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한국이랑 일본 치안이 탑클이라 그렇지 외국이 오히려 평범한거

싱가포르랑 ㅋㅋ

유럽이 위험한거지 깜둥이 새끼들 집시새끼들 도둑이 존나 많은데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도둑질하면 안되는거지

ㅋㅋ그런이상적인상황을 기대할수있다는게 졸라 대단한거임

그냥 대개분 한국인이 순한거지뭐

내가 그랬음 ㅋㅋㅋ 세부 3개월가있는동안 밤에 지프니타고 혼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고 그랬음 ㅋㅋ

동남아 얼마나 위험함?

윗댓처럼 하면 사라질확률 높음

좀 괜찮다 싶은 숙소는 가드가 입구에 총들고 서있음

전체적으로 소매치기 절도 등 털리거나 바가지는 써도 중남미같이 목숨 털릴 정도는 아님(물론 밤에 혼자 싸돌아다닌다거나 여자라면 +@지만)

다만 필리핀은 남미급 지옥이고 셋업범죄 등 외국인 상대 부패범죄도 걸리면 좆되는 수가 있음

필리핀놀러갔을때 가이드가 밤에 호텔에서 나오지말라면서

저번주에 한국분 하나가 번화가 한복판에서 권총강도가

핸드폰달랬는대 안줘서 다리에 총맞고 병원갔다 그러더라

그얘기듣고 무서워서 안나감 ㅋㅋㅋㅋ

서래마을이냐

갑자기 웬 서래마을?

프랑스 중동계 사람들 많을걸

그게 왜?

중동계 사람이 많다 -> 이슬람교가 많다 -> 여자는 싸메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 가진 사람이 많다. -> 미니스커트를 입고 돌아다니면 헤코지 하는 미친새끼들이 간혹 있다.

라고 말하는거 같음.

흐헉

이슬람교 교리상 문제 때문도 있고

경제형편상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많음 특히 난민

켓콜링같은 거 말하는 거겠지

캣콜링 땜에 그런거 아닐까

원래 서양문화가 다리드러내는거를 터부시함. 반대로 가슴은 막드러내도됨. 우리나라는 반대지. 저건 사실 안전한 정도차이라기보다는 문화차이임. 보통 서양여자들은 대낮에도 미니스커트는 많이 안입음.

유럽 미국에서 미니스커트 입고 밤거리 돌아댕기면. 창녀로 봄. 그래서 차타고 가다가 너 얼마냐? 함

말마따나 복합적인거지.

굳이 상관없는 얘기까지 경찰 까내리지말자.

물론 요새 행태는..(말잇못)

아냐 꼭 이상한 애들이 우리나라 치안 좋은게 경찰이 열일해서 만든건줄 안다니까

이번기회에 말하고 싶어써!!

신고정신도 투철함 어제 주유소 지나가는데

갑자기 주유소주인 하고 손님하고 삿대질하면서 싸우는데 5분도 안되서 주민 신고로 경찰오더라

ㅇㅇ 촌구석이나 인구밀도 낮은데 가면 무서운건 비슷하다.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 무는데, 흉기들고있었으면 클 날뻔;;

그래서 부모님한테 혼남. 당시 헬창이라 세상무서운지 몰랐다.

인종이 순한건지 사회가 순한건지

유럽 얘네들은 혁명으로 세운 나라가 지속되고있지만

아시아는....

역사적으로 이민자를 잘 안 받아줬고 또 풍요롭고, 나라도 좁으니 수사망도 좁고, 수사력이나 CCTV도 철저하니 그런걸지도. 지금도 아시아도 후진국들 가면 워낙 치안 안 좋은곳 많고, 한국도 못 살았던 시절은 도난 같은 범죄 빈번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