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담임 씨발새끼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초3때 툭하면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꿀밤 쥐어박던 여선생년 생각나네

중고등 학교 다닐 때에는 성격파탄자들이 워낙 많았어서 정상인이 되려 몇 없었는데

초딩때는 그래도 그 씹년 말고는 다들 꽤 괜찮은 선생님이었지

진짜 개같은 선생 많았는데...사립이라 더 심했음 진짜. 허벅지 터질때까지 빠따 치는건 기본이고 고2때 담임한테 개겼다가 진짜 교탁에서부터 원투 스트레이트에 발차기 날리고 완전 격투기 시작해서 교실 맨 뒤까지 연속기 쳐맞음 시발ㅋㅋㅋㅋ 그래도 더 싫은건 여자애들 대놓고 성희롱하는 식으로 체벌하는 변태 새끼들이었는데 특히 여자애들 팔벅지(팔 안쪽 가슴 바로 옆에 부드러운 살) 꼬집는 머머리 새끼 있었음 진짜 볼 때마다 존나 패고 싶었는데

초3때 어떤 늙은 여자 선생이었는데 여자애들한테 미술실에서 다구리 맞아서 울면서 3:1로 쳐맞으면서 싸우는데 다짜고짜 내 싸대기 때리면서 엎어놓고 발로 존나 밟았음. 여자애랑 싸우면 무조건 남자 잘못이라고 혼내고 난 개빡쳐서 비명지르면서 미술실 다 엎으면서 도망다니고 난리났는데 교장선생님이 지나가다가 소리듣고 들어오셨는데 고모부랑 교장선생님이랑 친구라서 내 실드 겁나 쳐주니까 갑자기 다음날부터 존나 잘 챙겨주고 나랑 싸운 여자애들 불러서 혼내드라.

난 솔직히 개패듯 트집잡아 패던 선생은 못만나봄

좋은분이 많았지

지금 젊은 선생들도 저런 인간들 보고 자랐을 테고 무슨 사명감을 가지고 선생이 됬는지는 모르겠는데

교권 떨어졌다고 지랄좀 하지마 너네들이 선택해서 들어간 거야 옛날선생처럼 재미 못 보니까 빡치디?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 거지 ㅎㅎ 지금은 선생이란 직업 자체가 그 업보를 치루고 있는 거야

중학교때 촌지안줬다고 3년내내 갈군 씨발새끼 생각나네

그땐 왜 쳐맞았는지 몰랐는데 나이먹고 어머니랑 술한잔하면서 그때얘기했더니 웃더라 ㅋㅋㅋ

좆또 관련없는 선생이 뜬금 부모님드리라고 책을줬으면 그건 촌지껴달라고 했던거라고 ㅋㅋ

중딩때 촌지를 어찌알겠냐 무슨 이상한책줘서 받자마자 다음날 다시 돌려드렸거든 울부모님 이런책안읽는다고 그때부터였음

그냥 어머니드렸어야했는데 그새끼 아버지가 찢어줬을텐데 아오

고등학교땐 이사장이 아버지친구라 촌지달라한새끼 아무도없었는데

병신 도덕새끼 울아버지 이사장친구인거 모르고ㅋㅋ 촌지안줬다고 기말때인가 컨닝 누명씌워서 0점먹이고 교무실에서 날 쳐팼었거든

그날 바로 아버지한테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바로 오셨다

그 씨발새끼 이사장과 아버지한테 뒤지게 털리고 교장부터 내리갈굼시작하고 반죽여주시더라 ㅋㅋ

그뒤로 그새끼 내눈도 못쳐다봄 나도 성격지랄맞아서

맞았던게 너무빡치더라 그새끼지나갈때마다

와 저딴새끼도 도덕선생을하네? 대한민국 교육좆된거아니냐 이러면서 존나 소리지르고다님

중학교떄 수학 우등반 열등반 나눴었는데 우등반은 시험보고 다음시험에서 점수떨어지면 1점당 한대씩맞음

여선생이였는데 큐대로 존나게 잘때렸음 첫시험 100점맞고 두번째 97점맞아서 3대맞고 뒤지는줄알았었음

남여공학 다녔는데 야자시간 썸타던애한테 편지쓰다 걸려서 싸대기 맞고 그다음날 편지 복사해서 반마다 나눠준 쓰레기 같은 선생생각난다. 3년 내내 저주했는데 사모님이 암걸려 돌아가셔서... 왠지모를 자책감이..

사립고에서 분위기 살벌하게 다녔는데 사랑의 매라는게 맞는 사람에게도 너무 선명해서 맞는 사람 대부분이 아무 불만이 없었음

뭐 애초에 흙수저 달동네 소재 고등학교라 촌지 같은거 주고받을 사람들이 없어서 촌지 같은 문제는 없었네

정작 지랄맞은건 초등학교였지 진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교사들 수준미달 존나 많았다

초4때 고아원 출신애 몸들어서 창문밖으로 던지려고 했던거 기억에 남는다

선생님이라고 할만한분은 한분이셨고 나머지 새끼들은 그냥 씨발밥버러지

진짜 고등학교때 담임 기분나쁘다고 단체로 처맞고 오늘 내가 피곤하다고 단체로 처맞고 진짜 남녀공학새끼들 너무 부러웠는데

고등학교 땐 인문계랍시고 크게는 안 때렸고 유독 중학교 때 많이 맞았다

그때가 훨씬 순수하고 착한 애들 많았었는데 아직 생각나지만 내친구 수업 마지막에 인사 안하고 잤다고 뺨 때린 건

그건 교육이 아니고 폭력이다

이 씨발 좆같은 초등학교 4학년 담임년. 쳐맞긴 내가 쳐맞았는데 씨발년아 학부모회에 부모 둔 그 새끼는 감싸고 좆같은 년이 존나 쳐 맞아서 눈깔 탱탱부은 나만 존나 갈궜지? 개같은년아. 씨발년 너는 평생 못잊을거다.

페북스타 갸가 이거햇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먹엇자너 ㅋㅋ

청소안햇다고 싸대기맞고그랫지 초딩때 ㅋㅋ

‘83년생 유치원’

진짜 최악중 최악의 일들이지만 누구나 다 겪어서 누구도 미투하지않는 씁쓸한 일들이지

89년생인데 만난 선생님들 과반수가 좋은 분들이셨음. 나머지도 뭐 촌지요구하던 선생이나 왕따방관하던 선생들 빼고는 그럭저럭... 다른 89년생 댓글보면 안그런경우도 있는걸봐선 우리때가 과도기였던듯. 요즘은 애들이 더 무섭지.

초딩 2학년 때였나.. 같은 반 애랑 시비가 붙어서 급식실에서 치고 박고 싸웠는데

걔보다 좀 더 덩치가 크다는 이유였는지 이유는 잘 모르지만 담임한테 진짜 싸대기 맞고 발로 개까이고 개맞은 듯이 맞은 기억이 있는데

그걸 부모님한테 말을 안했었네 ㅋㅋ

가끔가다가 생각나더라..

초2 때 잠을 잘못 자서 목이 왼쪽으로 아예 안돌아갔는데, 그 어린 게 잠을 잘못 자본 적이 없자네. 아프고, 이런 적이 없어서 무섭고. 그런데 체육 시간이 온 거야. 씨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선생한테 말했지. 잠을 잘못 자서 체육 못하겠다고. 목이 너무 아프다고. 그랬더니 "그럼 잠을 잘 자면 되겠네." 이러고 깔깔 처웃으면서 체육 결국 끝까지 다 시킨 담임 년 생각나네. 체육 시간 내내 애가 아파서 엉엉 우는데도 할 때까지 시키고. 개썅년아 살아있냐? 아직도 그때 울던 기억이 생생하다 씨발년아.

조선평균

중학교때 생각나네..... 학주반이라서 학기시작하자마자 군인머리 시키고 조금이라도 길면 줄빠따 갈기던 ㅁㅊ 새끼....

강당에 애들 몇백명 집합시켜놓고 두발검사랑 손톱검사함 ㅋㅋ 한개라도 걸리면 뒤로 나가서 줄빠따 ㅋㅋ

지금 그 ㅈㄹ하면 특수폭행으로 진짜 경찰에 바로 체포당하고 구속될듯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중1짜리 ㅈ만한 애를 다리랑 엉덩이가 피멍들때 까지 때린다는게....참... 진짜 사이코패스임....

그리고 이건 초딩때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 스승의 날만되면 진짜 ㅈ만한 초딩들이 선물꾸러미 들고가야했음

내가 산타 클로스 인줄암..... 엄마가 자기도 안쓰는 비싼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거사서 선생님 갔다주라고 ㅋㅋ 그걸 초 1-2애들이 갔다 바쳐야했음 ㅋㅋ 난 이게 부당한건줄도 몰랏어 ㅋㅋ 스승의 날만되면 선생님 책상에 선물들이 산더미처럼 싸여있었음....

요즘 그러면 진짜 김영란법으로 바로 해임일텐데 ...

초등학교 교사 대부분이 여성인데 과연 폭파될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증인들이 있어도 증거가 없다

몇년전에 유튜버가 폭로했다가 역으로 고소당해서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

선투라고 해야하나

난 아니였고 내 뒷자리 애가 좀 떠들었는데 경고 없이 너 나와 이새끼야 하면서 일어서게 한 다음 명치에 토킥 갈겨서 한 30초간 숨 헐떡이는거 본 적 있는데 교실 분위기 경악 그 자체

유치원때 맞춤법 제대로 못썼다고 때리던 시발년도있었고

초딩때 숙제안해왔다고 앞에서 엎드려서 숙제하라고 하고 뒤에서 왕따 시키고 더괴롭히라고하던 그 시발년 진짜 꼭 뒈졌으면좋겠다

초4때 책받침안하고 공착에 글씨 썼다고 싸대기 스무대는맞은거같다

시발 그게 그래 잘못한일이냐?

우리 부모님한테 나는 때려서라도 고쳐야한다고

뭘 고치는데 시발 좆같은 책받침

시발 술냄새나 없을때 때리던가 좆같은새끼

초딩1학년 학기 초에 애들 돌아가며 엄마나 아빠 한분 씩 모셔와서 인사랑 상담하는걸 했는데 내 차례 때 엄마가 선생한테 박카스 한 상자를 갖다 줬음

근데 엄마가 나간 뒤에 박카스 까서 안쪽 뒤져보더니 맛 없는 박카스네 이 지랄 하더라ㅋㅋ

93년생. 초5 때 반 애들 다 보는데서 뺨 스매싱으로 맞아 봄

중딩때 체육선생이 공던져주고 놀라고해서 축구하다가 누가 태클걸어서 싸웠는데 심하게 싸우지도 않았는데 체육선생 나오더니 자초지종 듣지도 않고 발로 까고 귀싸대기 올렸는데 놀라기도하고 쓰러지면서 오줌지렸는데 ㅅㅂ 그때는 별감각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식은땀난다. 그새끼 그냥 싸운거 핑계로 지 스트레스 푼거였음 미친새끼

나는 중딩때 영어시간때 이름표기 잘못 적었다고 책상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발로 까여서 의자랑 같이 뒤로 넘어가서 머가리 깨질뻔 했는데도 그 교사가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고 언급도 못하게 막아버리더라 시바꺼...

옛날 교사중에 쓰레기들 많았음

그때 맞은 학생들이 난 저선생처럼 되지 말아야지 한게 우리 가르친 선생님들인가

씨발 내가 일방적으로 맞았는데 똑같이 벌주던 씨발련이 보고싶다 왜그랬냐고 따지고싶다 평생 안잊혀질듯

존나 병신같은 선생도 있었음 일본어 시간인데 한국 존나까고 일본 찬양하는 미친년이었음

나중에 일본남자랑 결혼해서 아예 떠날정도였는데

이년은 미친게 뭐만하면 한국까내리기에 바빴음

하도 심하니깐 누가 일본엔 야쿠자 있지않냐고 하니깐 그거 다 재일이라고 함 ㅋㅋㅋ

야쿠자중에 재일많은건 알다만 그 배경이 뭔지도 모르는년이 그랬던게 지금생각하면 어이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