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꼭, 상대방이 처음이라면
남자는 샤워젤 혹은 샴푸로라도 꼳쮸 귀두부터 알 주름하나하나까지 확실하게 씻고
여자는 청결제 없으면 샤워젤,샴푸로라도 확실하게 씻고 해라

그 냄새라는게 첨 맡아본 애들한텐 충격적이다.
나도 첨에 냄새때매 바로 꼬무룩함

이야 니들 다 낯설다 배신감 느껴져

ㅅㅂ 애초에 냄새를 왜맡냐..?
내 주니어만 집어넣으면 되지

생긴것과관계없이 ㅂㅈ보면 흥분하는데..그리고 ㅈㄴ빨아댐

얘드라 왜그래 내가 알던 애들이 아닌거같아

야이 씨발놈들아 그만 해라

그 어디가서 갑자기 분위기탄다고 떡치는 새끼들있다고 지껄일텐데
분위기 달아올라도 진짜 앵간하게 급한거 아닌이상 서로 씻고 나와서 하자고하자

시큼시큼해서 놀랐었따... 여친도 여름에는 씻고난 뒤 아니면 냄새나서 싫다고 하길래 으쯜까.. 하다가 향기나는 물티슈 사가지고 다녔음 ㅋㅋ

보빨할때 무슨맛인지 궁금하면 쇠를 혀로핥아보면됨

프레데터 쌩얼굴 상상하면됨.

그래서 왁싱이 필수라더라

남자나 여자나 왁싱을 해야함

괜히 서양이 왁싱하는 이유가 그거지. 아니면 주기적으로 밀던가

아직 한국은 유교문화가 남아잇어서 밀면 개 변태로 생각하는데 오히려 밀어버리는게 위생적으로 더 깨끗하고 청결함

괜히 물고빨고 할때 거길 보면 밀어버리는게 그이유다 ㅇㅇ 비뇨기과 의사들도 권장한다. ㅇㅇ 진짜로



많은 분비물로 인한 세균 빛 질염 예방
특히 여자들은 임신하게 되면 체온이 1도 정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 매우 습해지게 마련이고,

습해지면 곰팡이균, 즉 세균이 생기기 좋은 조건이 만들어진다.
세균으로 인해 가렵고, 안 나던 냉 냄새가 나고 피부는 물러지고 따갑다.

혼자의 몸일 때도 질염에 걸리면 불편사항이 많은데,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인해 질염 예방과 뽀송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
임신하게 되면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는데 뒤처리라도 깨끗하고 훨씬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오히려 왁싱은 여자들에게 필수조건이다.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것 ㅇㅇ

그리고 오히려 왁싱한 여자와 남자가 성관계를 할때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자료도 있음.

다른사람들은 모르겠고 난 진짜 성에 관해선 동물적인 종족번식의 유전자가 고대로 남아있다고 생각하는게

몇살때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시점부터 엄마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맡으면서 혼자 잠들고

초2땐가 정액도 안나오는 나이때부터 TV며 인터넷 뒤져가면서 음란물 찾아보고 초6때 처음 자위로 사정해본 이후로는

최소 1일1딸하고 첫여친 첫보지 실제로 보면서 충격이나 혐오감보다는 걍 저거 당장 빨아제끼고 저안에 좆 박아버리고싶다

이생각밖에 안들었다 야동처음봤을때의 충격 이런건 좆도 없었고 그냥 지금까지도 좆대가리의 노예로 사는듯

솔직히 민감한 애들 아니면 입으로 하기 싫지.
그 반응 보려고 젖같은거 참고 입으로 하자너.