생각이 맞다고 할 수가 없음. 단기적으로는 허용치 미만은 문제가 없는게 맞지만,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말야

1
2019.09.22
@깨우치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근거자료 가져오고 이런 얘기 싸질러라 뭔 탄고기랑 일본 방사능이랑 비비고있어

그럼 부모님 모시고 일본 후쿠시마가서 살던가

2
2019.09.22
@코랑말코

https://www.dogdrip.net/223459895

 

읽판에 글 써둔거 있으니 봐라...

2
2019.09.22
@코랑말코

어느쪽도 무해하다고 단정지을 순 없음.

기준치를 넘어가면서부터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는 건 사실이니까

 

단지 기준치 전까지는 정말로 부정적인 영향이 없을까 하는 부분에 견해차이가 있는거지.

0
@깨우치다

이런 댓글 특 뇌내망상

그렇게 안전하면 후쿠시마 발전소 청소하는 사람으로 가서 일하면 되겠네 돈도 벌고

2
2019.09.22
@상상은상상을상상함

아니 모르면서 니 생각이랑 다르다고 비꼬기부터 하냐...

이 글에 탄 고기로 수치 제시했으니 방사능 얘기 해보자면,

 

방사능이 암을 발생시키는 연간 피폭량이 100mSv/yr 이상일 때 암 발생 확률이 올라간다는 건 입증되었음.

 

우리는 평소에 한국에서 살면서 매번 방사능에 노출되지만, 그 수치가 미미할 뿐임.

 

2.4 mSv/yr 전세계 평균 자연 방사선량 #

3.08 mSv/yr 대한민국 평균 자연 방사선량 -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

3.1 mSv/yr 미국 평균 자연 방사선량

6.0 mSv/yr 스웨덴 평균 자연 방사선량 http://www.nssc.go.kr/nssc/information/pdf/file5.pdf

6 ~ 18 mSv 가슴부위 CT

7 mSv/yr 핀란드 평균 자연 방사선량[12]

9 mSv/yr 뉴욕-도쿄간 비행기 승무원

10 mSv/yr 브라질의 가비바리 지역의 평균 자연 방사선량 http://www.nssc.go.kr/nssc/information/pdf/file5.pdf

13-60 mSv/yr 하루 담배 1갑 반을 피우는 사람

20 mSv/yr 원전 근무자 등 방사선작업종사자 및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최대 피폭치 제한(자연적 피폭과 방사선 검사 등으로 인해 받는 피폭은 제외) 

 

방사능이 높아도 우리 몸은 계속해서 외부, 내부 피폭되지만 조금씩이라 자연치유가 됨.

365일 매일 하나의 dna씩 영향을 받지만 그 하나는 매일같이 치유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됨.

 

근데 한번에 365개가 피폭 당하면 복구불가인거지.

 

한반도나 핀란드 브라질 등 전세계 평균 방사선량보다 높은 지역에서 사람이 수천년 동안 살면서 자연 피폭되어 그것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다는거 생각해보면 됨.

2
2019.09.22
@깨우치다

응 백혈병 갑상선암~

1
2019.09.22
@깨우치다

희한한게 일본 방사능에 대해서 논쟁을 하게되면 뭔가 감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는듯

사실 난 전기엔지니어이지만 방사선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못해

그래서 내가 이분야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예전엔 의학계에선 왜 이렇게 어려운 전문용어들만 고집하는걸까 의문이였는데 요즘은 그게 좀 이해가 됨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프게 아는사람이 늘어나고 그들이 여론을 쥐어 흔들게 된다면 꽤 위험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5
2019.09.22
@이거주작인듯

맞아. 내가 원래 그런 부류였어서 용어라든가, 수치라든가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것들이라 알고나니까 왜 한국에서만 유독 시끄러운지 알겠더라. 그냥 감정적인 대응임

 

이번에 도쿄 올림픽에서도 전 세계 193개국 단장이 모인 회의에서 방사능 오염 문제를 제기한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고 기사도 났는데, 자기들 근거는 없고 그냥 감정적인 대응들만 있더라... 참 안타까움.

 

여기 댓글 단 애들도 그냥 자기네들 원래 생각이랑 다르니까 욕부터 하고 보잖아. 이젠 걍 귀찮다

2
2019.09.22
@깨우치다

해가 없다고 단정할수 없으니까 피하는거지 혹시 방사능에 노출된 세포 하나에서 세포가 자살 못하고 우연히 암이 발생할지 누가 아냐? 일부러 찾아가서 그 확률을 높일 필요는 없음

0
2019.09.22
@뭄몸뭄몸

동의함. 안전 기준에는 부합하지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피하는건 자기 마음임.

두 쪽 다 검증되지 않았을 뿐임.

 

확실한건 연간 피폭량이 100밀리시버트 이상일 때 암이 발생할 확률이 확실히 올라간다는거고, 후쿠시마에서 내내 살아도 저 정도 피폭 수치가 안 된다는것도 사실임.

 

그럼에도 피하고 싶으면 피하면 되는거야. 그거 부정 안 해.

2
2019.09.22
@깨우치다

자연방사선 3미리 맞는거랑 세슘 3미리 맞는거랑 똑같고

내부 피폭이랑 외부 피폭이랑 똑같다는 얘기 맞죠?

1
2019.09.22
@핫 산

믿기 힘들겠지만 맞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8781

 

김명현 /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내부 피폭은 인지하기 힘들고 인체의 어느 장기든 머물러 있는 시간이 오래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만 인체 안에 방사선이 들어오면 무조건 위험하다, 이런 생각은 잘 모르고 하는 얘기이겠죠.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지, 내부 피폭이 외부 피폭보다 위험하다, 그런 건 아닙니다."

 

* 김은희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내부피폭이 외부피폭보다 더 위해성이 크냐?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내부의 방사성 물질이든, 외부의 방사성 물질이든, 만약 동일한 준위로 피폭이 확인이 됐다면 차이가 없습니다."

 

* 윤진하 /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흡수된 방사선량이 같다면 내부피폭이나 외부피폭이나 같습니다."

 

* 이레나 / 방사선보건원 원장

"같은 방사선량이면 내부피폭이든 외부피폭이든 인체 영향은 같습니다. 즉, 내부피폭이 더 위험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이재기 /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설 방사선안전문화연구소장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내부피폭이냐 외부피폭이냐 구분은 방사선 관리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그 영향과는 무관합니다. 세포는 자신에게 방사선 에너지가 전달됐다는 것만 알 뿐이고, 그 방사선이 어디서 출발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세포가 같은 방사선량에 대해 생물학적 영향을 다르게 표출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체내 오염이 발생하면, 그로 인한 내부피폭이 지속적인 것은 맞습니다."

 

* 이종일 /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안전관리부장

"내부피폭이 꼭 외부피폭보다 더 위험하다고 딱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내부피폭으로도 선량이 조금 있으면 외부피폭이 더 위험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많은 방사성 물질을 흡입하거나 섭취해서 그게 더 많으면 내부피폭이 더 위험한 거니까, 본질은 피폭 방사선량으로 따지는 것이지, 어느 것이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등등 당연한 얘기지만, 방사능에 노출되는 시간이 문제인거야.

 

방사능 고등어를 가슴에 24시간 붙이고 있든, 몸속에서 24시간 소화를 하든 차이 없다.

2
2019.09.22
@깨우치다

근데 외부 피폭은 결국 항상있는 일인데

내부 피폭도 받으면 중첩으로 받는거 아니냐?

 

그리고 세슘 위해성은 자연방사선이랑 똑같은거 맞음?

0
2019.09.22
@핫 산

방사능을 자연이다 인공이다 나누는 거 자체가 선동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묻고 답하기 란에 보면 아래와 같은 답변이 있습니다. 자연방사선(우주방사선 포함)이나 인공방사선이나 물리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가진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http://www.kins.re.kr/news.do?seq=358&division=undefined&mode=View&boardid=undefined

 

[자연방사선이나 인공방사선 모두 “에너지”라는 점에서 물리적으로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며, 방사선의 에너지는 어떤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삼중수소(3H)는 대기권 상층부에서 우주방사선에 의해 생성되는 천연방사성물질이지만 원자로에서 핵분열 과정에서 생성되는 인공방사성물질이기도 합니다. 즉, 같은 양의 삼중수소라면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든 방출되는 에너지와 그 세기가 동일하므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또한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자연 방사능은 그 자체로 위험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라돈의 토양 수치가 높으므로 실내에 라돈이 축적될 위험성은 일본의 서너배에 달하는 것이고, 때문에 라돈으로 인한 폐암 사망률은 미국의 두배, 일본의 서너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연간 수천명의 사람들이 라돈 피폭으로 인한 폐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보다 라돈 수치가 낮은 미국이 연간 21000명이 라돈 피폭으로 인한 폐암으로 사망한다고 추정되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다 피폭현상의 사례들인 것이죠

 

 

 

원소 자체는 다 똑같음. 그것들이 내뿜는 방사능이 문제인거고, 대부분은 매일같이 조금씩 피폭되어도 별 문제 없음. 바나나도 방사능이 있고, 위험한건 담배지.

석면도 자연물질인데, 몸에는 해롭잖아?

 

자연 방사능, 인공 방사능을 따로 나누지 않음. 어차피 다 똑같은 방사능이야. 원인이 다를 뿐이지. 대리석에서 나오는 것, 바나나에 있는 것, 담배에서 나오는 것 등등.

 

지금 한국 언론에서는 마치 한국에는 방사능이 하나도 없는데 일본에만 있는 것처럼 너무 과장해서 말하는 측면이 있음

2
2019.09.22
@깨우치다

ㅋㅋㅋㅋㅋ

 

http://www.ourplanet-tv.org/?q=node/1046

 

응 ㅋㅋ 일본 의사회 ㅋㅋ 과학성에게 어린애들한태도 20밀리버시트 허용

 

에대한 이건 좀 아니지않음? 성명서

 

응 ㅋㅋ 종사자한태만 허용??  세계적인 기준은 그게정상이지

 

일본은 ㅋㅋ응 ㅋㅋ아냐

 

혹시 일본 의사회보다 더 전문적이심?

1
2019.09.22
@깨우치다

개드립에 내부피폭 포함해서 현직 노동자들 뒤져가는 글도있고 그런데 읽판같은 거랑 뒤져가는 현재 현실이랑 걍 다른이야기인 행복회로인데 왜자꾸 현실부정함?

1
2019.09.22
@지를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8781

 

국내 전문가, 박사들 인터뷰 따서 같이 취재한 기사니까 읽어봐라.

 

니가 말한 개드립 글만 전문가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등등 전문가들은 전문가가 아니냐?

 

그냥 너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료 조사도 안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까 자꾸 부정하고 싶은거야.

 

현직 노동자들이 위험한건 맞지.

 

근데 하루 담배 1갑 반을 피우는 사람이랑 비슷한 피폭량인건 아냐? 당연히 위험하지.

내가 말하고 싶은게 방사능이 무해하다는 게 아님.

 

너네들은 기준이나 수치도 모르고 그냥 죽어나간다 말하는거라니까

2
2019.09.22
@깨우치다

난 니논리가 항상 이해가안감

 

사실 저 일본 의사회 성명서가 나온지 꽤 되었고

 

그뒤로도 찾아보면 이건좀.. 오히러 일본 교슈들은

 

우리가봐도 좀 ㄷㄷㄷ

 

이런거 금방찾아 볼 수 있음

 

그런데 당사자도 아닌 제 3국 전문가들이

 

일본 당사자들이 성명서까지

 

내는마당에

 

안전하다고 독려한다고?

 

???

 

무슨 논리지

1
2019.09.22
@지를

그리고 읽판 글도 답답해서 내가 조사해서 쓴 거야.

다 쓰고 지나고 보니까 너무 안전하다고만 쓴거같아서 지금은 좀 후회되기도 하는데,

 

내가 말하고픈건

 

1. 방사능도 어느정도 수치를 넘겨야 확실히 문제가 생긴다. 그걸 안전 기준으ㅗ 두고 있고 일년에 100밀리시버트임.

 

2. 일본 방사능 거려도 그 수치는 안 넘는다. (이건 직접 가서 재는 한국 기자들이나 유튜브에도 수치가 많으니까 보면 안다. 물론 걔네들은 그게 높은 수치라고 자꾸 선동함. 한국이랑 비슷한 수치가 나오는건 사실이다. )

 

3. 방사능이나 탄 고기나 안전기준 미만의 양도 위험할 슈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 부정 안함.

1
2019.09.22
@깨우치다

외부피폭만 말하지 누적 도트뎀 내부피폭은 말 안하누;;;

1
2019.09.22
@깨우치다

또 한 자꾸 정상적이게 측정할거라 보는데

 

바다오염수같은것도 정부 공식 측정량

 

43 33기가베크릴인데

 

쓰쿠바대 교수가 직접 측정해본결과

 

오염수 배출전임에도 불구하고

 

2000 ~ 1000기가 베크릴인경우처럼 정부 공식

 

측정량이랑 다른경우가 허다해서

 

일본어만 조금만 할 줄 알면 금방찾아봄

 

난 항상 님들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현지

 

전문가랑 온도차가있는게 항상 의구심이들었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건 님들 같은 부류인듯

 

현지인들과 다른 불건너구경 전문가

 

>>>> 일본의 수많은 현지 전문가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대화자체가 성립안되는듯

 

ㅅㄱ 뭔말을해도 정말 님말대로 님이보고싶은것만 본다는걸 오늘에서야 암

1
2019.09.22
@지를

너 내 댓글 읽긴 했냐? 담배 피우는 거랑 비슷한 피폭량이니 위험하다는건데, 내가 무슨 안전하니 가만있으래?

 

니가 보내준 기사에서도 니 말대로 일본 의사들이

‘국가는 유치원·보육원의 정원, 학교의 교정, 공원등의표면의 흙을 바꿔 넣는 등 환경의 개선 방법에 대해서, 후쿠시마현하의 학교등의 설치자. 이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도록 통지를 내었지만, 국가로서 책임 있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국가가 할 수 있는 최속·최대 방법으로, 아이들의 방사선 피폭량의 감소에 노력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다.’

 

위험하니 국가에서 안전관리 더 빡세게 해라. 하는건데, 그걸 근거로 지금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는거임?

 

일본 정부 조사 자료 못 믿겠으면, 한국에서 조사한 자료 보라고.

 

한국에 수입되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1년 내내 먹어도 피폭되는 량이 1년에 1마이크로시버트임.

당연히 위험 할 수 있겠지. 담배도 피우면 피울수록 더 위험한 거니까.

 

근데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고 한국에서 내내 살아도 피폭되는 량이 일년에 2-3마이크로시버트라구.

 

이 정도면 니가 생각하는게 과장되었다는 생각이 안 들어?

0
2019.09.22
@깨우치다

tv에 얼굴까고 나와서 방사능에는 역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랑 개붕이중 누구말을 믿어야 하냐?

2
2019.09.22
@sjagfks

ㅇㅇ그래서 내가 단정할 수 없다고 한 거야.

이 고기 글에서 말하는 탄 고기의 벤조피렌의 역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지

1
2019.09.22
@깨우치다

ㅇㅇ 그럼 후쿠시마 가서 맨몸으로 일주일살다오는거 인증하면 믿어줌

1
2019.09.22
@깨우치다

왜 단정을 못함? 너가 쓴 글이랑 댓글들 보면 자료들도 잘 모으고 잘 써놨던데? 그렇게 선동에 휘둘리는 국민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싶으면 너가 직접 자료들 들고 신문사나 매스컴 하다못해 유튜브로 세상에 알리던가

뭔 웃으려고 오는 커뮤니티에서 이런글 올리는건 뭔 생각으로 올리는거냐?

2
2019.09.22
@코랑말코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38781

 

이미 메스컴이나 신문 등에 전문가 의견 올라오는거 많고, 니들이 믿고있던거랑 다른 것들 많다.

 

그냥 니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으니까 자꾸 보기도 전에 욕 먼저 하는거지. 제발 근거 좀 찾아봐라.

 

그리고 이 글 자체가 탄 고기에 발암물질 얘기인데 못 할게 뭐냐;

2
2019.09.22
@깨우치다

??? 전문가들도 역치가 있다 없다로 싸우는 판국에 아무상관없다고 범위 내에서는 유해하지 않다고 실컷 단정지어 놓구서 마지막에 단정 할 수 없다고 어거지로 한줄 더 써 넣으면 그만이구나

1
@깨우치다

그럼 넌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는게 문제 없다 생각함??

1
2019.09.22
@깨우치다

어차피 본인들 믿고싶은것만

믿는 애들임 ㅋㅋㅌㅋㅋㅋㅋ

 

피곤하게 사누 ㅋㅋㅋㅋ

3
2019.09.22
@능구렁어

띠용 ㅋ??

0
@깨우치다

응 내부피폭~

0
@깨우치다

이새끼 지가 올린 글에 키배뜨는거 읽어봤는데 무논리에 답정너임. 탄 고기 얘기에 방사능 얘기 쳐 끌고오는거부터 이미 많이 처먹고 머가리 피폭 진행중인거 같음

1
2019.09.22
@년동안 솔로로 지냄

하 읽긴 뭘 읽어보냐. 읽어봤으면 이런 말 안나온다.

선동하지 마라 좀

2
2019.09.22
@깨우치다

ㅇㅂ

0
2019.09.22
@깨우치다

일본사람이 구라를 잘하네 ㅋㅋ

1
2019.09.22
@깨우치다

이게 일본에서 행해지는 신 친일파 양성 정책의 산물임??

돈많이받더라 연간 1억씩받던데 이런교육받고 오는거야?

0
2019.09.22
@햇반충

걍 답답해서 쓰는거다. 참 나...

매번 일본 얘기만 나오면 무슨 말을 해도 일뽕으로 매도하면서 지들 말만 맞대

0
2019.09.22

그럼 고기 탄거 말고도 빵탄거 먹어도 상관없지?

0
2019.09.22
@성우위키

발암물질 벤조피렌은 단백질이 탈 때 나오는거야.

빵이나 야채 채소들은 탄거 먹어도 된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산책도중 만난 미친ㄴ.manhwa 13 뭐하고살지 18 3 분 전
전 세계 어부들: 한국🇰🇷 덕분에 먹고 삽니다!! 49 nesy 37 13 분 전
어 누나는 실력으로 증명해 36 뭐하고살지 44 14 분 전
여초에서 난리난 못생긴 아기계정 차단하는 친구 논란.jpg 36 나는왜귀여울까 28 15 분 전
루머) 마소는 H100 10만개 이상을 사용해서 GPT-6 트레이닝 중 50 멕시칸칠리 34 16 분 전
던파 손가락 근황 38 뭐하고살지 49 22 분 전
미 해병대 최초 참가한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 26 시바 30 27 분 전
메구리가 알려주는 소추의 매력 45 이타헨아잉 22 27 분 전
매국노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던 애국 더쿠 근황.jpg 44 밀크쉐이크비빔밥 70 35 분 전
지하철 천원빵의 진실 67 Wangsoba 80 44 분 전
한국에서 하는 프랑스 여행.jpg 33 김츼 60 45 분 전
만삭의 전처 살해, 아기는 제왕절개 긴급수술로 살려 18 므르므르므 44 46 분 전
30살 넘은 아재가 한마디 한다. 46 으잌으잌 63 52 분 전
슈카: "솔직히 정치이야기 하고싶어 근질근질하다" 58 하얄산 59 53 분 전
⚾️) 또다른 왕조 선언 팀 근황 32 셰에라자드 43 58 분 전
현재 난리난 아디다스 한정판 신제품 신발 56 취포취포 60 1 시간 전
지드래곤이랑 동갑이라는 말에 학을 떼는 예원 35 형님이새끼웃는데요 58 1 시간 전
대한민국 여초 3대 명문 42 Iwjxyrnzj 86 1 시간 전
수상한 냄새가 나는 수상한 누나.manhwa 26 스마트에코 56 1 시간 전
여초에서 논란된 개념없는 신입.jpg 134 나는왜귀여울까 49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