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영화인줄 알았네

ㄹㅇ 무슨 영화 캡쳐해놓은건줄 알았네

강남 테헤란로로 보이는데 ㅈㄴ비싼거 맞지 울나라에서 젤비싼곳인데

저 사무실이 바로 김앤장이래

김앤장이 저런 잡범사건도 받아?

돈만 주면 층간 소음문제도 해줄걸?ㅋㅋㅋ

보겸 개인 변호사라는데? 한마디로 잡범 케이스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케어 해주겠지

그리고 김앤장 변호사들도 수가 좀 있어서, 큰사건은 거물들이, 작은 사건들은 많은 변호사들이 다 케어한다고 들음.

물론 돈 받은만큼 일하지 다 ㅇㅇ

그렇구나 하긴 보겸정도 규모면 개인변호사 둘 법하다

김앤장은 일부러 아무도 안하는거 맡음

위안부 재판 피고인변호도하고

약간 리갈하이 주인공처럼 역배당에서

승소올리고 홍보하는거

기사는 건당 받는거라 개이득 아니냐? 무게도 좆도 안나가는것들 아니야

250개임 250개 하루에 몇개를 저기 날랐겠냐 다른데도 날라야하는데

택배기사들 진짜 이악물고 졷뺑이친거임

괜히 택배기사도 전화를 하겠냐

어차피 하루물량 정해져있는데 좆도 가벼운거 돈은 훨씬 무거운거 기준 운임으로 받고 한 집에만 배달해주는데 개이득이지

평소같으면 훨씬무거운것들 돈은 똑같이 버는데 250개 주소의 집에 배달해야하는거잖아

아 그러네 내 잘못 생각함

하루 물량 정해진데가 우체국택배였나그럼?

한군데에 부피도 작고 무게도 작은거면 개꿀이지. 단가도 높고. 업체 택배 같은거는 하루에 몇백 몇천개씩 가져가기도 하는데..

택배기사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전화했을껄?

그런듯 내 착각했당

다른데 안가고 여기만 가도 개이득인데 먼 개솔이냐

이미 댓글 다 달려있는거 보면 모르냐

늦게 뒷북쳐놓고 말투 젤 좆같네

우체국 택배랑 착각했다 뭐 어쩔래

잘못생각함 쏴리

저게 꿀이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을듯 이미 250갠데 택배 상자 안에도 쓰레기 담겨있고 그러더만

고딩놈이 보낸 250개는 다 쓰레기임

ㅇㅇ 그니까

반송되지 비용도 쟤한테 굳이 뜯어서 확인할 필요도 없이

장난도 아닌거 같은데? 저게 장난 할짓인가

고딩이 어디가 구분을 못해 그냥 생각 없이 사니까 저런꼴 나는거지;

고3은 어린 나이가 아님.

좋아서 하는거아닐까 걍 관심끌기용

보겸 택배 컨텐츠 보면 빈 담배곽 모아서 보내는 사람도 있고 이런 한두개는

보겸도 컨텐츠화 시키면서 그냥 웃어넘겼음

관심받고 싶으니까 친구처럼 대하던 bj니까 이것도 컨텐츠화 시킬줄 알고 하는거지

첨엔 장난이고 보겸은 장난정도니까 그걸컨텐츠삼아 올림. 저런거중 랜덤으로 진퉁이 있거든. 근데 저건 ㅈㄴ 도가 지나쳤던거지.

최소 5년 전이야..

킹치만... 보겸쿤...

보겸 시청자들 정신병자 많아서 주작 아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