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인증샷에 한라산 다 망가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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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soba
| 16 | 방금 전 |
혹시 '플로피 디스크' 라는 거 아는 틀딱들 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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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01
| 33 | 3 분 전 |
하 좆소 사장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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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내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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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난해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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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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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경비원 깨워서 물 요구한게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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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투스
| 32 | 22 분 전 |
연예인 학폭 루머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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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usi
| 52 | 22 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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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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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만원권으로 계산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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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뚫는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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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제대로 모르면 좆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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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해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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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무임승차女,역무원 눈 찌르고 "쌍방폭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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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01
| 61 | 28 분 전 |
밭갈다 청동유물 발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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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뚫는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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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ㅆㅇㅆ) 클리앙 방역용 킹싹갓싹 만화 모음.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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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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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복장이 고민인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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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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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장에 설치된 몰카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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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좋은종합병원
| 48 | 39 분 전 |
개드립 왔다가 도망간 클리앙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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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충
| 99 | 41 분 전 |
서울시 지원사업 찾아보는데 이거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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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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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진심 이해안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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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올바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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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힘을 잃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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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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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여직원 가슴 만지다 ㅈ된 것 같은 익붕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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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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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이주 커뮤니티 목록에 개드립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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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11
| 70 | 51 분 전 |
래오
일단 휴대폰은 항상 부모님한테 뺏겨있는 상태였고 어쩌다 한번씩받아도 폰검사하고 친한친구 번호 차단시켜놓고... 외출금지라는 개념이 없었음 왜냐면 학원다녀오는거 외엔 집에서 나갈수가 없었거든 용돈도 없었고 밥값도 안줘서 학원에 도시락싸고 다님
대신 집에서 맛있는거 되게 많이 먹으러 다녔고 옷이나 신발같은거 필요할때 제일 좋은걸로 사줬었음 몇십만원 하는걸로
가끔 저런집이랑 바뀌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듬
씹노잼으로만드는능력
집도 가난해서 브랜드 신발같은거 신지도못하고 중학생때 2002년도 붉은악마 티 입고 도서관갔다가 놀림받은 적도 있었음... 물론 그때는 내가 꾸민다는 개념을 몰랐던 시기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입을 옷도 많이 없었고
대신에 방치되서 크다보니까 공부에대해서 터치도 안받고 아무것도 터치를 안받고 살았는데 너같은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
Madlife
개드립댓글수준으메이징
찐따탐색견
뒤늦게 자신이 했던 하나하나 일들을 생각하면서 죄송하고 또 사랑한다는 마음만 남게된다.
재연맘
찐따탐색견
그때도 철들지 않으면 어른이라고 볼수가없지
OH드립
팡팡팡팡팡팡
근데 아부지가 저 말 보면 가슴이 찢어지겠다
아부지 감정에 이입되니까 너무 참 그르타..
양 웬리
아침밥
사타구니털
존나 뻔한 레파토리잖아 ㅅㅂ ㅋㅋ
꾸겨진 돈, 학교앞 배웅 클리셰 덩어리구만 ㅋㅋ
척추의요정
자캐
축잘알판할
동느트라
Mob
동느트라
Mob
구글에 대리석 책상 만 쳐도 나와
동느트라
Mob
마차마차띠리리
나눌수없는것
ㄴㄴㄴ
ᅚᅚ
복에겨운년
내동생이었으면 삽으로 대가리쪼갰어 ㅡㅡ
씹노잼으로만드는능력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면서 1년에 두어번 볼까말까했는데 올때마다 할아버지랑 싸우고 그래서 할아버지가 나한테 아빠 욕을 엄청 했었음 평소에
그러다가 나중에 조금 붙어살다가 또 떨어져서 지냈거든
그러다보니까 아빠한테 정이 없음
내 기억에서 아빠는 그냥 어릴적에 나 혼내고 할아버지랑 싸우던 그런 사람으로밖에 기억이 안남았음
물론 아빠가 나 대학 가르치려고 힘들게 일했던건 아는데 그래도 별로 마음이 안가더라...
방배토박이
나를찾지마세요
나이쳐먹고도 저러면 노답이지만
딱 저나이 저런새끼들 존나많아서 그러려니함
나의실수다
파란부엉이
벼가안
Endors Toi
clubbed
글고 차 있는게 어디여 우리집은 차도 없는데;
음탕마귀
의지몬
아빠 사랑해요
년간 오아시스팬
아빠사랑해!
누구개
접영매우잘함
왜사냐진짜
Type59
늘보양
근데 뭔 어렷을때부터 차 구분하고 그러냐 주작같음
와슈
친부모
보륙지
균형의수호자
병신년이 철이 존나 없어서 돈 ㅈㄴ 펑펑 쓰고 다님. 걔 어머니가 애 기죽지 말라고 해달라는거 다 해줘서 버릇이 아주 시바 좆망함
씹덕겜하면서 돈 몇백만원 단위로 지르고 학교 째고 아이돌 티켓팅한거 자랑하고 한두푼도 아니고 몇백씩 쓸데없는데다가 ㅈㄴ 낭비함
그러다 돈이 좀 부족해서 안줬는지 개썅욕을 하더라;; 남의 집 일이니까 참견하지말자..하고 있었는데
걔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커텐이 열려있었다고 누가 보면 어쩔거냐고 지 엄마한테 소리 존나 지르고 썅욕했다함
그걸 자랑이란 것 마냥 톡으로 이야기하길래 너무 화나서 진짜 넌 인간이 안된 것 같다고 평소 잘못이나 이번 잘못 조곤조곤 지적하면서 훈계질 했는데
당연히 통할리가 있나. 오빠가 뭔데 참견이야!! 이러면서 미친년 같이 굴더라. 따먹어서 혼내줬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바로 손절함
아소녀전선아시는구나
애가 얼마나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러냐.
빚없이 의식주+차 해결할 수 없으면 애낳지말자.
0123456
Marya
디알프레쉬
낳은새끼도 존나 고통임.
가을바람산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