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까지만 해도 옷에서 줄 하나 당기면 바로 슈트 튀어나오는 거 상상도 못했지

난 원작보면서 블리딩엣지랑 나노슈트만을 기다렸는데 ㅋㅋ

딱 내가 상상하던대로 구현되서 너무 좋았음

오줌 마려우면 어케함?

트랜스포머1 이후로 가장 신선했던 메카cg였음.

그리고 지금도 유통기한 안지난듯 싱싱함

나노슈트까지 텀이 좀 짧아서 욕많이 먹었지만 원작 구현은 잘한거같음 ㅋㅋ.. 이번에도 나노슈트라는데 좀 덜과했으면 좋겠다

저거땜에 부조리중에 자비스 있었던거아냐 아침에 병장이 자비스~ 이러면 후다닥달려와서 옷 입혀줘야됨

스타2랑 이거랑 둘 중에 누가 베낀 거냐?

아크리액터 밝게 빛날때 스카이림 나올줄

살찝히면 존나아플듯

꼬추 낌 방지 기능 있나?

점점 첨단디지털화 되는건 편해져서 좋지만

약간 감성은 아날로그쪽을 더 좋아하는거같음

스마트폰 키보드의 햅틱반응이 그 결과물같음ㅋㅋ

물리적인 키보드가 아니라서 편하지만 물리적인 반응을 찾게되는게

올것이 왔군,..

타이커스가 더 간지나게입음

난 저거 나사 돌릴 때 진짜 뷰르릇 싸버림...

ㅇㅈ

?스타2 오프닝같누

이 느낌이 좋았는데 점점 슈트입는게 무슨 게임 아바타 갈아입히는것처럼 변해 ㅡㅡ

타이커스네

저때 극장가서 보고 입떡버릴리고 봤지 ㄹㅇ 최고의 장면

옳다

이거랑 아이언맨2 가방슈트랑 시빌워 마지막에 헬리콥터에서 버튼누르니까 바로 착용되는거 ㄹㅇ..

ㄹㅇ 조립간지 미쳤는데 지금은 무슨 공기중에서 슈트가 합성되고 지맘대로 형태바뀌고.. 너무 막나감..

지금봐도 cg존나 예술임..저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존나멋있었는데

쌌다

난 이거말고 철맨2때 모나코에서 휴대용 슈트 입는 그장면ㄹㅇ 질질쌈

좆 간 지

난 갠젘으누 시빌워 후반부에서 캡틴이랑 아연맨

짱뜰때 대사들.

I could do this allday.

Tony, he's my friend.

So was I.

내일이면 MCU 영화에서 마지막으로 보겠지? 샘스파이더맨, 닼나배트맨, 울버린에 이어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좋아했던 캐릭터들 다 사라지누ㅠ

스타 타이스케가 더 간지남

아이언맨1이 성공해서 지금까지 온거지 진심...

폐쇄공포증 올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