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 한해서는 한없이 과잉인권인 곳이라 별수없음

미쳤냐? 여경은 칼 맞아도 되고? 차라리 스턴건으로 조지라고해라

뭔 개소리야 저 할배가 칼을 들고 있는것도 아닌데

몸으로 때우라는게 말이 안되는소리고 저 범죄자가 흉기 소지중이면 어쩌라고 몸으로 막으래

소지중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단 막아야되는거고 흉기 소지중이면 더더욱이 막아야지. 저 상황에서 저 여경이 안막으면 저 제압중인 경찰은 누가지켜주냐ㅡㅡ.

흉기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 경찰한테 덤비는데 쳐막고 흉기 꺼내들면 총으로 쏘던 테이져건으로 쏘건 하는거지.

여경남경 따지는게 아니라 동료 경찰이 현행범 제압중이면 나머지 한사람은 다른 경찰이 처리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면 저 상황에서 익스큐즈미. 혹시 흉기 소지하고 계신가요 해야되냐?

그걸 몸으로 막으라는 소리에 대한 변명이라고 하는거냐?

변명같은 소리하네. 변명은 무슨 변명이야 몸으로 쳐 막아야 된다니까.

그니까 제압중인 남경 지키려고 몸으로 쳐막아서 저 여경은 상해를 입어도 되냐고... 차라리 공포탄 사격이나 전기충격기써서 엄호해야된다 소리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몸으로 때우라니 남자들한테 그렇게 몸으로라도 막으라 소리 들리면 남자는 뭐 칼 맞아도 안아프냐고 물어보던 남초 개드립에서 나올소리냐?

모지리냐? 상해 입을 각오하고 막아야 된다는거랑, 상해를 입어도 된다를 같은 선상에 놓고있네.

그리고 똑같은 얘기 또 하게 되는데 쟤가 여경이고 나발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찰이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는거다. 그리고 누가 칼 들고 설치는데 맨몸으로 싸우래? 애초에 범인이 흉기를 안들었는데 누가 총을꺼내ㅡㅡ.

지가 말귀 못알아 쳐먹는지도 모르고 개소리를 길게도 쓰네.

그러면 저 경찰이 몸으로 안막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말좀 해봐라.

하 이새끼 모자란 소리하는데 지치네.. 상해를 입을 각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몸으로 때우라는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는데 끝까지 몸으로 때워야된다고 개소리하네.

테이저건을 쏘던 공포탄 발포 후 지시에 응하지 않으면 실탄을 쏘던 몸으로 맞서서 상해를 입을 각오를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 충분히 있는데 왜 그 좆같은 몸으로 때우라는 생각을 치우질 못하냐?

이라니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고 하지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는건 너 아니냐?

맨손인 범인을 총부터 꺼내서 진압한다고?

시벌ㅋㅋㅋ 여기 한국이야 새키야!!ㅋㅋㅋ

너 미국사냐?

니가 얘기하는건 경찰애비도 쉴드 못쳐줄 과잉진압인거 모르냐?

그래서 접근했다가 흉기소지하고 있으면 찔리라고? 실탄 함부로 못쏘게해서 만든게 테이저건 아니냐? 인간이면 도구를 좀 쓰자 몸으로 때우자는 무식한 소리말고

병신이 진짜 좆나 우기네 너도 인간이면 도구쓰기전에 머리좀 쓰고 우기지좀 말자. 테이져가 장난감이야? 테이져건도 맨몸인 상대에게 막 쏠 수 있는게 아니거든?

시발 니 논리대로면 혹시라도 흉기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까 다 테이져 쏘고 시작하겠지.

그리고접근 했다가 흉기소지하고 있으면 어쩌냐고? 어쩌긴 찔리는거지. 찔리고 나서야 총이던 테이져던 꺼내는거야.

내가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고 실제 경찰 근무환경이 그런데 뭘 어쩌라는거야.

칼쳐맞고 엌엌거리면 누가 쏘냐?

현장판단을 개붕이가하네?

몸으로 때우라는게 넌 그래서 끝까지 상식적으로 맞는말이라 소리지?

야 가서자라.

왜케 우기냐?

처음부터 내 말의 요지는 확인되지 않은 위험에 반응을 하면 안된다는거고. 위험요소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감수하고 움직여야 되는게 경찰이라는거다.

그럼 니 얘기는 지 동료가 2대1로 싸우는데 위험할수도 있으니 사려라, 혹은 흉기있을수도 있으니 일단 쏘고 시작하자 이 둘중 하난데 둘다 말도 안되는소리지ㅡㅡ.

주머니 뒤져보셨나봐용

ㄹㅇ 그러면 버닝썬 정도는 눈감아줌

뭘 눈감아줘?

와 현장안 떠났네 진급

와 범죄자에게 춥지않냐며 경찰복을 줬어!

이계급특진

그냥 여경은 제로야

마이너스아니냐 여태 여경상대로 성추행이나 강간범죄 안일어난게 신기하네

일반인 아닐까

찍던게 경찰이라도 필요함. ㄹㅇ 액션캠 이런것도 안다는데 채증은 필수지

ㄹㅇ 당장 뛰어가서 여경 지켜줘야지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