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벗겨진 머리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논리를 빼보자면..

스트레스랑 바닷가재껍데기가 과연 같은것인가? 옳은 비유인것인가에 대한 생각을해야함

바닷가재는 메커나즘상은 영원히 살수 있대 껍질 깨고 나오면 다시 젊어짐 근데 껍질을 깨고 못나오는순간 죽는데 점점 껍질이 딱딱해짐

문제는 결국 잡혀먹음

랍비인거 같아서 랍비 바닷가재 치니까 바로 나오네

https://www.youtube.com/watch?v=oW4ySGan6yk

아몰랑 먹고싶다

결국 그 바다가제도 너무 커진 자신의 몸과 껍질을 벗는거가 힘들어져서 마지막에는 껍질을 못벗고 뒤지는데

예전에 어류는 고통을 못 느낀다는 논문을 본것 같은데 갑각류도 그렇지 않을까?

그럼 스트레스도 없을텐데

스트레스가 과하면 뒤진다는걸 말하고 싶었나보네

맞말

아무리 힘들다 스트레스 심하다 해도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

응 지랄

좋은말과 생각이네

ㅎㅎ 그렇게 자라서 인간한태 풍족한 살결을 제공해주지 멍청한놈 평생작았으면 안잡혀먹힐탠데

정보) 바닷가재는 자연사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동안 계속 성장한다.

전형적인 점쟁이 화법

키파 쓴 거 보니 유대교 랍비인갑네

하지만 저는 바닷가재가 아니라구욧...?!

이 대머리가 뭐라는거야..

좋은 말이네.

의미는 알겠는데 좀 과격한 방법인거같음.

인간은 랍스터가 아니니까.

랍스터처럼 허물을 벗는다고 생각하니까 좀 호러스럽네

근데 껍질을 깨고 나오면 맨 살인데 다시 껍질이 생기는 거야?

중학교때 물리였나 가정이였나 여선생이 한 말 중에 비슷한 말이 있었는데

자기는 힘든게 좋다고

힘든만큼 힘이 강해지는거니까 그게 좋다고

근데 이혼했냐 시벌년이

https://www.youtube.com/watch?v=-_ICi9Yjdrc

이거봐바

ㅋㅋ댓글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랑, 개소리라고 태클거는 사람이랑 두 부류.. 흥미롭다ㅋㅋ

스트레스 -> 원형탈모 -> 정신병 -> 완전탈모 -> 자살

지랄을 하세요

우리가 바닷가재냐 

댓글보면 많은걸 느낀다

금연 2주차 버틴다고 방금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었는데 고맙습니다.

태어나기를 븅신같은 껍데기 가지고 태어났는데 인간좆대로 해석하는거 오지네 씻팔 ㅋㅋ

노오력

자 그럼 이제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을 말해봐. 말해보라고 이 덤블도어 간달프 혼종 영감탱이야.

바닷가쟁ㅎ

스트레스는 몸에 좋다고 믿는게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RcGyVTAoXEU

영상 봐보셈

꼭 훈련소 소변기 위에 붙어있던 니체같은 말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