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지않음?
개붕이들 어릴적 봤던 일본 만화들이 대부분 버블경제때 만들어진 애니들이고 오락실에서 동전넣고 하던 유명한 고전게임들도 그 시절에 많이 배출됐음 그 애니들과 게임들의 주제곡들이 시티팝들이 많았기때문에 익숙하게 느껴지는거
나는 들어보고 뭔가 메탈슬러그1 엔딩곡이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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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있고어디에도없다
픽앤팝콘
왜색이아니라 표절논란아님?
여우모피
나이트템포인가 뭔가 표절당한척 하면서 홍보하려고 언플한거 아님?
tan
대놓고 표절한건 맞음 뭐라하는데 쌩까다 저격들어갈려는 찰라에 해당곡 내린건 팩트
어디에도있고어디에도없다
픽앤팝콘
왜. 색. 조. 아
거봉맨
나도 그거 곡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걸 부르는 가수 역량이
너무 떨어졌다고 생각함 진짜 성공할 노래였으면 그지랄을 해도 떳을걸...
뮤비에서도 뭔가 가수랑 곡이 어울린다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라이브하는거보니까 처참하더라
년만기다려베이베
곡은 괜찮았던거 같은데
솔직히 유빈한테는 버거운 곡이었다고 봄
컨셉만 어찌어찌 겨우 따라 맞춘거지
OneShot
일본느낌노래인 건 맞음..
4근초5광개6진흥
유빈보단 백예린이 훨남.. 유튜브서 LA LA LASONG 들어봐라 ㄹㅇ
불타는 수염
이런걸 시티팝이라 하는구먼
VENOM
ㄴㄷㅆ 노성의 ㅂㅁ
무서운독수리
년차ASMR
이런 느낌 너무 좋다
베지밀유두
유유백서 생각난다. 이런걸 시티팝이라고함? 존나 좋다
드빌
22나도 유유백서 생각들었는데
addfour
플라스틱러브들어봐봐 얘들아
addfour
https://www.youtube.com/watch?v=p1gtgSgG0QM
그리고 이건 커버곡인데 이거도 조음
여자들이좋아하는화법
저 위 동영상 첫곡이 플라스틱 러브자나
김케이
후라스띠꾸 라부 넘나 좋은것
좆부랄털
일본은 버블경제의 행복함이라도 잠깐이나마 느끼기라도 했지... 한국은 뭐 누린것도 없는데 븅신같은 윗대가리들 때문에 IMF나 쳐맞고 노답
옷홋
영화 국가부도의날 보시면 혈압약을 찾게되실겁니다.
세계사학과
80년대에 경제성장률만 봤을때 우리나라도 제법 풍족했어. 취업걱정 안하고, 해외에도 의외로 알려져있고. 동양인 남자들은 작지만 민첩하고 무술을 잘한다는 인식이 있던시대.
나는 91년생이지만 어릴때, 우리집에 80년대 잡지나 비디오가 많아서 80년대 물건보면 아련해 어른들 말씀들어보면 버블경제만큼은 아니었는데 나름 풍족하게 잘살았데
맛있는유뷰남
imf전에 우리집 나름 중산층에 유복하게 컸었는데 요즘은 죄다 어렵노
비타민123
백예린이 라라라러브송 부른거 개꿀
자전거타고싶다
음악개좋네
그릇째뚝딱
스테이 위드미 좋다
medasin
마리야 타케우치 말고도 메이코 나카하라, 토모코 아란뿐 아니라 우리나라 김현철도 좋은거 진짜 많읍니다... 토모코 아란의 부유공간 앨범 강추합니다
뒷산놀이터
시티팝덕후라 반가워서 ㅊㅊ
Tusso
유튜브에 아리아나 그란데 시티팝 찾아봐라 리믹스인데 이것도 괜찮음
근육남보면흥분하는게이
시 티 팝 조 아 개 조 아 존 나 조 아
쾈퉷
타케우치 마리야, 오하시 준코, 마츠바라 미키 등 주옥같은 분들 많아 ㄹㅇ
쾈퉷
뮤지 아가씨2나 유빈 숙녀도 좋음
늙은상인
트위치해서 너무익숙한것이야
자고있는상자
미시 ㅋㅋㅋㅋㅋㅋ
여우모피
아들~ 밥먹고 학원가~ 엄마 땅좀보고올게~
텐토
와 나만듣는 줄 알았는데
헬조선반도
장르가 듣기만해도 평온한 도시의 시니컬함이 느껴짐. ㅈㄴ 신기함. 타케우치마리야 september 좋음. 들어봐라.
위 영상의 stay with me 도 흥겨움
연화은비
와 개좋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이런음악도 내 취향에 맞구나
캐리어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브라운시티 생각난다
까악까악11
오타쿠
그릇째뚝딱
너때문에 오늘 게임 다했어 음악 들어야 하자나
그릇째뚝딱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도 이 장르냐? 좋네
밀당의달인
라라라러브송 개좋음
식빵맨
리얼 노동요 혼자둠칫둠칫 어깨춤추면서 할일함
드립력어떻게쌓음
버블팝
깊은산맑은물
시티팝 좋음 왜색이다 뭐다 하면서 무조건 배척하는건 좀
아베개새끼
파란얼굴
요즘 한국에서 유행이라더만
쓰아다
Ah woooo~~~~~ 56704
파란얼굴
백예린이 부른 일본 노래랑 스텔라장 아름다워, 샤프 연극이 끝난 후 세 곡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