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제가, 에이미가, 를 "여자가"로 바꿈.

오해를 했다. ->그럴만했다. 또는 아무튼 그랬다.

알고보니 ->그건 니들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

제가 느낀 두려움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말았던 것 같다.->손발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난다.

폭로 해야만 했다. -> 나만 망할순 없어서 없는 사실 지어냈다. 아몰랑 하여튼 그럼

원래 여자는이렇게 한다고여. 지금 여혐 하시는거에요?

둘 이 씹절친이라면서 아니었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에게 잘해주면 안되는 좋은사례

이런인간 욕하면 또 지는 반성했는데 왜 지랄이냐며 고소각잰다고 발광 ㅋㅋㅋㅋ

중간에 이름 모자이크 안됬네

휘성 다시 잘 돼서 방송 나왔으면...

나무위키 한번 슬쩍보니

아이돌그룹멤버, 현역 검사,

유부남, 10년 연하남, 인기가수...

무슨 절세 미녀도 아니고

존나 짜리몽땅에 뚱뚱하고 성질은 지랄인데다

이젠 마약중독에 정신 오락가락하는 늙은 년 하나에

뭔 사내 새끼들이 저리 들러 붙냐?

이간질 시키는 친구 잘 살펴봤다 손절해라. 악의로 그러는애들도 있지만 그냥 천성이(혹은 어렸을때부터 습관이되서)그런 애들이 있다. 특징은 친한애, 어울리는 애가 자주바뀐다는거. 대개 무리로 친하지않고 한명씩 돌아가며 남들과 이간질시키다 갈등빚고 또다른 손절할 인간 찾아떠나간다. 그리고 먼저친했던애 뒷다마까서 이간질 시키는거 무한반복. 내경우는 대학 여자동기가 그런애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얘가 무리에 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친해지더니 무리가 풍비박산났음. 간만에 만났더니 전부 얘랑 한번씩 대판싸우고 연락끊었다함

휘성 멘탈 안좋은데 너무 힘들겠다.

애터미인줄 시발ㅋㅋ

쟤 군대 갔다왔냐?

에2미

사람 열등감이라는게 참 무섭다 둘이 되게 친한사이였다는데

그래서 에이미가 누구야 시발

휘성 자살 안하는게 다행이다...... 으어 저걸 어찌 버텨

중간글자 지우기 힘들엇을텐데 안지워진게잇네 ㅋㅋㅋㅋ

약쟁이 답게 말에 앞뒤가 안맞네

에미

와우할때 운고로에서 기계고릴라 호위하던 퀘 생각나네. 걔 이름이 아마 에x미였는데

빠른손절필요

각도기 뻐큐 씹좆 개같은 머저리 관종 씨발창녀 마더뻐킹 비치

이래서 친구를 가려 사겨야함

아 손사장님이 불러서 인터뷰할때까진 버텨보지 그걸 못버티네

볼때마다 미묘하게 마주작 생각나더라고

휘성은 자꾸 여자한테 휘말려서 고생하네

근데 에미 쟤는 이미 본성이 다 까발려져 있는데 첨부터 믿은 애들이 이상한거 아냐? 왜 이슈가 됐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