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국 언냐들은 몰카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구욧!!!!!!!!!!!

그냥 우리나라, 일본, 홍콩, 싱가폴, 대만 제외하고는 밤에 어디 나가면 절대 안된다

남녀 불문하고 밤에 어디 나가면 강도질을 당하더라도 감안하고 아니면 강도질을 할 생각으로 나가야됨

단일민족같은거보단 최저계층 집단에까지 잘 주어지는 교육이랑 어려서부터 집단행동에서 벗어나는 것을 터부시하도록 배우게 되는 사회문화적 배경이 더 크지.

한국은 성평등 꼴찌란말이야!!

범죄유전자 어느정도 삼청교육대에서 걸러져서 그런가

일본이랑 한국이랑 비교하면 치안 어때요? 일본사는 개붕이형 없나... (올해 2월에 후쿠오카 첨 가봤는데 한국이랑 치안이 비슷하다는 느낌은 들었음)

유럽짱께

그런제 자전거는 왤케 많이 훔쳐가냐 ㅋㅋㅋㅋ 진심 노이해 ㅋㅋㅋㅋㅋ

안장 빼가고 바퀴만 빼서 프레임 가져가고 와이어 끊어가고 3번 털렸닫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일본이 ㄹㅇ 특별한거지

자전거는 반공공제취급이냐 ㅋㅋㅋ

유명 관광지나 역 주변 헬게이트임

파리 동역 ㅅㅂ

난 일본가서 놀랬음. 티켓 바닥에 읽어버렸는데 30분뒤에 찾아와도 그자리에 그대로있음

일본 10년전에 오사카 여행하다가 새벽까지 술먹고 귀가하는데 동네 폭주족 새끼들이

오토바이 세워놓고 담배피고 있길래 조용히 지나가는데 뭐라뭐라 소리쳐서

싸운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시발 걔네 5명 우리 일행 3명

5명이랑 개싸움 하는데 거의 이겼다 싶어서 개쪽바리 새끼들 별거 아니네 했는데 오토바이 3대 더 와서 진짜 미친듯이 도망가다 잡혀서

개터짐 ㅋㅋㅋㅋㅋ일본도 위험하다 개새끼들아!

이건 진짜 복합적인 이유로 치안이 좋은거임. 내생각이지만 현대 들어서 5공화국까지 겪으며 과거세대부터 뿌리깊게 죄지으면 좃된다 가 박혔고, 공동체적인 동양 특유의 문화적 배경, 도시화율이 상당히 높고(일본도 마찬가지)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집단으로 거주하는 인구가 많은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음. 이로인해 어딜가나 보는눈이 무조건 있을거라는 은연중의 확신이 있다.

택배 경비실 앞에 던져놔도 아침부터 그날 저녁까지 아무도 손도 안대는건 정말 경이롭지...

오히려 런던쪽라서 더 위험한거임 에펠탑 가보면 흑인이랑 관광객이 대부분임

한국은 예전에 삼청교육대에서 조기에 다 박살내놔서 존나 지능형범죄화 되서 안전하지ㅋㅋㅋㅋ

프랑스보고 유럽짱깨라고 하잖

내 여친도 프랑스인인데 똑같은 얘기함

한국 : 한국의 밤거리는 여자가 다니기에 위험하다구욧!!

미국 : ???? 밤거리를 왜 다녀 미친년아

유럽 어딜 가든 항상 물건은 잘 챙겨야되

특히 관광명소 같은데는 더욱 더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파리에 2004년에 한번 2014년에 한번 갔는데... 다른 곳에(예를들면 런던) 비해 파리 치안이 유난히 안좋아졌다는 건 많이 느꼈음. 물론 대낮에 강도를 당하거나 총을 맞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소매치기나 관광객 대상의 사기꾼이 너무 많더라. 04년에는 로마>>>마드리드>파리였다면 14년에는 파리>=로마>마드리드 이런 느낌임.

프랑스가 ㄹㅇ 헬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치안, 위생은 월클이지

근데 국산 씹보지년들은 왤케 징징대냐 유토피아를 원하면 국경넘어 이북으로가라

ㅋㅋ에펠탑 풀밭에서 술먹는데 12시넘으면 한국인밖에없음 난민도 11시반부터 1유로떨이세일하고 집감ㅋㅋㅋ 대신 빠리 북역은.. 주옥되는거야.. 거긴 대낮에도 오줌지린다..

ㅠㅠ 한남 좆같은 언냐들은 프랑스 가고 한국 좋다는 불란서 언냐 어서옵쇼 ㅠㅠ

아닌데? 미니스커트입으면 메갈들이 뭐라고 하는데?

프랑스 여행갈때 여행사에서 지옥처럼 묘사함

근데 그게 실제임 도둑진짜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