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돼지고기 개꿀맛~ 치킨 개꿀맛~ 계란 개꿀맛~~

앙개꿀맛

*곱창이 존나 비싼이유: 농협이 곱창유통을 차지하고 있고, 뒤에서 가격올림

*공장축산을 해도 삼겹이 존나 비싼 이유: 다른고기가 인기가없고 워낙싸서 축협(다른 기관일수도)이 삼겹을 비싸게 올림. (근데 다른 고기도 주변정육점에서 비슷하고 비쌈.)

*구제역 터졌다하면 그 지역 모든 돼지 매장하는 이유: 다른 고기가 워낙싸고(이상하게 소비자한테는 비싼데) 인기가 없어서 타국으로 수출해야하는데, 구제역으로 수입안할까봐 싸그리 매장시켜버림.

솔직히 문제는 중간에서 껴가지고 해처먹는 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그리고 그런 새끼들 로비받아서 지방낀게 좋다고 홍보하는 병신같은 정책운영기관도 머저리.

씨발 서민 개돼지들은 돼지도 못먹겠네 복지챙겨주면

불쌍하지만 ,,, 맛잇다 꺼어어어억 ㅈ간이 미안해 ㅠㅠㅠㅠ

동물 복지에 신경쓰는 것보다 최대한 가격을 낮춰서 1일 1삼겹살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인류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 한근에 16만원씩 먹고싶으면 그렇게 하시든가

역겨운글 역겨운위선ㅋㅋㅋ

1. 동물복지 전에 복지대상은 어디까지? 감정의 유무? 고통의 유무? '우리와 다를 바 없음' 은 뭐로 정하는가

최소한의 복지는 과연 뭘 말하는건가

2. 현 시스템에서 그것이 가능하고 소비자들. 즉 여론이 수긍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걸 이행할 만한 배짱있는 정치인이 있는가.

3. 이행한다면 어떠한 가치가 있는가. 자본? 정신?

그리고 정신 뿐이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전적 가치를 뛰어넘을 수 있는가

공장식 축산이 개선되어야한다는 건 맞지만 난 경제적, 보건적 관점에서 찬성함. 너 말처럼 불쌍하고 우리와 같은 동물이니 사육환경을 개선해야한다는 건 동의 안함. 포식자가 잡아먹을 피식자에게 동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는게 오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같은 동물이라서 불쌍하게 여겨야 하면 돼지만이 아닌 전 동물, 식물에게까지 동정의 범위를 넓혀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단지 인간의 기준(그것도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으로 불쌍함의 범위를 재단한다는게 인간의 우월함에 기반을 둔 오만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장제 축산은 개선되어야 할 당위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접근방법이 너하고 다른 것일 뿐임.

인공 고기가 빠르게 발전하길 바람

돼지뿐만아니라 우리가 처먹는 모든게 다 불쌍하지. 작성자 마음도 알겠고 돼지도 불쌍하지만 미래에 더 저렴하고 위생적이고 다양하게 육고기를 확보하는 시스템이 나올때까지는 바뀔수가없음

빽빽하게 심어지는 상추 배추!! 평생 한자리 땅속에 몸의 절반이 묻힌체 생명을 다하는 아이들은 생각 안하시나요?

답은 배양육이다!!!!!!!

이거보면 돼지나 개나 식용으로 길러질때의 취급은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은대 왜 유독 개만 그 지랄일까?

최소한의 동물들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게 앞으로 한달에 한 번만 고기 먹는 날로 만들자

1차 축산농민에게서 소비자 까지 거쳐오는 중간단계 유통업자새끼들이 문제

근데 저 동물복지가 장기적으로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일이기도 함

글내용이 정확히 모르면서 사진만보고 날조해댄게 몇가지있네

한가지 적자면 스톨은 모돈만 드가는거고 고기로 먹는 돼지는 방에 몇마리식 풀어키움

저따구로 고기돼지를 한칸식 쳐넣어두는곳은 장담하는데 한국에 한곳도 없을거다.

아예 안먹겠다면 몰라도

자긴 먹기는 할건데 돼지에게도 좀 더 동물복지가 실현됐으면 좋겠데...ㅋㅋㅋ이게 뭔 개소린지

그럴거면 니가 길러서 처먹어 

근데 공간 넓게 주면 고기값 오를거 아님... 그건좀...

아이러니 하게도 저런 방식이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일걸?

극단적으로 효율적인 사육시스템 -> 적은 사료 빠른 성장 (부지, 자원, 시간 등등) -> 계체당 소모 되는 자원 감소

자유 방목 형 사육 시스템 -> 더딘성장, 늘어나는 사료 넒은 부지 -> 계체당 소모되는 자원 증가

소비자는 딱 하나만 하면돼 그냥 모른척 하는거야

동물복지는 개나 줘버린거 맞지

개들은 상팔자거든

꼬우면 채식하시던가요

삼겹살 살살 녹는다~. 지들끼리 꼬리물고 싸우고 그러니깐 이뽑고 꼬리자르는 거지.

쟤넨 가축임. 필요없는 고통을 줄 이유는 없지만, 필요하다면 험하게 다룰 수 있는거지.

불쌍하지만 뭐 어쩌겠냐...다 인간을 위해서 희생되는거지...다음 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길 빌 수밖에

고기 너무 맛있엉 8ㅅ8

채식주의는 자신이 동물한테 연민을 느끼면 안 먹으면 되는걸 자꾸 육식 하는 사람한테까지 채식 강요해서 거부감 든다. 저 방송 또한 채식주의자 입장이고. 그런식이면 인간은 이미 멸종했다. 야생 동물들은 보금자리 인간한테 주고 싶었을까. 아프리카 사자는 인간 불쌍해서 안 먹는대? 인간이 살기 위해 도구를 사용해서 동물보다 강해졌고, 나무를 베어 동물들 터전 망가뜨리고 집을 지었다. 정말 동물에게 연민을 느낀다면 자연에 들어가서 맨몸으로 야생동물이랑 경쟁해서 살아남는 삶을 살아라.

이런건 내가 어떻게 의견 내볼수없어서 할말이없다

레알 개불쌍하다 죄지은 감빵 간넘들이나 저렇게 해야되는데

염병하네

불쌍하긴 한데 그렇다고 남한테 돼지 불쌍하니까 좀 더 돈 들여서 비싸게 키우자라고는 못하겠다

그렇게 하자라고 말할 권리는 나한테 없으니까

물론 돈은 돼지가 불쌍하신분들이 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