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들 이 드맂하는거 존나 찐따같음 ㅋ

찐따니까 오타쿠를 하는거겟죠

콘서트 갈라믄 앨범 사서 응모하자너요~

금번감각 박제 잼

나 군대있을때 있었음 에이핑크 콘서트 가야한다고 휴가빼달라고 개지랄하더라

아이돌 홈마정도 되는 애들은 시즌에 2천 기본으로 쓴다보면되...해외투어 따라댕기는 애들은 외국은 암표 100~400도 넘는 돌들 많구..

앨범100장씩사고 굿즈사고 공연비에 조공비 촬영따라다니고 그래서그런거아님?

금번 ㅋㅋㅋㅋ

내 친구 고3때 소시개씹덕이었거든

몆백썻다더라

근데 그 소시덕 카페멤버중에 강남부자 아들이있었다함

오프뛰고 뒤풀이파티가면 항상 이 부자동생이 엄카로 다 사줫다던데

아이돌한테 쏘는거말고 오프 끝나고 지들끼리 좆목비용도 좀 들어가는거같음

걍 미친짓임 에이핑크 빠돌이 후임한테 들었는데 현장에서 앨범을 사면 추첨권을 줘서 추첨으로 가는데 중복이 가능해서 라붐 이런애들은 3장 4당에서 끝나는데 에이핑크쯤 가면 10장 넘어가고 남자 아이돌은 그냥 미쳤다네

개인적으로 exid 좋아하는데 그냥 노래만 듣는 선에서 끝내야겠다 뭐 대구 이런곳도 온다해서 그냥 막 가면 되는 사인회였는줄 알았는데

뭐여 ㅋㅋㅋㅋ

ㅇㅇ... 미쳤음 원래 있는 앨범도 안되고 그 현장에서 산 앨범만 쳐줘서 사인회 한번하려면 그자리에서 10만원 써야한다길래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싶은데 존나 못생긴 새끼라서 왜 그리 사는지 조금 이해는 가더라..

대구 사람인가보네ㅋㅋ 이전에 마룬파이브 대구왔을때 진짜 가고싶었는데 ㅋㅋ

아는 동생이 존나 빨아대서 들었는데 앨범 판매량이랑 지들끼리 통계내서 사인회 통과 최소선도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오마이걸 비밀정원 시절이었는데 최소치가 앨범 43장인가 53장 이었음 ㅋㅋㅋㅋ

앨범이 좃도 안팔렸단 뜻이지? exid께

일방적 연애

한마디로 짝사랑 이란건데. 짝사랑이야뭐 흔한 감정이라고치는데.

연예인은 저것처럼 뭐 물품사고 ㅇㅈㄹ하는데 자책감안드나. 차라리 연예인한테 현금보내는것도아니고.

내가 널 만나기 위해 이만큼 썼어

그러니까 나만 바라봐 줘

어쩐지 얀데레같네요

잘생기고 훈훈한 새끼가 팬이면 본인도 좋지 않을까

지들 말로는 공연을 즐기고 음악을 즐긴다지만 유사연애감정이지 특히 여자애들이 남자아이돌한테는 존나 심하고

그게 가능한지 자체가 의문임 / 나는 아무리 예쁜애가 있다고해도 같이 상호작용이나 감정교류없으면 그런감정안생기던데 존나비참해지지않나;;

나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나도 군대있을때 프로듀스 101보고 아 임나영이랑 결혼하고싶다 이런생각 존나했는데 그게 좀더 확장되고 심화된 심리에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나도 취미는 운동 영화밖에 없어서 잘모름

응 오타쿠가 훨씬 더럽고 역겨워

자기를 이성으로 안보는사람을 좋아하는건 이해안가지만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2d캐릭터 빨아대는건 그렇다친다? ㅋㅋㅋ 좀 웃기네

이해를못하네 요지를. 만화타쿠새끼들이야 걍 감정의 교류없이 그림보고 발기하는거니 덜하겠지, 실제사람만나서 저지랄하는건 경멸하는게 느껴질텐데 자존심이 아무리없고,아무리짝사랑같은형태라도 가능하냐 이거임

잘은 모르겠다만 일단 사람이니 정말 0.00000000000001%라도 확률이 존재하니까 빠는거 아닐까?? 물론 2d 오덕이랑 3d 오덕 둘 다 이해 안가긴하는데

나도 예전에 빨던 b급 연예인 버스킹 가서 같이 사진찍고, 이후에 가로수길 가다 만났는데 먼저 인사해주고 나 기억해주고 하니까 기분 존나 좋긴하더라

내가 관심있는 뮤지션이나 연예인이 아는척해주면 기분은 좋은건 나도 그럴꺼라고 생각함.특히나 b급이나 언더면 뭐 자기만의 그런게있으니깐 근데 저런연예인들은 ㅅㅂ 그런생각자체가 들질않고 누가봐도 공장아니냐 ㅋㅋㅋ

지 생활에서 다른 취미랑 비슷하게 나가는 정도면 모를까. 콘서트간다고 연차쓴다는 년을 실제로 봐서그런지 정신병같아. (일빼고 콘서트 가는 자체를 욕하는 게 아니라 지도 티케팅 떨어지면 못갈꺼 뻔히 아니까 이미 티케팅 다 하고 며칠전에 부랴부랴 쓰는 거)

둘다 병슨임ㅋㅋ

ㄹㅇ 지가 자기 분수 모르고 막 써재끼다가 현타와서 후... 니들은 이런 거 하지마라 이러고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