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 단체로 많이 사더라

그리고 군인이 봐도 저 티 자체는 예쁨. 안에 검은 티 입지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다들 저거 입고다니자나 ㅋㅋ

예비군 5년차인데 아직도 갈색군대팬티랑 군대녹색티 아직도 집에서 입음 ㅋㅋㅋㅋ

깔깔이랑 반바지도 입음 ㅋㅋㅋ

그래도 보급중 갑은 실내화지ㅋㅋ

저거 잘 빠지긴 했음 난 안 샀지만

아직 2벌 있음ㅋㅋㅋㅋ 운동할 때 입는데

병신년들이 그렇게 입고 싶으면 군대를 쳐 가던가

우리 부대에선 저거 간부들만 입을수있어서 못입음

집단 ptsd의 현장

집단환각

청바지도 광부 농부 노동자들이 작업복으로 입었던건데 생각이 틀에박혔구먼 걍 이쁘면 입는거임

핏도 이쁘고 편하긴해서 아직 집에서 잘입고다님

같은 재질 나이키면 3배 이상 비싸지는데 9000원이면 좋네

근데 밖에서 입는다고...??

저거 가성비 좋음? 괜찮으면 몇 벌 사고 싶은데

이뻐보여서 패션으로 사고 싶고 입고 싶은게 뭐가 문제지ㅋㅋㅋ꼬인놈들 개많네

요즘 저거 입고 다니는 사람 종종 보이던 이유가 이거였네..

로카입는 고딩들 몇번봤는데 다 오빠꺼겠지?

ㅋㅋㅋㅋㅋ 간부들이 입는 옷

한여름 후반기 교육에서 피엑스 갔을 때면 꼭 보였던 옷차림ㅋㅋㅋㅋ

예쁜건 모르겠고 그냥 반팔티로 밖에 안느껴짐

진짜 군대 티는 국방색 티셔츠 혹은 갈색나시의 브레이브맨 제품이지

독일군:여러분들은 70년대 독일군에서 보급으로 나오던 생활화를 이쁘다고 신고있는 겁니다...

청바지:여러분들은 땅파던 광부들이 튼튼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입던걸 이쁘다고 입고있는 겁니다...

이쁘면 된거지뭐ㅋㅋㅋㅋ

유학 중인데 저거 입고 자주 돌아다님. 남미애가 집에 하나 더 없냐고 물어보긴하더라.

불가능이란 없다

독일군 ma1 많이신고입고다니는데 저거라고 못입을이유있나

그냥 안에 입는반팔티로좋던디

USA 티 입고 다니는거랑 똑같지 뭐

저옷좋지 집에가져와서 잘쓰고있음

집에 10년 넘은 빤스런 알츄리닝 아직도 있다 집에서 입으면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따뜻하다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국군은 국민의 지지가 필요한데, 젊은 여성들은 저런식으로 포용하는 것도 괜찮은 소프트파워 아니겠냐

근데 검은 로카티는 ㅇㅈ아니냐

밑짤 저거 아디다스 있는게 갠차늠

US NAVI 적힌거 입고 다니는건 누가 뭐라 말도 안하는데 왜 ㅋㅋㅋㅋ

가방도 많이 메던뎅

프듀때 권은비가 잠옷으로 입던데 ㅋㅋㅋ

오빠꺼라더라

저거 기능성 조지긴함

.모델이 이뻐서 그런거라고 킹리적 갓심 해본다

여고생들 반티로 교련복 입은거 보니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