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이렇게 시끌 시끌해도 오프에서 모이고 시위를 하는게 어려운 이유가 마찬가지로 비슷한 이유임

분명히 한편에선 야동못봐 미친놈들 이라는 프레임이 씌울수 밖에 없을거고. 그거에 대한 대처 방법이 없음

진짜로 만에하나라도 부정하는 세력과 모임이 커진다면 아마 언론에서 엄청 쏴될거임 야동에 미친 청년들 뭐 이런식으로

그걸 감내하면서라도 막아야한다는게 문제지

폭동 일어나기가 힘든게 2030 남자들이 세뇌되고 억압받으면서 큰것도 있지만 뒤에서 밀어주는 세력이 없음. 시위란게 명분이 확실하고 동조자가 많다고 되는게 아니고 결국 돈이라서.. 혜화역 시위도 메갈년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확실하게 푸쉬해주는 단체가 있어서 가능했던거지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 돠면 안돼

ㄴㄴ 폭력은 때때로 많은것을 정당화시키고 해결할 수 있음. 무조건은 아니지만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하고

ㄹㅇ 매가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이런 생각 가진 애들 많아

너야말로 폭력을 일순화된 하나의 이론으로 정의해서 일반화시키려고 안했음 좋겠다. 역사적으로도 폭력은 많은걸 바꿔오고 긍정적인 방향을 만든 적도 많음

판사님 앞에서 그런소리 해봐

사법이라는 최소한의 울타리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당연히 반대하지. 권위호소의 오류를 뭐 그리 잘난마냥 말하고있냐

막상 좆같은 새끼 때리면 잘했다고 칭찬해 줄거냐? 아마 너만 그럴듯

결과는 폭행범으로 입건됨 ㅅㄱ

넌 애초에 폭력은 모든걸 정당화시킬수 없다라는 말자체를 이해못하는거 같은데 좆같은새끼 패는게 폭력이라는 행위의 전부는 아님

너 말대로라면 창녀같이 입고 나온 여자한테 성희롱 해도 된다는거? 인터넷에 악성댓글쓰면 언어폭력인데

어떻게 그 논리가 창녀니 성희롱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귀결되냐. 내가 언제 모든 폭력은 정당화될수 있다고 했냐?

이미 폭력에 노출된 상황에선 장당방위임

판사님께서 그렇게 생각 안하심

ㅇㅇ느그 집에 강도들어서 부모 칼맞고 너까지 뒤질상황에서도 꼭 말로 교화하길 빈다

너 의견대로 창녀같이 나온 가수들 성희롱 댓글 가능?

그 가수는 나한테 폭력을 가하지 않는데? 역시 티비나온 여자연예인들 보면서 창녀부터 떠올리는 짐승새끼다운 지능수준이네ㅋㅋ

웃기고있네 사기는 쳐도되고?

아니 일단 잘생기면 애 취급 해줌

잘생긴동생이랑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럿더니 20대 도우미년 잘생긴 동생한테 먼저 들이대고 만져주면서 조물딱거리고 물고 빨고 아주 지랄을 하드만...

월래 동네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면 평범남이 가면 20대 도우미 부르면 병풍이고 돈 아까워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좀만 진상 부려도 튀어나간다...

그나마 만지고 놀고 잘 만져주는게 40대초 도우미 언니들인데 나이만듣고 잘 안부르려고 하지 막상 불러보면 돈값은 함

노가다 다니는 동생 있음 나이는 20대 중정도 돼고 항상 노래방 가면 40대초 불러서 신나게 놀다가 2차까지 하고옴

40대 초도 막상 불러보면 나쁘지는 않음

나도 한번 불러 봤는데 생각보다 나이 먹어보이지도 않고 관리 잘해서 그런지 한 30대 중처럼 보이고 몸매도 잘 빠졌고 실크 드레스 입고 들어왔는데 좋았음 일단 20대처럼 비싸게 굴지도 않고 대화도 재미있게 하고 서비스가 끝내줌

그때 난생 처음으로 내 돈으로 계산 했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