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상대방이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올 정도의 수준이라면 번호를 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모 야메룽다!

와씨.. 소름이다.... 저 새끼 공익이네

그러니까 저렇게 하면 번호 딸수 있단거지?

??? : 오늘 번호 딴 썰 푼다 그거 ㅈ도 없어 자신감만 있음 되는거야

저게 씹덕말투인걸 알아채는거면 모를까 라노벨말투인건 어케알았지?..

매우 의심된다.

zzzzzzzzzzzzzzzzzz

그치만..

세상에 저런 사람이 어디있냐

주작이라도 너무 잘아는데

개드리퍼야 왜 그랬냐 솔직히 말하면 봐줄게

인터넷을 너무 많이해서 벌어지는 일

그럼이만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왜 안나오냐

ㅋㅋㅋ 저런 좆같은 씹덕들하고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 소름돋네

어쩌다 개붕이를 만났네

'라노벨 그 자체인거' 에서 저 글은 신빙성을 잃었다.

본인도 뇌내망상하는 오타쿠 트짹이같은데

아스팔트에 갈아버려도 무죄

그래도 자신감 넘치게 여자번호따는 남자임. 개붕이=씹덕미만잡

자씬감하나는 인정

ㅇㅋ 시도해본다

진짜 존나 생각보다 의외였던게 어제 양꼬치 먹으러 갔는데 여자는 초아 씽크로 78퍼에 알비노 걸린거마냥 피부가 백인보다 하얗고 잘 웃는 상. 남자는 딱 석박사 할거같은 후줄근한 인상에 후줄근한 의상. 정확하게 얘기하면 윤서인 싱크로 백프로. 얘기 엿들으니까 남자가 번따한거같은데 여자도 호감있는듯 번호따러왔을때 표정 이 귀여웠대 이래서 와 시발 인싸들만 번따하러 다니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촤하하하 너란 녀석은 정말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