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니 ㄷ

하나같이 뭉개버려야됨 씨발년들

항암제를 마지막에 주지그랬냐

개만도모탄!

개새끼도 차 오는 거 보면 일단 멈추는데 사람은 대체 왜 안 멈추는 거냐ㅋㅋ

우리 동네 고양이도 횡단보도 건너서 지나가더라

사람들 횡단보도 건너는거보고 학습한건가?

애미로드 ㅋㅋㅋ

난 솔직히 두번째 짤은 차주가 개새끼 같은데 왜 보행자를 욕하는지 모르겠음.

두번째 짤을 보고 비틀즈가 떠올랐습니다...

애미 씨벌 무단횡단 하는 년놈들은 차로 치여죽어도 할말없음

심야에 고라니 쳐본적 있는데

기분 좋더라

보라니는 어떨까

3번은 진짜 뭔 도로가 저리 개판이냐. 인도는 없다시피 하고, 그걸 또 주정차가 막고 있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라고 생각했는데 저 여자도 저기다 주차해놨네..

아니 왜 차오는 반대편만보고 무단횡단을 하는거야....,

저긴 개가 횡단보도에 서있어도 서주는데 ㅋㅋㅋ 우린 보행자가 알아서 타이밍 보고 건너야함

앰E로드

그거 없나 달려가면서 양산으로 트럭 막는 할머니ㅋㅋㅋ

두번째 짤 : 보틀즈

무단횡단 하다 차에 치이면 자연사 처리 하는 법안 나왔으면 좋겟다

야 무단횡단짤 가져오고싶으면 뒤지는 짤만 가져와라 빡치니까

아니면 최소 사지중에 하나 뭉개지던지 얼굴을 갈아버리던지

비틀즈 패러디 아닐까?

무단횡단해서 차랑 사고로 뒤져도 과실 0으로 무죄로 법 바꿔야된다 ㄹㅇ

갓댕이

대체 왜 건너면서 반대편을 보는거지??? 가죽이 비브라늄이라도 되는건가 진짜

난 내 몸이니까 혹시 몰라서 횡단보도 초록불일때도 차오는지 안오는지 보고 건너는데 그성별은 확인도 안하고 가고 무단횡단 할때도 태연하게 걸어가더라 클락션 울리면 이 새끼 뭐지 표정으로 지 갈길감

짧지만 운전 3년 정도 하면서 느낀 건데

운전 진짜 개병신처럼 함(와 씨발 저기서 저런다고? 헐) -> 95% 이상 여자

운전 진짜 좆같이 하네(미친새끼 저따구로 운전하네) -> 95%이상 남자

이랬음.

무단횡단이나 갑툭튀 같은 건

'자동차가 올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함' -> 여자

'알면서도 병신처럼 달림' -> 남자

이랬음. 내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용어를 무단횡단이 아니라 자살시도라고 바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