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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고독사 당한 고양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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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개의 댓글

2019.05.20

아 개찝찝하다..

0
2019.05.20
@나아라얍

그건니가...강아지라서

7
2019.05.20
@월7일
0
@월7일
0
2019.05.20
@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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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월7일
0
2019.05.20

ㅠㅠㅠ

0
2019.05.20

[삭제 되었습니다]

0
2019.05.20

너무해.......

0
2019.05.20

ㄷㄷ 주인죽었는데 좆냥이

0
2019.05.20
0
2019.05.20

죽은사람 보는건 진짜 힘든일이야

초딩때 복도형 아파트?? 살았는데 우리집 근처에 항상 문열어두고 나 지나가면 인사하고 잘 지내던 아저씨 살았었는데

 

어느날 지나가는데 아저씨가 안보여서 들어가서 인사하려 했는데 안방?에서 목매달고 자살했더라

얼굴은 회색되고 혀는 목밑까지 내려오고 놀라서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병원차가 와서 실어갔음

 

그땐 그거때문에 대학병원가서 상담받고 그랬는데 별이상 없이 잘 보냈음 근데 그때주터 지금까지 가끔 그때 꿈을 꾸긴함

0
2019.05.20
@공9공8
0
2019.05.20
@공9공8

와 설마 얼굴정면을본거임?

0
2019.05.20
@qwers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억나 주방에 우유곽 뜯어서 말리던 거랑 거실 문틀에 옷걸이에 아저씨 옷 말려져 있던거

아저씨 입었던 옷 담배곽 매일 펴있던 이불 같은거

지금도 기억남

0
2019.05.20
@공9공8

어느 한 장면이 머릿속에 박힌다는게 공포스러울수도있네ㄷㄷ

0
@공9공8

구라치지마라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하지만 진짜인걸?

0
@공9공8

구라치지마

지나가는데 아저씨 안보인다고 남에 집까지 들어가서 인사를 왜해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친하니까

어릴때 그아저씨랑 우리가족이랑 삼겹살도 구워먹고

우리집 문 잠겼을때 엄마 올때까지 아저씨네 있기도 했어

0
@공9공8

안보인다고 남에 집에 들어가서 인사함? 구라를 좀 정도껏 해야 그럴싸하지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닉값 함 해주자 ㅋㅋ 구라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나도 친한 아저씨네 막 들어가고 그랬음 그때는 동네 문 안닫구 다닌경우가 많아서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지금 내 나이정도됐을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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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쟈키

쿨찐은 팩트가 없으면 화가 난다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빠갰닼ㅋㅋㅋ

0
2019.05.20
@공9공8

어우..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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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내 이야기는 좀 더 현실성 있을거임

우리집이 원룸 운영함

옛날엔 삐까뻔쩍 했는데 이제는 좀 오래된 허름한 원룸이라 외국인들 많이 살고 가끔 인생 실패자 아저씨들 들어와서 살고 그랬는데

큰병 걸려서 많이 아픈 아저씨가 하나 있었는데

엄마가 문득 어느날 그 아저씨가 안보인지 일주일이 넘었다면서 잠겨 있으면 문을 따고서라도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보라고 했고

가보니 티비가 켜져 있고 침대에 누운 채 돌아가셨더라

다행히 일찍 발견해서인지 끔찍한 광경은 아니었고 냄새 같은 것도 나지 않았음

하지만 죽음, 게다가 제법 비참한 죽음을 목격해서인지 그게 머릿속에 사진처럼 박혀서 지워지질 않네

0
@일째금딸중

계절이 언제였나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구라무새가 설쳐대네

니 눈으로 보고 니 귀로 들은것만 세상의 전부인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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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E

내눈 내귀로 경험한거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안한다

그저 쟤 글 쓰는거에 빈틈이 너무 보여서 그러는거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나도 내가 왜 안방까지 들어간건진 모르겠네 어릴때라

그땐 그냥 그랬어 우리가족이랑 아저씨랑 나 태어나기도 전부터 그아파트 살았어서 아저씨랑 항상 인사했고 뭐 이유가 있어서 들어갔는진 어릴때라 모르겠어

그냥 들어갔고 그러다가 봤어

0
@공9공8

'지나가는데 아저씨가 안보여서 들어가서 인사하려 했는데' 라고 니가 직접 써놓고선 뭔이유가 있어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라고 후술하는건 자가당착 아니니??????

내가 왜 니 글이 구라라고 하고 허술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니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아저씨가 안보여서 인사하려고 집에 들어갔는데 그때 내가 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다고

어릴때라 그냥 들어갔어 지나가다가 마주치면 아저씨가 요쿠르트 주시고 그랬는데 그거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그냥 인사하고 싶었을수도 있고 정말 그냥일수도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진짜 뭔이유로 들어갔는지 특별히 기억에 남진 않아

그냥 인사하러 들어갔어 그리고 어릴때부터 아는 아저씨한테

인사하러 들어간게 이상한거야?

대체 이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네 들어갔고 봤고 끝이야

0
@공9공8

지나가다가 아저씨 안보인다고 직접 집문을 따고 들어가서 인사를 하는게 안이상하다고??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집문을 왜따 항상 열려있다고..

내가 어릴때 겪은일로 너한테 왜 이렇게 트집잡혀서 물어뜯기는지 모르겠다;

맘같아선 내 기억 추출해서 너 보여주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게 한이다 어릴때 기억이라 왜 들어갔는지 의도를 모르겠다고.. 그만해라 좀

 

0
@공9공8

판춘문예도 그런식으로 시작하죠?

0
2019.05.20
@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이제 댓글안단다

달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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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착한사나이

진짜 세상 피곤하게 사는 애들 많구나 6시간전이면 새벽두시인데 왜이러고 살까 진짜 친구없이 사는건가

0
@공9공8

문열어 놓는게 외로워서 그런경우가 많다드라 ㅠㅠ

0
2019.05.20
@공9공8

죽어서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줄로 혀가 압박된다 해도 누군가 혀에 설소대를 짜르고 힘으로 억지로 끄집어 내지 않는이상 사람 혀는 그렇게 자연적으로 길게 빠질수는 없음 아님 그 아저씨 혀가 기네스에 등재될 만큼 엄청 긴 사람이었거나. 혀가 퉁퉁 부어있는거를 너가 놀라서 길게 빠진걸로 잘못 본거임. 목매달고 죽으면 혀가 명치까지 내려온다 이런거 다 부풀려진 이야기임

0
2019.05.20
@식육점

그런 내용 까지는 모르겠어

근데 내가 본건 아저씨가 입벌리고 혀 빼고있고 침 줄줄 흐르고 있던거만 기억남

보고 바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난 집에만 있었어서 그거만 기억남

0
2019.05.20
@식육점

그건마찌

0
2019.05.20
@식육점

빠져임마 07군번이다 6사단 76대대에서 포신에 목매달아 죽은녀석도 혀 내밀고 죽었더라 하체가 피순환안되서 하마처럼 퉁퉁불은거랑. 얼굴 푸르딩딩한거 다 기억이 생생하구만 무슨

0
2019.05.20
@푸킹푸킹

다시읽어봐임마 혀를 내밀진 않는다는 말은안했음 혀를 힘없이 축 늘어뜨릴순 있겠지. 턱밑까지 혀 내려왔다거에 반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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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9공8

혹시 의정부 살았었음?

0
2019.05.20
@랩업하게추천좀

아녀 성남 살았어요 임대아파트에 복도식이었고

저일 있고서도 중딩되기 전까지 살다가 팔고 지금집으로 이사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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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9공8

나도 초딩때 비슷한일 있었는대 나는 혀를 본 기억이 없었음. 그냥 목매달고 있는거 보고 바로 나와가지고 잘 기억도 안남. 난 그때 내가 목매단 사람을 봤다는걸 의심하진 않는데 내 확신이 조작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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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이거 나 신입사원시절에 혼자자취하는 동기들끼리 분짜아앙 분짜아아앙 하면서 울엇는데...

안그래도 상경하고나서 집주변에서 고독사한것만 두번봐서그런가 더더욱 남일같지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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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9살인가 10살때인가.. 투신자살하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봤었는데 퍽하는 소리만 기억나고 시체 모습은 기억이 흐릿하다. 소름돋네.

0
2019.05.20
@화공열역학

그갈 어떻게 처음부터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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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화공열역학

너가 밀었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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