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사람이 없아

그건 niggar...

초등교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개좆같음

1. 초딩때 알림장 안쓰고 집에갓다고

다음날 불러서 교실에서 배 발로참

2. 2자리수 곱하기 2자리수 수학숙제

풀이 안적었다고 노트 집어던지면서 폭언욕설오지게함

이게다 촌지안둬서 그런거같음

몇년도메 졸업함?

실로폰 채로 이유 없이 애들 머리 계속 때리던 놈 이름 아직 기억난다

난 헛구역질 하니까 보내주던데

나도 2번같은 경우 있었는데 급식에 알탕이 나옴 근데 그때는 급식주번이라고 애들 잔반 확인하고 못 버리게 하는게 있었단말야.

난 알탕을 못먹으니까 밍기적밍기적 하고 잇었는데 우리 담임이 여자 아줌마였음.

오더니 그냥 버리게 하라고 못먹는걸 억지로 먹게하지 말라고 말해주시드라.

나 초등학교 4학년때 스키장 갔다가 밤에 여자얘들 방에 놀러갔다가 걸림. 그때 담임선생 이였던 양승만(별명: 야생마)이 엉덩이 스키라는 벌을 줌. 그것은 바지를 무릎까지 까고 눈 덮힌 언덕에서 엉덩이깔고 내려오는 것이였음.. 그 다음날 또 놀러갔다가 걸렸는데 그 다음날은 엎드려뻐쳐 두시간은 한듯.. 엎드려뻐쳐 하는 동안 계속 똑바로 안한다고 야생마가 발로 깠음... 씹세끼 만나면 개 패줄꺼임..

신서초등학교 S선생...자기 생일때 생일선물(촌지) 안가져온애들 명단 호명하면서 앞으로 나와서 벌서게 했던거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한다...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날 바로 교무실에 선물들고 찾아가셨음..

초등 여교사 중에 인간쓰레기 많았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초1때 뺨쳐맞아 보기도함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가도 되냐고 물어본 죄로.

나도 어릴때 해산물 같은 물렁물렁하고 비린거 못먹는데 지금도 먹기 싫어함

조개 먹는데 초록색 나오면서 뭔가 알맹이 같은게 느껴지고 맛도 너무 역겨운데 먹으라해서 진짜 구역질 나오는데

결국 조개 11등분정도 해서 천천히 먹었음

중학교 때는 음식 제일 많이 안 남긴 반에는 닭 사줬는데 그날마다 좆같은게 나오니

안쳐먹으면 다른 애들 눈치 보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좆같을수가 없네

나 감자감자뿅

하고있는데

뒤에와서 구경하던애가 내주먹에맞았어

근데 난 선생한테 빗자루로 한참맞음 40세 처녀 선생님 씨발 신희숙 개간년아 아직도 기억나네 씨발련

중1 담임이 초임 여교사였는데 암내가 존나 심했음.

그땐 암내라는걸 모르고 그냥 냄새난다고 느껴서 선생님 생일때 애들이 가그린 존나 선물함.

선생님 울음.

좋은 교사는 백명에 한명 꼴일 걸

초딩 저학년때 이말년 서당 만화 마냥 괜히 맞고 그랬었다 진짜 왜 맞는지 모르고 불공정하게 맞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어도 내가 잘못했나보다 그렇게 생각했고 나중에서야 촌지가 문제란걸 알았다

6년중 1년이라도 힘들면 트라우마가 되는데 반대로생각하면 6명중 5명이 정상인데 다른 교사들까지 쓰레기됨

참 열심히하는 교사들도 이런거때문에 힘들긴 하겠다

나는 그냥 좋게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서 그런기억은 없는거같은데

초등학교때 여자애들 엄청 놀림

나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나 그때 과학실에서 나 앉아있는 자리 뒤에서 여자애 하나 뛰어가다가 넘어졌는데 그거 내가 그런거라고 하길래 나 아무것도 안했다고 가만히 있었다고 했다가 귓방맹이 존나 맞고 눈뜨니까 양호실이었음

무슨 교권 떨어지고 학부모들이 선생 못 믿어서 드잡이질 하고 이거 전부 과거 선생들이 자초한거임..

최근 들어서 어렵게 임용고시 통과한 고급 인력들만 그거에 피해보는거.

병신같은 교직원도 많았지만 소수의 참스승도 계셨음. 애들의 미래를 자신의 자식과 같이 걱정하고 고민해주시는.

초 > 중 > 고

50대이상>40대>30대>20대

기혼>미혼

할머니>아저씨>아줌마>젊은남성>젊은여성 (할배는 못만나봄)

이런식으로 병신 쓰레기들이 많다. 어리다고 무시하고 지들 좆대로 하지

가장 좋은 교사는 20대 젊은 여교사

가장 폐급은 초등교사인 할머니

내가 초딩때 할머니만 셋만났는데 미친년들 다 씨발련들 이였음

지금쯤 뒤졌어야 할탠데 ㅎㅎ

중학교때 체육선생이 다혈질이라 애들 존나 패고 다님.

우리반 체육시간 끝나고 들어가는데 발목양말 신었다고 애 두명을 야구빠따로 엉덩이 존나 팸

피멍이 들어서 종례시간에 앉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하고 있는데 담임쌤 (할머니쌤)이 왜그러냐고 다그침.

발목양말 신었다고 체육선생한테 맞았다고 하니까

피멍보고 할머니 담임쌤 개빡침.

바로 교무실 달려가서 체육선생한테 존나 소리지르고 싸움.

어린 마음에 엄청 멋있어 보였음.

고등학교때 공수부대 전역했다고 거들먹거리던 틀딱 체육교사새끼

뭔 지랄을 한건지 수업은 전혀 안들어가고 애 하나 하키스틱으로 줘패서 팔 부러트리고도 출근 잘하더라

생각해보니 초중고 교사들은 쓰레기가 많았구나

내친구는 중학교때 복싱배운 영어선생이 영어발음 안좋다고

말하는데 어퍼컷날려서 혀짤리고 학교 뒤집어졌었는데

90년대생인데 서울에서 자라서 그런지 되게 평화롭게 큼

오히려 부모님이 촌지좀 찔러넣을라다가 거절당했다고 들었음

초3때 예수쟁이선생년 반애들 밥다 받을동안 다같이 기다리고 다같이 기도다하고 밥먹게 시켰음 초3내내

씨벌련이 내가 기도하기전에 된장국 맛이 쫌 궁금해서 한숟갈 먹자마자 들켜서 한달내내 뒤에 서서 밥쳐먹엇던 기억이있다

요즘도 저러나?

몬가.. 얘가 겪은 일은 다른 사례들이랑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이라 좀 미묘하게 웃기네

어느 시점이 문제인가 싶다

국졸이라 그런지 체벌은 그런가보다 하는거고

대부분 선생님들 좋았는데.....

초등학교때 여자선생이였는데 익힘책 문제 풀고 화장실 급해서 손들고 화장실좀 갔다와도 되냐고 했음.

근데 선생이 안된다고 해가지고. 왜요? 했다가 어디서 어른한테 왜? 왜라고? 너 일로나와 하고 드럼스틱으로 손바닥 존나맞음 --..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