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누구말대로 개천에서 용 날 필요 없자너 ㅋㅋㅋㅋ

애미뒤졌다고 말 막하네 좆병신새끼가

대학생정도한테 했으면 문제 안됐으려나

맞는말이라는 애들은 뭐 그렇게 패배주의에 쌓여있냐. 열심히 공부하면 돈 최소한으로 줄이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음. 주변에 그렇게 하던 친구들도 많고.

한치의 반박이 불가능한 냉혹한 현실이지만 니가할말은 아니지 씹새꺄 저러고도 교육자냐 어휴

맞는 말인데. 니가 할 말은 아니지...

나라꼴 잘돌아가네??

저 나이에 현실적일 필요는 없지 교장이 잘못했다

중학생한테 저 얘기를 하니까 문제가되는거지 맞는말인데 현실은 어쩌구 지랄하네 시발 ㅋㅋㅋ

적절치 못한 발언은 맞지만 딱히 뉴스에까지 나올 일은 아니지 않나

참 교육인 이네

교육자는 아무리 현실이 냉대해도 자라날때만큼은 희망을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어짜피 저때 말해도 학생일때 이해 못할 말이고 어짜피 나중되면 다들 겪을 일인데 미리 앞아서서 말하는건 오바인거같음

돌이켜보면 저런 조언이 나한테는 잘먹혔을 것 같다 ㅋㅋ

대학교다닐 때 집이 넉넉한편이 아니라 편도 두시간 반정도 거리를 맨날 통학했거든.

기숙사도 작아서 신청 불가능하고 자취는 꿈도 못꾸고...

결국 학교생활이 원만하지가 못했었음.

저런말 들었으면 그 때 일찌감치 경찰이나 이런쪽을 준비했을거란 생각이 드네

좆도 모르는 나이에 비전없는 사진작가 같은거 한다고 부모 등골 빨아먹지 마라 머 이런거 아닌가

맞는 말이지만 굳이 ㅜ

우리떄도 저런 말 했었는데

궂이 형편들먹여서 그런듯

제발 자르자

꿈을 갖는건 자체에는 절대 타인이 간섭하면 안됨

맞는말이지만 그건 커가면서 자연스레알게되것지

부조리한 현실에는 발악한번 안해보고 숨죽여 사는 사람들이 부조리한 현실을 말하는 사람은 집단으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음

너무 맞는말이지만 학생가르치는 입장에서 뱉을 말은 아니였다

현실주의자시네

저건 대학생 애들한테나 말하면 먹힐말이지 이제 막 자랑 중고등학생들한테 꿈을 가져도 모자랄 판국에 저런말을..

저거맞는말아니냐; 재능도 미래도 없는데 부모님 등골빠는거보다야 뭐,,

가재 붕어는 가제 붕어로 살아야지...

불편한말이지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택은 학생이 하는것이지 교장나부랭이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다싶다.

교장나부랭이가 학생들한테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선 넘은거지...

선생님들이 자습시간에 노가리까면서 할 얘기를 교장이 하는건 아니지

장례식장에서 고인이 폐암으로죽었는데

담배좀 적당히피지그랬어 하는꼴

ㅋㅋㅋ늙고 병들어서 남들 힘들게 하기전에 뒤지는 게 집안에 도움이 되니 빨리 뒤지십셔 ㅎㅎ

그냥 문화가 문명이 기술이 발전했으니 놀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예전처럼 힘들게 힘들게 너무 공부만 하지말고,일만하지말고,아끼지만말고 자기의 취미,인생을 더 즐겨라

하면 다 알아들을듯싶음ㅋㅋ. ...

안전하게 살다 안전하게 뒈지는 씹노잼 인생을 살라는거구만

맞는말 아니냐.. 형편 안 되는애가 예술하겠다고 그러면 부모등골 휘어지는거 당연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