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위험한거 군필이면 다알어 병신아 너만 아는듯이 나불거리지 마세요.

전쟁이 꼭 총포만 들고 싸워야 전쟁인줄 아는 미개인새끼 수준 잘 보고갑니다~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 위험한거 다 알면서 그딴 개소리를 씨부림? 할 말 없으니까 정신승리하는거 보니 개찐따새끼네

엄마나 동생이 북한군에게 끌려가 유린당하지 않을꺼란 보장은 어딨음?

그런논리면 미군은? 난 역사를 말한것 뿐인데

미군이 우리 적이냐? 바보인가?

그런 논리라면 미국은 보장되냐고. 역사를 말한것 뿐인데 뜬금없네 ㅋㅋ

북한은 실제 살인 포격을하는 적이고

미국은 동맹국이며

일본은 경제적으로 다투는 중이지 살인을 하거나 미사일을 날리고있지않다

ㄹㅇ민방위 맞냐? 너 민방위 왜 훈련받는지 모르고 그냥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거야?

쟤 논리대로 비교한것이고 일본이 그랬다는 역사를 말한것뿐인데 뭐가잘못됨?

누가 북한이 잘하고 있다고 하던? 논리비약 ㄴㄴ

뭔 논리비약이야

니 예시가 잘못됐는데

동맹국 중립국과 적국을 동일선상에 놓는게 맞냐? 니가 논리비약죽인거야 지금

개소리야 미군도 한국전쟁때 한국인 학살과 여성 유린한것도 사실인데 이것도 없었던 일이라고 해라? 동맹국이면 다 묵인되는거냐?

존나 미국 일본 똥꼬빨아대네. 걔들이 저지른 역사를보고 똑같은 상황이라고 했을때 분노가 공포심보다 더 크다는 말이 어디가 이해가 안되어서 태클이냐?

누가 같다고 했냐고 존나 논리비약 심하네 ㅋㅋ

내가 한 말이 존나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또 말하지만 내 개인적인 공포보다 가족이 유린당할것이라는 분노가 더 쎄다고요

수십번 말해드릴까요? 존나 이해될때까지? 생각좀 하고 태클을 거시라구요. 머갈통을 어디 후쿠시마에 두고오셨나

아니다 니 맘대로해라 어차피 계속 싸울거같네

너도 답답하지? 내껀지움 너가이김

일본이냐 북한이냐 이야기에 미군 꺼내는것부터 애시당초 논리비약은 너가 먼저구만

어디서 무슨 개뿔 병신같은 역사를 말한것 뿐인데 ㅇㅈㄹ

존나 정신병원 수석환자세요?

역사도 예시를 잘 들어야 되는거지

일제시대 침략국이랑 6.25 원흉 이야기 하는데

우리나라 최고 동맹국을 언급하며 그러는 미국? 은 무슨

미국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쳬계적으로 유린했냐?

진짜 똥멍청하네

과연 해방 직후나 한국전쟁 전후 그 혼란한 시대에 미군이 한국 부녀자를 성폭행했다는 얘기가 그리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인가. 경기 동두천 술집 20대 여종업원이 주한미군에게 무참히 능욕, 살해당한 ‘윤금이 사건’이 1992년에 벌어진 일이다. 1991년에는 미군 병사가 10살도 안 된 아이 3명에게 몹쓸 짓을 했고, 10년 뒤인 2011년에는 다른 미군 병사가 동두천 고시원에 몰래 들어가 10대 여학생을 엽기적인 방식으로 욕보였다. 1950~60년대에 벌어진 미군 범죄는 확인된 사건만 열거하더라도 밤을 새야 할 것이다.

미국군대가 신천군 초리면 월산리에 들어온 바로 그 날에 우말재의 가족에 대해 끔직한 범죄가 감행되었다. 미국인들은 증인의 남편의 손과 귀와 코를 쇠줄로 꿰어 뚫었다. 그들은 방에 있던 노동표창장을 그의 이마에 못으로 박아 붙이고 그가 죽을 때까지 고문했다. 5세로부터 25세에 이르는 11명의 우말재 가족의 자녀들은 즉석에서 총살되었다. 우말재의 며느리는 미국장병들이 그 시아버지를 고문하는 것을 보고 제지하려고 하였다. 미국인들은 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서 나무에 비끌어 맨 다음 가슴을 베고 국부에다 막대기를 박고 기름을 부은 다음 불을 질렀다. … 이 범죄에는 약 20명의 미국장병이 참여하였다.

이어 강정구 교수는 조사단에 참가한 영국인 모니카 펠톤(MONICA FELTON)의 기행문인 ‘THAT’S WHY I WENT’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안악군 송화리 117번지에 살다 신천의 창고수용소에 갇혀서 간신히 죽음을 면한 28살의 양연득 여인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어린이 다섯과 남편을 가진 7식구였으나 미군이 강점하자 남편은 즉시 살해되고 그녀와 다섯 어린이는 어떤 창고에 수용되었다. 이 창고는 약 300여명의 여자와 어린이를 수용했다고 한다. 이 좁은 수용소에서 밀고 밀리는 아수라장 속에서 그녀의 두 살 난 어린이는 밟혀 죽었다. 며칠 뒤 미군 두 명이 그녀를 밖으로 끌고 나와서 차례로 성폭행했다. 그녀는 어둠 속에 겨우 도망쳐 나와 신천이 다시 ‘해방’될 때까지 숨어 지냈다. 해방된 뒤에야 비로소 그녀의 네 어린이들이 그곳 창고수용소에서 불타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모르면 좀 닥치고 있어라 이 병신새끼야 좆도 모르면서 키보드로 나불대지말고

그러니깐 그게 체계적으로 한 나라의 군대가 저지른 일이냐니깐?

일본은 위안군을 군과 일본 정부에서 자행한 일이라 욕 먹는거지 일본군 개인의 일탈이면

일본 정부에게 뭐라고 하겠냐?

니가 말한 몇가지는 전부다 미군 개인 병사의 잘못인거지 일본 위안군이나 북한의 괴리정권이

북한 사람들을 나라가 조지고 있는거랑 같냐니깐?

야, 니 말대로 치면 월남파병가서 전쟁 범죄 저지른 우리나라도 그럼 테러단체냐?

이새끼 진짜 머가리가 똥밖에 없나보네

애초에 내 글은 내 개인적인 공포보다 가족이 당했을때 분노가 더 크다는 말인데

미국이 언제 그랬냐 빼애애액 나불대다가 사실을 적시하니까

미군의 자행을 갖고와도 개인이 했지 미국이 그랬냐고 물타기 하는 새끼랑 더 말할것도 없다 병신아

니 엄마 니 동생이 유린당한다고 해도 아 이건 저새끼 개인이 그런거지 나라가 그런게 아니니까 괜찮아~ 라고 자위나 해라.

빡대가리 수준 잘 보고 간다.

엥? 내가 언제 그럼?

그리고 미국이 언제 그랬냐가 포인트가 아니라 미국이 동맹국인데

왜 논리비약으로 일본 vs 북한 이야기 하는데 미국 이야기를 꺼내냐였지

사실 적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개병신같은 새끼랑 대화가 불가능하구만

그래서 니 논리를 따랐을때 대한민국도 테러단체냐니깐?

질문에 대답도 못하네 어휴 이 등신 ㅉㅉ

엄마나 동생이 북한놈한테 끌려가서 유린당할거 생각하면 그건 가능이심? 한민족이니까? ㄷㄷ

일본이 자행한 역사를 말한것 뿐이라고. 논리비약 ㄴㄴ

ㅋㅋㅋ 첫댓이랑 대댓 둘다 병신 난독이네

가족오락관 헤드셋끼고 이야기하는거 생각나네 ㅋㅋㅋ

헌법상 북한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요?

나는 저거 국가 북한 얘기로 들리는데

그러니까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거 자체가 위헌인데.. 물론 유엔동시가입으로 실정이 별개의 나라지만 헌법상 북한 주민들도 출생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받고 북한은 괴뢰일 뿐 국가로 인정되지 않음

어쩌라고 갑자기 헌법 얘기를 하고 있냐...

국법상으로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민족 국민 구분이 어불성설이라고

아 응.

법 얘기 열심히 해

제도적 장치는 법적 기반에서 이루어지는데

민족이 어쩌고 국민이 어쩌고 하는 논의가 의미가 없다고

뭔 대한민국은~~ 아직도~~ 민족주의~~ 이러고 있으면서 제도적 논의는 내팽개치고 사상만 얘기하려고 하니?

난 저 여초 글과 댓글들 그리고 저런 사람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건데 이게 왜 법적 논의로 이어지는지 몰것다.

법적근거가 이러니까 기본교육도 그를 바탕으로 가르쳐서 그렇지

국가적 관점이 그러한데 국민들도 그런 시각을 갖는 게 왜 이상함

유럽은 허구헌날 같은 민족들끼리 세운나라도 서로 전쟁하고 해서 그렇지

음...?

중국 위주의 동양 쪽은 같은 민족끼리 통일하는 걸 중요시 여김 관료주의가 발달한 것도 그렇고

서양은 오랜기간 봉건제로 지내와서 덜 한거임

???????????????????????

그래서 나폴레옹때부터 시작해 나치나오고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터졌어요? 동양이 큰게 아니라 서양이 민족주의 뽕 맞고 크게 데여서 이제 물 뺀거지 ㅋㅋ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 내말이 그말인뎅...?

가족이 거기에 있는것 뿐이지 가족국가는 아님

이게맛따 좆같은 동생

부모님 통장들고 튄 좆같은세끼라 호적에서 파고 싶은 동생이지

살해협박하고 군함을 폭침시키고 영토에 폭격하는 가족도 있음?

응 있지 위에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