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착한 XX 만드는 영화.JPG

 

 

 

 

 

76 (2).jpg

 

미쿡 서부의 어느 곳

 

 

 

76 (3).jpg

76 (5).jpg

 

왠 여자가 타 있음

 

 

76 (6).jpg

76 (7).jpg

76 (8).jpg

 

군부대 수송차에 여자가 탄걸 매우 아니꼽게 여기는 지휘관

 

 

 

 

 

76 (9).jpg

76 (10).jpg

 

그러그러한 과거가 있는 여자

 

 

 

76 (11).jpg

76 (12).jpg

 

띠용?

 

 

 

76 (13).jpg

76 (14).jpg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는 정의의 미군들

 

 

 

 

76 (15).jpg

76 (17).jpg

76 (18).jpg

76 (21).jpg

 

끔살 당하는 미군들

 

 

 

 

76 (22).jpg

 

이겼다 우헤헹

 

 

 

 

76 (19).jpg

76 (20).jpg

 

서로 알아본 눈치인 추장과 여자

 

 

 

76 (23).jpg

 

혼자 살아남은 군인

 

 

 

76 (24).jpg

76 (25).jpg

76 (26).jpg

 

걸크러쉬 폭발하는 여자

 

 

 

76 (27).jpg

76 (28).jpg

76 (29).jpg

76 (32).jpg

 

알고보니 전남편

 

 

 

 

76 (30).jpg

76 (31).jpg

 

인디언들 풍습에 관해서 잘 아는 여자(사실 저 호송단은 돈을 운반하고 있었고 인디언들은 그 돈을 노린것)

 

 

 

 

76 (33).jpg

76 (34).jpg

76 (35).jpg

 

푸른외투 - 인디언들이 미군 병사들을 부르던 말

 

 

 

76 (36).jpg

76 (37).jpg

76 (38).jpg

76 (16).jpg

 

참고로 얘 아버지가 인디언들과 싸우다 돌아가셨음

 

 

 

76 (39).jpg

76 (40).jpg

76 (41).jpg

76 (42).jpg

76 (43).jpg

76 (44).jpg

76 (45).jpg

 

우리 정의로운 미군이 그럴리가 없다능. 빼애액!

 

 

 

 

76 (46).jpg

76 (47).jpg

 

미군 요새로 가는 길을 더 잘 아는 여자

 

 

 

 

76 (48).jpg

76 (49).jpg

 

미군 장교에게 시집가는 중이었던 여자

 

 

 

 

76 (50).jpg

 

그런데 서로 눈 맞음

 

 

 

76 (51).jpg

76 (52).jpg

 

떠돌이 백인 상인을 만남

 

 

 

76 (53).jpg

76 (54).jpg

 

정부 몰래 인디언들에게 물건을 파는 상인(인디언들은 아까 약탈한 돈으로 이양반한테 총을 사려고 했음)

 

 

 

 

76 (55).jpg

76 (56).jpg

76 (57).jpg

 

알고보니 인디언들에게 납치 당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그들과 살았던 여자

 

 

 

 

76 (58).jpg

76 (59).jpg

 

뒷통수 아주 쎄게 갈겨주시는 상인

 

 

 

 

76 (61).jpg

76 (62).jpg

 

근데 줄을 너무 느슨하게 묶어놔서 도망가는 주인공 일행

 

 

 

 

76 (63).jpg

76 (64).jpg

 

총맞고 오버하는 군인

 

 

 

76 (65).jpg

 

꼴깝 떨지 말라는 여자

 

 

 

76 (66).jpg

76 (67).jpg

 

도망치긴 했는데 군인의 몸상태가 영 안 좋음

 

 

 

76 (68).jpg

76 (69).jpg

76 (70).jpg

76 (71).jpg

 

군인을 남겨두고 도움을 청하러 떠난 여자

 

 

 

 

76 (72).jpg

76 (73).jpg

 

드디어 미군 기지에 도착한 여자

 

 

 

 

76 (74).jpg

 

남편도 만남

 

 

 

76 (75).jpg

 

그모습이 영 아니꼬운 상관들

 

 

 

76 (76).jpg

76 (77).jpg

76 (78).jpg

76 (79).jpg

 

총체적 노답을 보여주는 관료주의 폐해

 

 

 

 

 

76 (80).jpg

76 (81).jpg

76 (82).jpg

 

그와중에 딱딱짓을 잊지 않는 똥별

 

 

 

 

76 (83).jpg

 

사실 사이가 좋지 못한 두 부부

 

 

 

 

76 (84).jpg

76 (85).jpg

76 (86).jpg

 

여자 말 훔쳐서 도망감

 

 

 

 

76 (87).jpg

 

그와중에 혼자 천리 행군중인 군인

 

 

 

 

76 (88).jpg

76 (89).jpg

76 (90).jpg

76 (91).jpg

76 (92).jpg

 

자신이 살던 인디언 부족들을 찾아간 여자

 

 

 

 

76 (93).jpg

76 (94).jpg

 

착한 인디언은 죽은인디언 뿐이라는걸 설파하는 똥별

 

 

 

 

 

76 (95).jpg

76 (96).jpg

76 (97).jpg

 

미군에게 구출된 군인

 

 

 

 

76 (98).jpg

76 (99).jpg

76 (100).jpg

 

인디언들도 사람인지라 주전파와 평화파로 나뉨

 

 

 

 

76 (101).jpg

76 (102).jpg

 

여자가 양다리 걸친거 쿨하게 인정해주는 추장

 

 

 

 

 

76 (103).jpg

76 (104).jpg

76 (105).jpg

76 (106).jpg

 

애초에 항복을 바라고 공격하는게 아니라는 똥별

 

 

 

 

 

76 (107).jpg

76 (108).jpg

 

다음날 아침.

 

 

 

 

76 (109).jpg

76 (110).jpg

76 (111).jpg

76 (112).jpg

 

백기고 지랄이고 어택땅 감행하시는 똥별님 

 

 

 

 

76 (113).jpg

76 (114).jpg

76 (115).jpg

 

빡친 추장

 

 

 

 

 

76 (116).jpg

 

그와중에 혼자 싸움을 막아보려고 고군분투하는 군인

 

 

 

 

76 (117).jpg

76 (118).jpg

76 (119).jpg

 

열심히 응전 해보지만 개발리는 인디언들

 

 

 

 

 

76 (121).jpg

 

전투병력을 다 조졌으니 이제 빈집을 털 차례.

 

 

 

76 (122).jpg

76 (123).jpg

 

정의를 위해서라면 성조기도 기꺼이 짖밟아주시는 미군들

 

 

 

 

 

76 (124).jpg

76 (125).jpg

76 (126).jpg

 

네놈들이 말한 평화라는게 이런것인가?(손에 든건 과거 평화를 위해 미국 정부가 준 메달)

 

 

 

 

76 (127).jpg

 

추장 주금 ㅠㅠ

 

 

 

 

76 (129).jpg

 

노머시다 씨발련들아

 

 

76 (131).jpg

76 (130).jpg

76 (132).jpg

76 (133).jpg

76 (134).jpg

76 (135).jpg

76 (141).jpg

76 (142).jpg

76 (143).jpg

76 (144).jpg

76 (146).jpg

 

인디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정의의 미군들

 

 

 

 

76 (145).jpg

76 (147).jpg

 

그리고 그 광경을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군인

 

 

 

 

76 (137).jpg

76 (138).jpg

76 (139).jpg

76 (140).jpg

 

그래도 여자는 백인이라고 살려줌

 

 

 

 

 

76 (148).jpg

76 (149).jpg

 

이겼다 우헤헹

 

 

 

 

76 (150).jpg

76 (151).jpg

76 (152).jpg

 

숨어있던 마을사람들도 다 죽음

 

 

 

 

76 (153).jpg

76 (154).jpg

76 (155).jpg

76 (156).jpg

76 (157).jpg

 

병맛 넘치는 전승연설을 씨부리는 똥별

 

 

 

 

 

76 (159).jpg

76 (160).jpg

 

살아남은 극소수의 원주민들과 함께 추방되는 여자

 

 

 

 

 

76 (161).jpg

 

그리고 명령 불복종 죄로 체포 된 군인

 

 

 

 

76 (162).jpg

76 (163).jpg

76 (164).jpg

76 (165).jpg

76 (166).jpg

76 (167).jpg

76 (168).jpg

 

그녀가 준 목걸이를 지닌채 끌려가버리는 군인

 

 

 

 

 

76 (169).jpg

76 (170).jpg

76 (171).jpg

76 (172).jpg

76 (173).jpg

76 (1).jpg

 

 

 

 

 

 

 

 

 

 

 

 

 

 

no136-my-soldier-blue-minimal-movie-poster-chungkong-art.jpg

 

 

 

 

 

 

 

 

 

 

서북 개척사 간단 요약

 

1. 미국 개척자들 - 야 서쪽에 좋은 땅 많다. ㄱㄱ

2. 그곳에 살던 원주민들 - 님들 여기 우리땅인데요??

3. 미국정부 - 어 그래. 그럼 여기까지만 우리땅 할게...

4. 개척자들 - 그딴거 모르겠고 서부에 또 땅 많으니까 ㄱㄱ

5. 미국정부 - 쓰읍 어쩔수 없지 

6. 원주민들 - 아니 님들 왜 약속 안 지킴?

7. 개척자&정부 - 시끄럽다 

8. 원주민들 - 에라이 이렇게 죽을순 없다! 싸우자!

9. 개척자&정부 - 오냐 너 말 잘했다 죽어랏 빵야! 빵야!

10 원주민들 - 으앙 주금

 

 

 

위 과정 무한 반복

 

 

 

 

 

 

58개의 댓글

2018.10.22

스압 없어서 부멉

0
2018.10.22
@크알못

닉을 잘봐

0
2018.10.22
@멍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이 스압이노

0
2018.10.22

ㅊㅊ

0
2018.10.22

사실 저 땅도 미국정부에서 인디언들을 한 군데 모아두고 보장해주던 포트래러미 조약에 의해 보호받아야했으나 민간인들이 침범하면서 금광을 발견하고 미군인들이 그들을 보호하기위해 조약을 어기고 침범함으로서 벌어진 사건임

0
2018.10.22
@옆집쫑이

아몰랑 내땅이얌

0
2018.10.22

이제 닉으로 스압을 경고하는군

0
2018.10.22

불법점거한 새끼들이 지금에와서는 이민자들 다꺼지라고함 아이러니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0
@짜먹는마요

그러게말이얌.. 힘이있어야하는듯

0
2018.10.22

좋짱죽짱 이면 미국인은 뭐냐 좋미죽미 인가

0
2018.10.22

백인들은 넘나 잔인한것 흑흑

1
2018.10.22

영토는 실효지배자가 주인이고. 초기 서구법의 인도주의는 자국민에 한한거엿다. 인신매매의 금지 자국민의 노예화금지를 가장빨리 한게 서유럽제국들이었고 아이러니하게 다른민족들을 노예의 자리에 대체시키거나 수탈했지.

 

물논 러시아 조선 일본 중국 같은곳은 자국민 노예화 금지를 늦게 시작했다.

0
@윤치호센세

동아시아에서 서구적 의미의 노예는 그시대에 존재하지 않았음

0
2018.10.22
@윤치호센세

중국은 명조때 노예제도 없었음. 일본도 농민들의 생활이 노예에 가깝긴 했지만, 노예는 아니었음. 조선의 노비도 노예보단 노예와 농노사이의 뭔가임.

0
2018.10.22
@마편곤

조선은 인신매매가 가능하고 소처럼 자녀출산이 가능한 상태에서 혈연으로 대물림도되.

0
2018.10.22
@윤치호센세

반대로 조건만 맞으면 대물림 안돼는데?

0
2018.10.22
@잉그거잉여

양반이나 양인여자가 노비랑 결혼활 확률을 말해줘.

0
2018.10.22

여자는어딨고 여장남자가나옴

0
2018.10.22

응 닥붐업이야

0
2018.10.22

미국 역사도 짧지만 좋은 기억은 별로없지 인디언 학살하고 흑인 노예로 부려먹고 남북내전하고

근대 한가지 부러운게 저런 부끄러운 단면을 꼬집는 영화가 가감없이 개봉될수있다는거

0

역사적 사실로 보면

미국이 통수쳐서 많이 죽인건 맞는데

사실상 죽여서 없앴다기보단, 미국에서 버팔로 사냥한거땜에 굶어 죽은거

0
2018.10.22

데이터주의좀 써줄수있냐

 

존나길다;

0
2018.10.22
@00ml짜리내인생

알고보니 닉으로 했던것

0
2018.10.22

noble savage 겉보기엔 좋아보이지 ㅋㅋ

0
2018.10.22

학살도 학살이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강제로 이주당하면서 많은 원주민들이 죽게 됨

0

으메이징;

0
2018.10.22

꼬우면 무력 키워라 이거야

꼬무이

0
2018.10.22
0
2018.10.22

미국은 신의사명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이 신의 대리인을 자처 하며 많은 학살을 자행했지 그래서 종교가 무서운거 같애

0
2018.10.22
@코무기

종교는 그냥 구실이고 십자군이나 이런거도 죄다 돈이나 정치적 문제땜에 전쟁한게 더 큼

 

그냥 인류의 역사자체가 저런거의 연속임 당장 민주주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조차 지중해의 패권국이 되었을때 만들어가며 민주주의 안받아들이는 새끼는 그냥 다 족쳐버렸었고

 

원래 힘있는 새끼들은 지들 꼴리는대로 다하고 그러다가 지들한테 대드는 새끼 나오면 그냥 다죽여버리는게 인간인데뭐 당장 현대에 와서도 중동에서 지랄나고 있는데 그것도 잘 들여다보면 단순 종교문제가 아님

 

폭탄두르고 돌격하는 말단 잡초 새끼들은 진짜 성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거 다 윗대가리들 밥그릇 쌈하느라 애먼사람들만 죽어나가는거 ㅠ

0
2018.10.22

인간은 쓰레기야

0
2018.10.22

짱깨

0

이런거좋다 영화 요약해주는거 글쓰느라고 고생했다 다음에도 부탁해

0
2018.10.22

미안한데... 노잼이야

0
0
2018.10.22

앵글로쌕-쓴 개새끼 해봐 어서!

0
2018.10.22

god bless america!

0
2018.10.22

그러니까 우리도 외계인이 침공해오면 지구는 내주고 걍 알아서들 자살하자 ㅋㅋㅋㅋ 그게 속 편하다

1
2018.10.22

이거 현대판이 이스라엘이랑 팔레스타인

0
2018.10.22

힘없으믄 뒤지는거지...

저때는 그게 더 심했고

0
2018.10.22

저렇게 구체적인 기록들이 있는데도 나치가 세계제일의 악마인거처럼 묘사되는거 보면 아직까진 힘=정의 인듯

0
2018.10.22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 것이 정의다.

0
2018.10.22
@매너겜해요

지랄하지마 급식새끼야

좆발린 조선은 악이고 승자인 대일본은 아시아를 식민수탈로부터 지킨 성전을 치룬거겠네 씨발아

0
2018.10.22
@혼모노

병신새끼인가 일본이 계속 승전국이였냐??

그리고 진 게 악이라고 했냐? 니 뇌는 이분법적 사고밖에 못함? 내가봤을땐 니가 급식인거같은데 만약 학식이라며 그건 그거대로 소름이다

0
2018.10.22
@매너겜해요

이긴자가 역사를 쓴다도아니고 승자가 정의라는 앰뒤진 이분법하시길래 수준맞춰드렸더니 꼬왔냐? 어디서 ㅅㅂ 얄팍하게 글귀본거 뇌피셜섞은게 급식티 존나나는데 제발 자제하자 병신아

쭈쭈나마냥 욕처먹은게 화나서 글쓰지말고 니가쓴 개소리부터 좀 보자

0
2018.10.22
@혼모노

이분법 뜻 모름? 개병신새끼 진게 악이다는 어디서 튀어나옴?ㅋㅋㅋ 그리고 일본이 승전국이냐는 말엔 대답조차안하네ㅋㅋ 논리로 승부보려는게 아니라 그냥 욕하면서 지 할만만 하는 전형적인 키보드워리어네. 걍 차단박음

0
2018.10.22
@혼모노

일침이랍시고 욕박으면 뭔가 되보이지? 급식급식 거리는거 보니 학식같은데 급식이였으면 갱생의 여지라도 있지 학식먹으면서 그짓거리 하는거보니 이미 앰생 망한 인생이네ㅋㅋㅋㅋ 어차피 갱생안되니 그렇게 쭉 살면됨

0
2018.10.22
[삭제 되었습니다]
2018.10.22
@슈웃샤슘

퍼온게 아니고 내가 여기서만 쓴건데?

0
2018.10.22
@슈웃샤슘

꼬우면 일베 다 뒤져서 똑같은글 날짜 까지 캡쳐해서 갖다놔봐라 일베충새끼야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중국 주요 도시들 가라앉는중 48 므르므르므 25 3 분 전
카페 주인보고 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라 한 이유 19 일토준지 39 5 분 전
다크앤다커 모바일 근황 45 하하하하핫 32 6 분 전
오늘자 압구정 23 독거청년 52 11 분 전
개붕이들은 예비군일까 민방위일까 100 궤변론자 44 13 분 전
여초첩자 거르는 방법 54 맛춘뻡에통닭함 71 17 분 전
식품 위생법도 정도껏 해야죠 48 댓글배달 58 21 분 전
故장정진 성우 미호크 ai더빙 58 침착한사람 48 36 분 전
성심당이 대단한 점 93 잭다니엘 67 41 분 전
저출산 특단의 대책, 아기 1명당 현금 1억씩 지급 검토중인 정부 357 누가크래커 134 48 분 전
"어려운 말 몰라도 사는데 문제없어 ㅋㅋㅋ" 193 마법소년매지컬춘식 159 54 분 전
속초의 성심당 117 춤추는무뚜 71 56 분 전
대부업체에서 30일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이유 87 NewBloom 108 1 시간 전
150만 달러 vs 150만명의 친구 62 마법소년매지컬춘식 89 1 시간 전
ㅆㄷ) 후원대박으로 장모님 연애를 넣는 국산 미연시 67 하하하하핫 87 1 시간 전
여초 첩자 군필인척 레전드 ㅋㅋㅋㅋㅋㅋ.jpg 118 닉네임변경01 98 1 시간 전
'선감학원 사건' 아동 집단 암매장 확인…12∼15세 추정 35 등급추천요정여름이 81 1 시간 전
더쿠: 이참에 아프리카tv 여캠들도 금지시키자!!! 176 닉네임변경01 102 1 시간 전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의 미친 수준 134 등급추천요정여름이 98 1 시간 전
어머니가 사형 당할 때 자식들이 한 일 87 에어부산 64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