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물관 기부했더니 십창내놓은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 0원짜리 가지고 뭘 그래요

실제로 조선은 망했다

조선왕조에 대한 충절같은게 아니라, 2등신민으로, 노예의 자손으로 남을 수 없다는 자유의 외침이지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호드였어?

호드를 위하여!

전국민이 다들 친일을 했다고?

친일까지는 아니어도 자포자기 상태였을 것 같다.

우리가 말로는 35년, 36년 식민지생활이라고 하지만 진짜 20년, 30년 넘게 독립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대부분이 포기할 것 같음

친일은 아니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는 종일, 주일 정도는 했겠지

실제로 지금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간보편적으로 생활에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으니까

모르는 다른 새끼 따까리보다는 아는 새끼 따까리가 낫다?

군대에서 노예취급 당하는건 남자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자너

조선독립이 아니라 한민족독립의 개념으로 봐야할듯 실제로 왕정복귀를 바란 독립운동가세력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됨

친일파를 한 이유를 물어보면

일본이 빨리 망할줄 몰랐다고 했음

20년대 넘어가면 '조선'의 독립, 부활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독립이 목적임. 즉 한반도 원주민들의 독립된 공화국건국이 목표로 바뀜. 그래서 민족주의 세력이랑 사회주의 세력이 손잡은거고

그래서 이때가 일본의 속칭 문화정치시기라 꼭 피흘리며 독립해야하냐 그냥 일본한테 잘 말해서 자치권획득/자치주로 남자라는 세력과 쪽바리밑에선 못있음. 한민족단일 국가만들어야함 ㅇㅇ이렇게 나뉨. 우리가 아는 독립운동하다 변절한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이 많았음. 10-20년해도 안바뀌고, 온건파들은 고생해도 답이 안보이니 그와중에 진짜 변절해서 원숭이들 똥꼬닦는 놈들은 진짜 쓰래기

사실 안중근의사도 처음에는

일본이 서구에 맞선다고 좋게 생각하다가

이제보니 똑같은 식민침탈 제국이라는걸

깨닫고 이토를 쏴죽인거였음

근데 그 시기는 조선지식인들이 일본 찬양하던 시절

거하게 통수맞기전까진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에서 동아시아 수호자가 될줄 알았거든

그래서 그때 친일파가 많이 양성됬었지

그때까지만 해도

ㅈ같은 조선정권보다 근대적인 일본이

더 나아보였을테니까

그거 양반집이라는게 정설임 노비가 문서를 가질리가없잖아 ㅋㅋㅋㅋㅋ

그거 노비면천문서아니었음? 어디가서 너 노비자식아니었냐하면 그거보여주고 증명하라는?

조선에서 조선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감정가 0원이라 보상은 없습니다 ^^

똥휴지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