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발 택시타면 그거만쳐다봄 ㅈ가틈

레알 ㅋㅋㅋㅋ 평소에 3천원 나온다치면 어느날 5천원 나오면 뭐 얼마 차이 안나는 금액이긴하지만 기분 존나나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력은 일의 양이니 제목도 너도 말도 안되는 소리

제목은 어원상으로는 통하는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지만 ㅅㄻㄷㅅㅈ은 완전 잘못 이해한듯

일단 현재의 실제 말의 파워랑 hp를 제정 할 때의 말의 품종 먹고 키운 근육량 자체가 다르니 1hp라고 할수 없음...

그냥 hp라고 한다면 hp가 만들어질 당시의 무게로만 하는게 맞음.

그리고 실베로 1hp의 장비를 만지다보면 인력보다 더 좆같다는걸 알수있음 3마력도 역률적이질 못함

일의 양을 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1초간에 75kg·m의 일을 할 때에 이것을 1마력이라 하고 1HP로 쓴다.

동력＝일/시간＝힘×거리/시간＝힘×속도(단위:kg·m/sec, lb·ft/sec), 1HP(영국마력)＝76kg·m/s＝641kcal/h, 1PS(국제마력)＝75kg·m/s＝632kcal/h, 1kW＝102kg·m/s＝860kcal/h

[네이버 지식백과] 마력 [horse power] (공조냉동건축설비 용어사전, 2011. 1. 15., 공조설비용어사전 편찬회)

76키로의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말이 한 일의 양에서 따왔다는 건 맞지만 그 말이 76키로그람짜리 말은 아니다.

1초에 75키로그람을 1미터 끌고가는 동력이란거지..

1초에 1키로그람을 75미터 끌고가는 동력이던가.

암튼 76키로의 말은 왠 뻘소리냐.

오 난 한 1.5마력대것다

님 75kg 들고 1초에 1m 움직일 수 있음?

개껌아님?

1.5 마력이면.. 거의 103키로를 들고 1초만에 1미터 가야함.

아니면 53.3키로 들고 1초만에 2미터 가야 되는데 가능하다고?

팁) 등속도운동의 알짜임은 0이다

1.5 마력이면.. 거의 103키로를 들고 1초만에 1미터 가야함.

아니면 53.3키로 들고 1초만에 2미터.

내몸뚱아리 75키로 1초에 1미터 움직이지

넘어지면 됨

피 1남았는데 저게 사네

딸피 남았을때 얌실하게 극딜 넣어야지.

75kg짜리 말이 아니라 75kg의 성인 남성을 1미터 위로 끌어올리는 힘임

이건 또 무슨 댕청한 소리임

끄는 주체는 아무 상관 없음

씨베리안 허스키가 끌던

외계인이 끌던 상관 없음.

방향도 상관 없음.

갑자기 방향이 왜 나옴. 그럼 차는 위로 끌어 올리는게 아니고 좌우로 이동하는 거니까 0마력임?

75kg 의 질량(무게도 아니고 질량)을 1초 동안 1미터 아무 방향으로든 움직이는 힘임

질량이기 때문에 마력이란 단위는 지구 외에서는 쓰지 않음.

댕청하면 조용히 있기.

아무 방향이면 안되지..

75kg 남성을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는 수직방향인 위로 당겨야되지 ㅠ 앞이나 뒤로 밀고당기면 그건 표면이나 75kg 물체의 마찰력에 비례하는건데 그럼 단위로서의 객관성을 어떻게 증명하니 ㅠ

이제 누가 댕청한지 알겠니?

왜 영국 마력 국제 마력이 다른지 생각해 봐라.

어차피 마력은 공식적인 일의 단위도 아님.

수직 방향이 대체 무슨 소용임. 엔진은 대체 어느 방향이라서 마력 단위 쓰냐.

그리고 75키로 아니어도 된다.

37.5키로의 물체를 1초동안 2미터 움직여도 1마력

7.5키로의 물체를 1/10초 동안 100미터 움직여도 1마력임.

아 아니다..

그냥 니가 옳은거 같다. 행복하길 바랄 뿐이야.

76키로 말이면 망아지임?

이새끼 76kg m/s랑 헷갈렷나본데? 존나쪽팔리겟다

76kg의말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들아는거처럼' 이지랄 해놓음 아는척 오져따리...

주변인 관계를 추론하시오 (1점)

다들 아는데.. 모르네...

76kg m/s 에서 m 이 말의약자임

야, 야야 우냐?

빠를수록 힘 받아서 노면에 바짝 붙는데?

마찰이 줄어들어서 다운포스를 받도록 설계한거 아님?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공기역학적느로 다운포스를 발생시킬경우에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마찰이 커질수도잇음

빠르게 달리면서 툭튀어나온 차체 상부와 밋밋한 차체 하부에 유속흐름이 유의미하게 차이가나면서

차체를 들어올리는 양력이 발생하는데, 바퀴와 노면의 접지가 약해지면 차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진다

이러한 불안정한 거동들은 작은 외란만으로도 차체의 거동을 발산시켜버릴수 있기때문에 위험하다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하는게 고정익 날틀들인데, 자동차의 경우 노면접지가 기본적인 전제사항인데

노면접지를 확보하지 못하면은 그냥 포탄이 되버리는거지. 쓔웅~ 씨밤 쾅

그래서 고성능차량들은 리어 윙이나 프론트 윙같은 날개를 달아서 접지력을 높힌다.

근데 이게 유체역학적인 개념이라서 유체의 저항을 충분히 느낄만한 속도에서나 적용되는 역학이기때문에

정상적인 도로주행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군마아녀?

샤이어 품종이 크고 힘이좋아서 중세에는 밭을 갈거나 전시에 군마로썼대

그랬구만

아뇨 마법력인데요

네이버 쳐봐

보통 짐마차를 부리는 말이 단위시간(1분)에 하는 일을 실측하여 1마력으로 삼은 데서 유래한다

진지먹자면 그때당시말은품종개량이 덜되서 현제의 경주마나 일하는말의 3분의 2도안되는출력을가짐... 마력기준이면 현대의 말이 2마력이상이라고하더라..

魔力인데요

이게 맟다

느그서장 마

남촌동살제 내가 어제도 사우나도하고 밥도먹고 다했어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