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일껀데

죽이진 않을거야...

탑에 상대정글러 갱오지게오는데 우리 정글러 캠팡하는 꼴만봐도 죽이고싶은데

사회시스템을 그만큼 신뢰하는건지

자기자신을 불신하는건지

욕심도 내려놓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지

저긴 너무 초식적인 분위기라서 이슬람권한테 조만간 다 먹힐듯

죽이진 않을꺼야

죽여달라고 애원하게 만들어줄꺼야

자기주관있고 멋있는데

나는 죽일거임 내 아들이니깐

죽여도 달라지는건 없다. 용서도 마찬가지고

솔직 인간이라면 쳐죽이고 싶을텐데.. 뭔가 경지에 오른건가

정보)브레이빅은 극우 백인우월주의자이며, 일본과 한국을 단일민족국가의 모범으로 제시하였다. 54명의 피해자들은 노동당 청소년 캠프에서 살해당했으며, 장소가 수도 오슬로의 섬 한가운데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빠져나갈 곳도 없었다.

저기 감방 시설 왠만한 고시촌 보다 더 좋던데. 나같으면 걍 바로 죽이고 내가 감방간다

근데 재들은 교화의 목적으로 교도소를 운영해서 17년인가? 그게 최대형량으로 알고 있는데 교화되지 얺는 인간도 존재할텐데 그 사람들은 어쩌려고 그러는거지

병신 위선자새끼ㅋㅋㅋㅋㅋ 

범인을 달랑 주고서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면

죽이는것 보다 더 강한 처벌을 줄수 있음

하루에 이빨 하나씩 니퍼로 부수고 다부수면

하루에 이쑤시개 하나씩 꽂아주고

다 꽂으면 어퍼컷 세게 한방 날려주고

그다음은 하루에 손가락 하나씩...

저런게 정의라고 사회로부터 세뇌당하고 학습돼서 배운거지

그 누구도 저게 정의로운 행동이라는 걸 증명하지 못함

깨시민들이나 옳은 행동이라고 박수칠 뿐

화형이답

나도 안죽일거임.팔이랑 다리만 자르고 싶음

죽이진 않을거야.. 팔다리 다짤라서 살려놔야지

땅에 묻어버릴테지만 죽이진 않을테니 살아남아보던가..!

나도 죽이지않을거야 더이상 인간이 아니게 만들뿐

피는 피로

죽이진 않고..시각 청각 다..망가뜨리고 싶긴하네 암흑속에서 살라고

살아서 고통받아야지 죽이면 안되지 당연히

죽이진 않고 죽고싶게 만들거라는건가 ㄷㄷ

난 안죽일거야.

내가 밥먹여 살릴거고 옷도 사주고 입혀주고 함께 살거야.

팔, 다리, 혀, 고막, 눈 뽑아버린다음에 ^^

인터뷰 하는 사람이 '당신 아들을 죽였는데요' 자꾸 반복하는 게 왜이리 아니꼬와 보이냐;;

이제 체념하는 사람한테 굳이 화 돋우고 죽이고 싶어요 라는 답변을 듣고싶어서 그러나

보복성 처벌을 원칙으로 두지 않는다는 차이아닐까

기본적으로 보복성은 "너가 이런짓을 하면 법은 너를

이렇게 할테니 하기만 해봐라" 식으로 예방기능을 노리는건데 저 나라는 그걸 없애고 범죄자에게 반성과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치료목적의 징역을 가하는가봐

본인 선택이고 저건 저거대로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라면 숨 쉬고 똥 만드는 통나무로 만들고 싶을거 같다

인권의식 높고 사형제도 없는 나라들 특징이 다들 인구가 적은 선진국이라는 점이 있다.

저 스칸디나비아 4개국 인구를 전부 합해도 한국 인구 절반밖에 안됨.

사람 한명 한명이 너무나 소중한 나라들임.

반면 사형제도 유지중이고 집행도 바로바로 하는 나라들 특징은 인구가 끓어 넘치는 나라들.

사람이 너무 흔해서 집에서 기르는 개만큼도 가치가 없음.

웃기는건 선진국인 미국(3억 가까이 됨) 일본(1억2천만)도 이 집단에 끼어 있음.

사람은 다 똑같을 수 없지 뭐

뱃맨식 불살

어떤 의미로든지 간에 대단하다. 나와는 다른 정신세계에 살고 있구나. 나라면 안죽이더라도 배트맨식 불살 시도해볼텐데...

저 테러범이 꿈꾸는 단일민족 국가로 한국을 꼽아서 띠용했었지 .....

난 내 가족 건들면 그 세끼는 멀쩡히 놔두고 그세끼 가족을 족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