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가사회주의 시대의 과학 ③

 

 

 

 

청소년 과학교육

 

나치는 과학기술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지길 바랐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항공기술에 대한 청소년 교육에 힘썼는데, 이는 항공기술이 국가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학문 저변인구가 많을수록 더 발전이 유리하다는 특성 때문일 것입니다. 항공기술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인구가 많을수록 그 나라의 항공기술이 발전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나치 정부의 지원으로 창설된 항공기연구아카데미(Akademie der Luftfahrtforschung)’에서 이를 주도했습니다.

 

Bundesarchiv_Bild_183-C05351,_Akademie_der_Luftfahrtforschung,_Eröffnungssitzung.jpg

<항공기연구아카데미의 개회식. 몇 명은 조는 것 같다> 

 

나치 정부는 청소년용 과학 잡지를 여럿 발간했는데 그 중에는 항공기술 잡지가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히틀러유겐트에서 청소년 글라이더 제작 대회를 실시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에 청소년의 관심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회는 청소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나치당 고위간부나 공무원, 공군 장교들까지 참관하여 적극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노력 속에서 성장한 이들에 의해 전후 독일의 발전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좋으나 싫으나 분명한 역사입니다.

 

글라이더1.png

 

글라이더8.png

 

글라이더7.png

 

글라이더6.png

 

글라이더5.png

 

글라이더4.png 

 

글라이더3.png

 

글라이더2.png

 

a61b80ff-1858-49af-8495-b2d0d93d73ec.jpg

 

90985t.jpg

 

803147.jpg

 

NASM-NASM-9A12265.jpg

 

<직접 만든 글라이더와 동력기를 들고 대회에 참가한 히틀러유겐트의 청소년들.>

 

글라이더9.png

<날아가는 글라이더를 구경하는 NSFK 회장.>

 

글라이더11.png

 

 

글라이더10.png

<정복을 차려입은 공군 장교가 눈에 들어온다.>

 

학생교육.png

<항공기술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진다.>

 

boys-of-the-hj-flying-with-gliders-05.jpg

 

07535c9014d200cf196555f137372108--cockpit-world-war.jpg

 

<실제 글라이더 조종까지도 교육받을 수 있었다.>

 

11개의 댓글

2019.09.19
0
2019.09.19
@Arbelles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국민공동체님

0
2019.09.19
@Arbelles
0
2019.09.19

높은 성의 사나이 생각난다

 

시즌 4 올해말 나온다는데

 

기대중...

0
2019.09.19

세라복은 히틀러 청소년단 남자애들 입혔던건데 일본은 여자교복으로 도입

0
2019.09.19
@vxcfdhgsadsfz

섬나라 꼴통 원숭이새끼들한테 뭘 바라냐

0
2019.09.20

근데 사회주의랑 공산주의 이거 구분을 전혀 못하더라..

히틀러는 공산당 잡으러 다녔는데

0
2019.09.20
@vxcfdhgsadsfz

그런 놈들은 히틀러도 사회주의자니까 빨갱이라고 할 사람들임.

0
2019.09.20
@Volksgemeinschaft

근대 유럽식 사회주의 모델이 나치아님? 근데 그걸 부정함 나치 끝나고도 독일은 사회민주주의로 아직도 사회주의계열 아님?

0
2019.09.20
@vxcfdhgsadsfz

그래도 그게 민주주의 제도 하에서 이루어지느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

무엇보다 국가사회주의의 근본 강령 중의 하나인 '국가 밖에는 가치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명제를 인정하지 않잖아

0
2019.09.20
@Volksgemeinschaft

오해가 있을수도 있겠네 나치때 경제정책이나 복지정책 이런 부분을 모델로 민주주의에 접목시켯자나

현대좌파들이 케인즈를 졸라 사랑하는 이유가 그거아님?

그리고 이런 좌파들 정책을 대통령이 지지할경우 히틀러 패러디 나오고 ㅋㅋ

0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공지 [게임] 게임 연재, 게임 정보는 게임 연재 판을 이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91 overflow 5 2017.04.18
공지 [기타 지식] 후기, 리뷰, 감상문은 허용 하지 않습니다 overflow 2 2016.07.29
공지 [기타 지식] 글 작성 금지 항목들 overflow 2 2014.04.06
공지 [기타 지식] 연속적인 글과 제목에 대하여 28 overflow 2 2013.08.11
공지 [기타 지식] 읽을 거리 판 입니다. 44 애드립 2 2012.07.25
9652 [유머] 개 씨발 조까튼 갓 오브 이집트 리뷰 82 켄트지 232 2016.03.07
9651 [역사] 사실: 518 계엄군은 과잉진압을 하지 않았다. 113 안티파굳 116 2017.07.12
9650 [기타 지식] 라면에 어울리는 재료들.table 55 심바 90 2015.09.09
9649 [역사] 설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일본 경제 제재 관련 글 508 Moonde 83 2019.07.16
9648 [기타 지식] (장문주의) 게임_배틀그라운드가_국제법위반이었던_EU.txt 58 유글레나 74 2017.06.07
9647 [역사] 한국사 전문가로 도금된 인강강사 89 페탱 65 2016.08.19
9646 [역사]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1> 16 Taurus 62 2019.08.15
9645 [기타 지식] 현기가 추락하는 이유 130 오아시스 62 2015.08.23
9644 [호러 괴담] 사람들이 저를 무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62 만드레 60 2018.01.29
9643 [역사] 독재자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남자 28 베이시스트 60 2015.11.02
9642 [기타 지식] (추가) '광광 우럭따8ㅅ8' 의 유래를 알아보자 + 사족 80 이과 60 2015.09.06
9641 [기묘한 이야기] 8년만에 온 전화 51 옥수동삵쾡이 57 2019.09.22
9640 [기타 지식] 일본 정착 4년차 후기 112 리지미 56 2019.10.04
9639 [기타 지식] [정보]버거킹을 가성비최강으로 이용하는 법. 43 큰새벽 55 2016.03.14
9638 [감동] 처음 만난 소녀의 첫 생리를 챙겨준 부부 47 오아시스 54 2018.05.10
9637 [기타 지식] 걍 내가 깝깝해서 쓰는 생리 관련 지식 98 공유기03 53 2015.03.11
9636 [기묘한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43 마츠Q 53 2014.11.01
9635 [기타 지식] 우리 부대내에 괴담 만들고 간 선임 썰.ssul 21 잉페 53 2014.08.15
9634 [기타 지식] "가족중에 장애인이 있나요?" 75 스마일 남자 51 2018.05.26
9633 [과학] 인간이 만약 목성으로 접근한다면 어떻게 될까? 59 아카펠라 50 2015.08.0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